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리스신화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리스신화박물관

그리스신화박물관

11.1 Km    27614     2024-05-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광산로 942

그리스신화박물관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그리스신화와 관련된 200여점의 명화와 대리석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루브르와 바티칸 박물관의 명화와 대리석 조각상 재현 작품을 전시한 공간과 관람객 모두 그리스인으로 변신하는 그리스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관, 올림포스관, 신탁관, 영웅관, 휴먼관, 사랑관, 그리스 마을에서 기존 유물 중심의 수동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물과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제공한다. 대표 체험으로는 그리스의상 체험, 아테네시민권 발급체험, 올림포스 12신 가면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트로피컬 하이드어웨이 카페

트로피컬 하이드어웨이 카페

11.1 Km    5     2022-09-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형제해안로 284

트로피컬 하이드어웨이 카페는 사계 형제해안도로 송악산 근처에 있다. 자연친화적인 브런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으며 저녁에는 생맥주 펍으로 운영한다. 튀르키에식 피데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으며 후무스 샐러드, 팔라펠 플래터, 리코타 샐러드 등의 지중해식 브런치 메뉴는 오후 5시까지 서비스 한다. 같은 건물에는 인피니티풀을 갖춘 트로피컬하이드어웨이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주변 여행지로 산방산, 사계해변, 송악산 등이 있다.

정물알오름

11.2 Km    1915     2023-11-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로

정물알오름은 정물오름에 딸린 오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금악 이시돌목장 내에 있는 정물오름의 서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 앞에 있는 정물샘으로 유명한 오름인데, 정물샘의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식수가 귀한 제주에서 꽤 먼 곳의 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어다 마셨다고 한다. 봉우리는 항공사진 판독 결과 화산체의 형태와 화구의 존재가 인정되어 정물오름과는 별개의 독립된 화산체로 보아야 하며, 주변의 언덕들은 정물오름 화구에서 흘러나오는 암설류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송이 주를 이루며 삼나무 조림지 등과 함께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스모크하우스인구억

스모크하우스인구억

11.2 Km    1     2024-01-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성구억로 223

스모크하우스인구억은 서귀포 대정읍 구억리삼거리에 있다. 건물 외부 그라피티가 인상적이다. 옛날 마늘창고를 리모델링한 미국음식점이자 펍으로 미국식 수제버거와 샌드위치, 폴드포크를 이용한 음식을 판매한다. 곁들이는 생맥주로는 맥파이 생맥주를 제공한다. 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속 재료로 쓰이는 햄, 파스트라미, 패티 등을 직접 만들고, 재료소진 시 영업을 조기 마감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오설록티뮤지엄, 신화월드와 가깝고, 제주곶자왈도립공원과 함께 둘러봐도 좋다.

제주탐나라공화국

제주탐나라공화국

11.2 Km    9     2023-07-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897

탐나라공화국은 제주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대한민국 미니국가이다. 나무도 물도 없는 돌땅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80여 개의 빗물연못으로 황무지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 탐나라공화국은 국내외 70여 개국의 여행자들이 찾는 제주의 숨은 보물이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하고 여권을 발부받아야 하며 현장을 조성한 직원이 직접 스토리투어를 해 준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고 길(道)을 내고 도덕경을 연결한 노자예술관이 있으며, 전국에서 버려지는 헌책 30만권을 보관하는 헌책도서관으로도 유명하다. 제주의 화산석을 녹여 도자나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데 현장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돌가루와 점토를 섞은 도자체험, 용암을 녹이는 용해로체험, 천에 염색을 해보는 스카프 만들기 체험도 있다. 춘천 남이섬에 나미나라공화국을 만든 강우현 대표가 2014년부터 제주에 정착해서 직접 조성한 이 공간에는 누구나 나무를 심거나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여행자가 가꾸는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다. 황무지를 숲으로 만든 2만여 그루의 나무들 가운데 1만5천 그루 이상은 지역 주민과 방문자들이 심은 것이다. 탐나라공화국에는 수많은 길이 있어 자연과 정신, 문화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이들에게 좋다. 뒤쪽에 있는 곶자왈 숲길을 거닐며 자연과 몸이 하나가 되어 명상, 호흡이 어우러진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도 있다.

삼원정 중문본점

삼원정 중문본점

1.1 Km    8     2022-1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44

삼원정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다. 매일 아침 서귀포 수협에서 생갈치를 공급받아 요리하는 제주 갈치전문점이다. 인기 메뉴는 해물통갈치조림으로 갈치 한 마리를 넣을 수 있는 긴 냄비에 통문어, 활전복, 딱새우 등의 해물을 넉넉히 넣고 함께 졸여 먹는다. 밑반찬으로 돔베고기, 빈대떡, 통멸치젓이 나오며 성게미역국이 밥과 함께 나오고 후식으로 수정과가 제공된다. 주변 여행지로 중문색달해수욕장, 천제연폭포 등이 있다.

봉순이네흑돼지

봉순이네흑돼지

11.2 Km    0     2023-10-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도시로 64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봉순이네 흑돼지는 개방된 넓은 정원의 야외 테이블들 옆으로 싱그러운 귤나무들이 있어 초록 가득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에 분위기까지 삼박자 모두 갖춘 봉순이네 흑돼지구이는 실제 맛본 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 덕분에 재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으며 찌개 맛도 훌륭해 함께 사랑받는 메뉴이다. 나영석 PD의 단골 음식점으로 유명해 대기시간이 긴 편이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제주 곶자왈과 카멜리아힐, 오설록티뮤지엄 등이 있다.

샤뜰레 펜션

샤뜰레 펜션

11.2 Km    17209     2023-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호근로46번길 68
064-738-9852

자연을 담은 신비의 작은 성 샤뜰레는 자연과 하나 되어 숨 쉬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문섬, 범섬,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시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중해 풍의 화사하고 예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고급 자재로 구성된 인테리어를 갖춘 공인 휴양펜션이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수영장 그리고 감귤농장, 스쿠버다이빙, 바비큐 시설과 체험을 펜션 내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정물오름

정물오름

11.3 Km    2457     2024-05-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064-728-2742

정물오름(해발 466m)은 제주리 한림읍에 있는 말굽형 화구를 가진 기생화산이다. 오름 동남쪽에 당오름이 이웃해 있다. 오름의 형태는 남서쪽에서 다소 가파르게 솟아올라 꼭대기에서 북서쪽으로 완만하게 뻗어 내린다. 정물오름 서쪽에는 조그만 알오름이 있는데, 이를 [정물알오름]이라 한다. 오름 북서쪽 비탈 아래쪽 기슭에 [정물]이라는 쌍둥이 샘이 있는데 이 샘 이름에서 오름 이름을 따왔다. 제주도는 전국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훨씬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귀했다. 이 샘은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이곳에서 꽤 먼 곳의 중산간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러다 마셨다고 한다. 정물오름은 억새뿐 아니라 노을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억새가 아름다운 시기에 일몰시간에 맞춰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가을 제주 여행 추천 코스로 손꼽아도 부족함이 없다. 오름의 동녘 자락에 있는 들판은 정물오름을 모태로 하여 예로부터 으뜸가는 목장지대로 이용되고 있으며, 오름에는 [개가 가리켜 준 옥녀금차형의 명당터]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마라도가는 여객선

마라도가는 여객선

11.3 Km    40583     2023-06-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마라도 여객선을 타면 대한민국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관광할 수 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은 그 어느 관광지에서 느끼는 것보다 진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대한민국의 가장 최남단 마라도 가는 여객선은 넓고 푸른 제주도 바다의 아름다움과 천혜의 자연이 주는 감동으로 마라도를 찾은 사람들에게 가슴 뿌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선착장에서 마라도까지 가는 시간은 30분, 다시 돌아오는 시간 30분이며 체류 시간에 따라 총 소요 시간은 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