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산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다산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산책

11.8 Km    15164     2023-10-17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젓개길 262-30
010-7441-5124

충남 태안군 고남면에 위치한 바다산책은 바다가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바다산책펜션은 장삼포, 바람아래해수욕장과 차로 10분 이내, 꽃지해수욕장은 10분 거리에 있다. 차로 5분 거리에는 영목항이 있어 유람선 및 각종 회를 맛볼 수 있다. 바비큐장뿐만이 아니라 야외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어 야외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식사도 할 수 있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다산책펜션 앞 작은 포구 장곰항에서는 좌대낚시와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간월암(서산)

11.8 Km    85119     2024-03-20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041-664-6624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사계절랜드파크마검포텐트오토캠핑야영장

사계절랜드파크마검포텐트오토캠핑야영장

11.8 Km    0     2023-11-01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335

사계절랜드파크 마검포 텐트오토캠핑야영장(안면도 마검포캠핑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마검포길을 따라가다 마검포항, 마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좌회전하면 바로 만난다. 캠핑장에 들어서면 해변과 맞닿은 드넓은 소나무 숲 사이사이에 자동차와 텐트가 자리 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약 19,834㎡(약 5,999평)의 부지에, 오토캠핑이 가능한 솔밭으로 된 일반 야영장 사이트 70면과 글램핑 시설 2동이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무선 인터넷,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3개소, 남녀 샤워실 각 1개소, 개수대 2개소가 있다. 저녁이 되면 캠핑장 앞 서해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캠핑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마검포 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꽂지해수욕장, 팜카밀레 허브농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서해송

서해송

11.8 Km    18988     2023-11-09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335
010-4172-8068

소문 없이 찾는 사람들이 이어진다는 마검포 해수욕장, 그 한적한 해변 한쪽에 자리한 서해송은 조용한 분위기의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정원에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실내 온실에도 다양한 꽃이 있다. 서해송 펜션 앞 마검포 해수욕장에서 갯벌 체험이 가능하며 마검포항에서 방파제 낚시도 할 수 있다. 예약하면 배 낚시를 할 수 있고, 갯벌 체험 시 호미, 삽, 바구니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서비스가 가능하고, 자전거, 보드게임, 배드민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과 객실에서 바베큐가 가능하다. 바다와는 70m 정도의 거리며 해수욕과 함께 조개 캐기, 꽃게 잡기, 낚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객실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엘도라도펜션

11.8 Km    24807     2024-01-02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331
010-9545-2434

엘도라도 펜션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태안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펜션이다. 펜션은 11개의 객실로 운영되며 50m 앞에 바다가 있어 언제든 해수욕이 가능하다. 화이트톤의 감각적인 객실 내부는 깨끗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넓은 잔디정원에 꾸며진 인테리어 소품과 미니 풀장은 더욱 운치가 있다. 미니풀장은 수심이 있는 편이라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놀기 좋다. 테라스에 개별 바베큐장이 있고, 날씨와 인원에 따라 야외 바베큐장 실내 바베큐장을 이용하면 된다. 정원에 있는 풀장은 지하수를 이용해 한여름에도 뜨거운 태양을 피할수 있는 휴식처가 된다. 엘도라도 펜션은 해안선을 따라 우거진 향긋한 솔숲의 향기가 가득하고, 바로 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1분 거리 마검포 해수욕장에서는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주변 볼거리로는 안면도 백사장항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남당항

11.9 Km    42274     2023-11-08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은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과 어우러진 수산물의 보고로 대하, 우럭, 새조개, 꽃게, 새우 등 사시사철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주변에는 많은 횟집이 산재해 있어 홍성은 몰라도 남당항은 알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특히 천수만 최고 별미인 새조개가 유명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잔잔한 은빛 수면으로 석양이 아름다우며, 괭이갈매기 등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과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는 죽도와 멀리 안면도가 보여 해안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하, 새조개, 넙치, 우럭 등이 많이 잡혀 1996년부터 매년 9~10월에 대하 축제가 열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해서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충남 해안으로 떠나는 겨울 맛 기행

충남 해안으로 떠나는 겨울 맛 기행

11.9 Km    12307     2023-08-10

겨울 서해안은 맛있다. 꽃게를 필두로 새조개와 굴 등이 그 뒤를 잇고 찬바람에 살이 단단해진 바닷고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달디 달다. 찬바람과 함께 떠나는 겨울 서해안 맛기행,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어 더욱 소중하다. 홍성과 보령, 충남이 품은 서해안 따라 떠나는 맛기행. ‘맛’은 기본, 겨울 바다 구경은 보너스다. 이 여행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12월 즈음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즐길 수 있다.

클럽씨피싱

클럽씨피싱

11.9 Km    0     2024-01-12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235번길 23

클럽씨피싱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인근에 있다. 낚시 선박을 타고 근해로 나가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20대가량의 낚시 선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미끼를 던지면 주꾸미, 갑오징어, 우럭, 광어, 참돔, 농어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남당항어촌마을

남당항어촌마을

11.9 Km    23080     2023-12-11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인근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남당을 중심으로 80리의 서해안이 펼쳐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다. 천수만 방조제가 생겨나 드라이브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맛집이 늘어나 관광어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봄이면 주꾸미, 가을엔 대하, 겨울은 새조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어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남당항의 명물인 대하는 고단백질 스테미너 식품으로 매년 10월 대하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룬다. 또한, 남당항과 천수만 일원에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잡히는 새조개는 살이 매우 통통하고 크며 가장 맛이 좋아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남당리 대하 축제 기간(9월 초순~10월 중순)에는 맨손대하잡이 체험과 새조개 축제 기간(12월~이듬해 2월)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과 다양한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진정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해랑길 63코스에 속하는 이곳은 천북굴단지, 속동전망대, 홍성군조류탐사관학관을 연결하는 도보여행이 가능하다.

태안 빛축제

태안 빛축제

11.9 Km    358961     2023-12-21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041-675-9200

농사꾼들의 투박한 아이디어와 소박한 솜씨로 시작한 태안빛축제가 지금은 연중무휴로 365일 내내 열리고 있다. 충남지역 최초의 화려한 조명, '바다내음 한아름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이란 주제로 바다와 꽃으로 각인된 태안의 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LED 불빛을 이용한 동적인 모습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