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뜰레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샤뜰레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샤뜰레 펜션

샤뜰레 펜션

10.5 Km    17209     2023-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호근로46번길 68
064-738-9852

자연을 담은 신비의 작은 성 샤뜰레는 자연과 하나 되어 숨 쉬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문섬, 범섬,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중해 풍의 화사하고 예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고급 자재로 구성된 인테리어를 갖춘 공인 휴양펜션이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수영장 그리고 감귤농장, 스쿠버다이빙, 바비큐 시설과 체험을 펜션 내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제주카사블랑카

10.5 Km    4229     2023-06-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학수암로 111
064-739-7739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꿈의 도시 서귀포! 화려하진 않지만 아담하고 깨끗한 별장형 펜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대지 1000여 평의 넓은 감귤농장 부지에 2층 펜션과 1층의 별장동으로 주인장이 직접 설계, 시공, 실내인테리어, 외부조경을 하여 정성스레 가꾸었다. 펜션을 감싸안은 학수바위와 웅장한 한라산을 배경으로 탁 트인 서귀포시 전경과 새섬, 문섬, 섶섬, 외돌개, 삼매봉 전망대와 태평양 바다를 시원하고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 카사블랑카 펜션은 서귀포시지정 사설관광안내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협력 펜션으로 지정 받았다.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10.5 Km    46     2024-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064-794-0999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정원이 아름다운 수목원/식물원/카페 이다. 이곳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수국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축제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이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노지 수국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개화중이다. 제주 수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30여종 7천여본 수국은 오직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수있다. 작년에 비해 더 많고 다양한 수국들로 준비되었고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진 다양한 수국들을 마노르블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은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 수 있다.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수국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사계리사진관

사계리사진관

10.5 Km    0     2023-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84번길 4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사진관이다. 나홀로 혹은 친구, 가족 ,연인끼리 그 누구나 제주에서 스냅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사진관 상품은 여권사진, 증명사진 촬영 , 1인 단독촬영, 2인 이상 촬영 상품으로 나눠지며 2인 이상일 경우 인당 요금을 받는다. 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 돌담 앞이나 햇볕 가득한 창가 앞에서 아니면 스튜디오 안에서 촬영할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돌담이나 창가 앞 촬영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촬영이 실내로 변경될 수도 있다. 사계리사진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촬영일 2주전까지 예약은 필수이며, 사진관 앞은 주차가 불가하므로 근처에 사진관 전용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사진관 주변은 사계리해변과 작은 카페들이 많으니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아침의향기

아침의향기

1.1 Km    16156     2023-09-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22
064-738-4679

아침의 향기 펜션은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여유가 넘치는 제주 본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산장 주변 풀숲과 감귤체험농장에 둘러싸여 있어 나무향을 맡으며 거닐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수려한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를 곁에 두고 있다. 중문해수욕장과 천제연폭포, 동양 최대의 여미지 식물원 등을 자동차로 2~3분 거리에 두고 있다.

제주선채향

제주선채향

10.5 Km    1     2024-02-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계남로84번길 6

제주선채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례리 사계해안 근처에 있다. 메뉴는 전복칼국수, 전복물회, 전복죽으로 전복 음식 전문점이다. 진한 국물, 푸짐한 전복으로 항상 대기가 있는 집이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마감한다. 주변 여행지로는 사계해안, 용머리해안, 산방산 등이 있다.

각시바우오름

10.5 Km    2203     2023-12-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2112

해발 395m의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우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서툰가족

서툰가족

10.5 Km    19     2024-02-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중앙로 41-15

제주 서귀포시의 조용한 해안가 마을 사계리에 위치한 서툰가족 이 곳을 운영하는 부부는 세 아이의 아빠와 엄마로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부부의 그 따뜻한 시선과 건축사무소 이룩(2look)의 감성이 더해져, 렌탈하우스 서툰가족이 완성되었다. '아이가 있지만 깔끔한 집'을 꿈꾸며 지은 미니멀 하우스에는, 화이트 톤의 잘 정돈된 소품과 연령별 아기용품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어른과 아이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하는 고민을 담은 결과이다. 서툰가족은 따뜻한 느낌의 2591-3번지와 미니멀한 매력의 2591-4번지, 총 두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돌담 너머로 산방산이 보이고 객실의 큰 창으로는 제주 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숙소인 만큼 이불 소재, 어매니티 성분, 장난감 종류, 객실비품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선별하여 구비했다. 특히 한쪽에 마련된 비밀기지 같은 독특한 구조의 공간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행에 있어 숙소는 내 집이 아닌 비 일상적 공간이지만, 여행 자체는 일상의 연속이다. 만든 이의 배려가 담긴 공간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면 서툰가족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야외 조립식 수영장과 모래놀이터, 제주의 공기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잔디밭, 아이와 손잡고 걷는 사계바다 산책은 가족의 여행을 단란하게 채워주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

하라케케

하라케케

10.5 Km    0     2024-02-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속골로 29-10 팜빌리지

하라케케는 서귀포 속골 팜빌리지 펜션 안에 있다. 8,000여 평의 부지에 수백 여 그루의 야자나무와 하라케케 그리고 발리에서 직접 수입해 온 조각상, 발리스윙 그네, 폭포, 수영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카페이다. 실내 또한 발리 수공예 작품들과 라탄으로 가득 채워 휴양지 분위기를 더했다. 커피와 각종 음료 외에도 피자와 디저트, 칵테일 등을 맛볼 수 있다. 카페 이용객은 썬베드와 데이비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근산

10.5 Km    23896     2023-1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로112번길 43-3 (호근동)

제주올레 7-1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을 당했을 때 곡을 하던 곡배단이 있고, 남서사면 숲 비탈에는 꿩사냥 하던 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수직동굴)이 있다.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드물게 해송이 있는 풀밭 오름이었다고 한다. 전설상의 거신 설문대 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고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최근 산책과 운동을 위하여 방문객이 늘면서 새로운 운동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