파머스힐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머스힐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머스힐캠핑장

파머스힐캠핑장

0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파머스 글램핑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 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 스파시설, 상하 농장 체험, 양떼목장체험 등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자연 속의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휴식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 입실 가능한 글램핑 시설이 있으며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

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

0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농원길 11-23 농원사무소

파머스글램핑(상하농원 파머스글램핑)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자리 잡았다. 고창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송림산로와 진암구시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2개 동이 마련돼 있으며,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글램핑 이용객에게는 상하농원 무료 입장권 등을 준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숙박시설인 파머스 빌리지, 음식점인 파머스 테이블, 카페가 있는 웰컴라운지, 대형 수영장, 정원 등 부대시설도 알차다. 주변에는 선운산도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 반려견 동반 가능(소형견만 가능)

모여라! 자연놀이터

모여라! 자연놀이터

0m    1     2024-05-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1522-3698

상하농원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맞춤형 행사 ‘제8회 상하농원 가정의 달 축제, 모여라! 자연놀이터’와 ‘제8회 상하농원 봄 상하 어린이 사생대회’를 운영한다.
‘제8회 상하농원 가정의 달 축제, 모여라! 자연놀이터’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되었다. 먼저 6차 산업의 1번째인 1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땅콩 심기’체험을 진행한다.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고창 황토 흙에서 사는 다양한 곤충/익충과 땅콩에 대한 교육을 통해 농촌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6차 산업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기간 한정 ‘공방가이드 투어’를 준비했다. 기존 운영되는 공방가이드 투어와는 다르게, 공방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운동회’,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커플룩을 입고 장기도 뽐내고 선물도 받아 가는 ‘패밀리룩 자랑대회’, 상하농원에 조성된 자연에 다양한 동식물, 곤충들을 찾아 도장을 찍어 완성하는 스탬프 미션지 등이 준비되어있다.

푸른 보리밭, 하얀 메밀꽃의 바다에 빠지다

푸른 보리밭, 하얀 메밀꽃의 바다에 빠지다

10.1 Km    1842     2024-01-18

보리나라 학원농장은 봄이면 청보리가 푸른 바다를 이루고, 가을이면 메밀꽃이 새하얀 설경을 연출한다. 그 풍경이 아름다워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장읍성은 조선 태종 때 지어진 읍성으로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한 농민군의 아지트로 잘 알려져 있다. 남문인 진무문과 객사, 동헌 건물을 통해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고창 무장객사

고창 무장객사

10.1 Km    21506     2024-01-2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읍성길 45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무장객사는 조선시대 무장현에 내려온 관리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다. 조선 선조 14년(1581)에 건립되었다. 본관에 걸린 궐자를 새긴 나무 패는 임금을 상징하는 것으로,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수령과 지방관리들은 여기에 경의를 표했다.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면 사람들은 이곳에 모여 축하의식을 행하였다. 본관은 돌을 쌓고 그 위에 세운 것으로 계단에 새긴 호랑이, 구름 등의 조각이 운치가 있다. 좌우 건물의 지붕이 본관보다 낮은 점은 격을 낮추기 위해서이다. 이 객사의 정청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초석 석재 하부는 네모지게 상부는 반구형으로 다듬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다. 건물 정면의 정원이 원형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객사 건물은 면사무소로 사용하면서 일부 형질을 변경했던 것을 1990년 원형대로 복원하였다. 무장객사 뒤편에는 무장수령이 관아를 통치하던 관청의 건물인 동헌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10.1 Km    2542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읍성길 45

무장읍성은 1417년 무장진의 병마사에 마을을 다스리는 기능을 주어 무장진 병마사 김노가 쌓은 길이 약 1.2km의 평지성이다. 읍성의 남문인 진무루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이며, 동문터도 잘 남아 있다. 성 주위를 둘러싼 물길인 해자는 폭 4m·길이 574m 정도로 그 흔적만 남아있다. 성 안의 건물로는 객사·동헌이 있다. 『문종실록』에 의하면 읍성의 둘레는 1,470척(약441m)·높이 7척(약2m)이며, 해자의 둘레는 2,127척(약638m)이고 문은 2개가 있으며, 성의 규모를 넓혀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동안 흙으로만 축조된 토성으로 알려져 왔던 이 성이 공사때에 성벽 동쪽 끝부분의 단면이 드러났었는데 성곽일부가 흙과 돌을 섞어서 축조된 것임이 밝혀졌다. 1915년에 발견된 「무장읍지」에 의하면 조선 태종 17년(1417) 병마사 김저래가 여러 고을의 백성과 승려 등 주민 20,000여명을 동원하여 그해 2월부터 5월까지 만4개월 동안에 축조했다고 전한다. 한편 1894년 일어났던 동학 농민혁명은 이곳 무장읍성에서 맨 처음 봉기하였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무장읍성은 조선시대 옛 읍성의 모습을 연구하고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월봉재

10.2 Km    0     2024-01-04

전라남도 영광군 굴비로 87

월봉재는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월봉재는 보리굴비 정식으로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정식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법성포 굴비거리에 위치해 있어 판매하는 굴비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대초마을

대초마을

10.4 Km    20506     2023-11-14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길3길 33-7

법성포항에서 굴비 정식으로 식사를 한 뒤 백수해안도로로 접어든다. 법성포항을 나오면서 백수 해안도로로 진입하는 길은 길 오른쪽에 있는데 이정표가 작아 잘 안 보인다. 차를 천천히 달리며 유심히 봐야 하는데 그 길을 달려가다 보면 모래미해수욕장을 지나 대초마을이 나온다. 이름 없는 백사장이 길 옆에 나란히 펼쳐져 있고 마을 안쪽에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 있으며 그 위에 다리가 하나 놓여 있다. 물이 차면 다리 밑으로 배가 드나들고 물 빠지면 강바닥이 드러난다. 강의 끝과 바다의 시작, 그 지점에서 뻘에 구멍을 파 집을 짓고 사는 칠게의 군무를 볼 수 있다.

백수해안도로

백수해안도로

10.4 Km    13106     2024-05-08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957
061-350-5600(노을전시관)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16.8km에 달하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광활한 갯벌·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다. 특히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데크 산책로로 조성된 3.5km의 해안 노을길은 바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걷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1년 국토해양부의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펜션과 음식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출처: 영광군 문화관광>

천마봉

10.5 Km    17339     2024-02-02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선운산 천마봉은 도솔암 남쪽에 자리 잡은 봉우리이다. 기상이 준엄하여 장군봉이라고도 한다. 진흥굴을 지나 도솔암 입구에 도착하면 하늘을 찌를 듯한 절벽이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천마봉이다. 천마봉에 서면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도솔천의 비경이 발아래 내려다보이며 선운사 안쪽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마봉은 말이 하늘을 뛰어오르는 형상을 지녔다고 해서 나온 말로 인접한 낙조대와 함께 가장 많이 다녀가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천마봉은 수리봉과 함께 선운산의 유명한 산행 코스로 길이는 10km가 넘는다. 거리가 꽤 긴 산행코스이지만 고도가 높지 않고 경사도 가파르지 않아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산운사 원점 회귀 기준으로 천마봉와 낙조대를 둘러보는 것은 선운산과 천마봉이 선사하는 비경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