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5-0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508
중문 모메든식당은 제주올레 8코스 하원동 하원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흑돼지 전문점으로 ‘모메든’은 제주어로 ‘마음에 든다’는 뜻이다. 흑돼지 연탄 깡통구이 전문점으로 제주산 흑돼지 근고기, 김치찌개, 몸국 등을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외부 공간에서 캠핑 바비큐 분위기로 고기를 구워 먹는다. 근처 여행지로 약천사, 대포주상절리 등이 있다.
7.6Km 2025-09-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중앙로 41-15
제주 서귀포시의 조용한 해안가 마을 사계리에 위치한 서툰가족이다. 이 곳을 운영하는 부부는 세 아이의 아빠와 엄마로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부부의 그 따뜻한 시선과 건축사무소 이룩(2look)의 감성이 더해져 렌탈하우스 서툰가족이 완성되었다. ‘아이가 있지만 깔끔한 집’을 꿈꾸며 지은 미니멀 하우스에는, 화이트 톤의 잘 정돈된 소품과 연령별 아기용품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어른과 아이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하는 고민을 담은 결과이다. 따뜻한 느낌의 2591-3번지와 미니멀한 매력의 2591-4번지, 총 두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돌담 너머로 산방산이 보이고 객실의 큰 창으로는 제주 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숙소인 만큼 이불 소재, 어매니티 성분, 장난감 종류, 객실비품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선별하여 구비했다. 특히 한쪽에 마련된 비밀기지 같은 독특한 구조의 공간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행에 있어 숙소는 내 집이 아닌 비 일상적 공간이지만 여행 자체는 일상의 연속이다. 만든 이의 배려가 담긴 공간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면 서툰가족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야외 조립식 수영장과 모래놀이터, 제주의 공기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잔디밭, 아이와 손잡고 걷는 사계바다 산책은 가족의 여행을 단란하게 채워주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
7.6Km 2025-06-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70
그레이그로브는 제주 서귀포시 사계해안가의 형제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한 감성적인 카페로, 사계마을의 오래된 창고를 개조해 만든 독특한 공간이다. 창고의 구조와 느낌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재탄생한 이곳은 제주의 고즈넉한 정취와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유명 로스터리에서 공급받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내린다. 특히 커피를 주문할 때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원두와 달콤한 과일향이 풍기는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그레이그로브에는 마스코트 고양이인 '보름이'가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사계리 해안과 웅장한 산방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7.6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계남로84번길 6
제주선채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례리 사계해안 근처에 있다. 메뉴는 전복칼국수, 전복물회, 전복죽으로 전복 음식 전문점이다. 진한 국물, 푸짐한 전복으로 항상 대기가 있는 집이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마감한다. 주변 여행지로는 사계해안, 용머리해안, 산방산 등이 있다.
7.7Km 2025-1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260-15
노리매는 순우리말 '놀이'와 매화의 '매'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자연 속에서 현대적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자연공원이다. 수선화, 매화, 목련, 작약, 동백, 조팝나무 등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사시사철 화사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투박한 제주의 돌과 인공 폭포, 인공 호수 등은 자연과 사람이 만든 조형물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모습의 공원이다. 인공 연못 한가운데는 해담 홍완표 대목장이 지은 정자가 우뚝 솟아있는데, 특히 저녁 시간에는 석양과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자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360도 서클비전과 3D영상전시장이 있어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함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 곳곳에 생기발랄한 사진 명소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출처: 비짓제주)
7.7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최첨단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시설과 함께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6대의 실물 항공기가 전시된 항공역사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도전을 알아보는 천문우주관,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공간인 테마관이 있어 항공우주분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항공 우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7.7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안성리수국길은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아니라 마을에 살고 계신 노부부께서 돌담에 심어 놓은 수국들이 멋진 장관을 이뤄 사람들이 방문하여 유명해진 곳이다. 개발 지역이 아니기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수국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혼잡할 수 있다. 수국 개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6월 중순쯤 마을에 들어서면 양쪽 돌담 사이 쭉 피어있는 수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순간을 담기 위해 웨딩 촬영으로도 많이 온다. 관광명소로 개발된 곳이 아닌 주민들이 사는 동네이기에 조용히 감상하는 것이 좋다.
7.8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제주그림카페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위치한 이색 카페이다. 인테리어를 몰입형 미술 콘텐츠(Immersive Drawing Art)로 꾸며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만화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표 메뉴는 고소한 땅콩 생크림과 커피가 조화를 이룬 너티웨이브이다. 이외에도 브런치 메뉴와 각종 음료가 다양하게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입장권 구매 없이 카페만 이용할 수 있다.
7.8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북로35번길 15-28 법화사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길게는 통일신라 시대까지도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다. 고려 후기 몽골의 제주 지배기에 법화사는 더 중시되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주도로 1992년부터 이루어진 발굴 조사에서 발굴된 기와에는 법화사가 원의지원 6년(1269년)에 처음 중창을 시작해 16년(1279년)에 중창을 마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혜왕 때 제주로 유배된 승려 혜일이 법화사를 들러 시를 지었으며 조선 초기까지 법화사에 배속된 노비가 280명이었을 정도로 큰 절이었으나 조선 후기 이후 법화사는 폐사되었다. 법화사는 천년 사찰의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사찰 경내가 아름다워 제주 도민들에게서 입소문이 나면서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사찰 내의 구품연지에 우아한 연꽃과 더불어 배롱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불어 부석사 무량수전 양식의 구화루가 이루어 내는 풍경은 불자가 아니라도 절집의 아름다움에 동의한다니 제주에서 이색 체험지로 추천한다. 법화사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7.8Km 2025-08-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165-17
대정향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으며, 1416년에 세웠는데 이후 터가 좋지 않다고 하여 여러 차례 옮기다가 1653년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대정향교는 2단으로 지어진 정지된 부지 위에 상단부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하단부에는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배치되어 전학후묘의 전형적인 향교 배치를 하고 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 동재·서재·신삼문·정문·대성문 등이 있으며, 대정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은 조선시대 그 어느 지역보다 척박했던 제주 대정지역의 향토성과 역사성을 투영시켜 소박하고 절제된 양식으로 표현해 냈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 생활을 할 때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