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미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면도 미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면도 미로공원

안면도 미로공원

4.9Km    2024-07-31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대야로 13-6

바람아래관광농원은 태안 안면도에 위치해 있으며 연꽃으로 유명한 지포저수지와 접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농원내 안면도 미로공원과, 바람아래펜션, 나무아래까페가 있어 다양한 체험, 체류형농원이다. 부대시설로 미로공원및 선상낚시체험, 놀이터시설등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연인들에게 적합하다. 농원내에 까페가 있어 조식,브런치, 음료서비스가 가능하다.

바람아래관광농원

바람아래관광농원

4.9Km    2024-08-01

충청남도 태안군 대야로 13-6
041-673-4101, 010-6231-6666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바람아래관광농원은 연꽃으로 유명한 지포저수지에 접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미로공원, 동물농장, 야외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선상낚시, 바람아래펜션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연인들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하여 2인실부터 최대 10인실까지 여러 타입의 객실을 운영한다. 나무아래카페에서는 조식, 브런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중해아침

4.9Km    2024-10-29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큰장돌길 141-98
010-6425-8655

지중해아침펜션은 총 22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토리나수영장, 풀비치, 온실 카페, 바비큐 파티, 꽃축제, 열대 정원, 전망대, 공연장 등의 볼거리와 함께 조식과 프로포즈 이벤트 등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계절 정경과 갯벌체험, 바다낚시, 가두리낚시, 승마체험, 스파체험, 비행기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여행은 추억 만들기를 한층 더해 준다.

카페아일

카페아일

4.9Km    2023-10-31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284

카페아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다. 카페에서 태안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카페라테, 카푸치노, 아포가토, 고구마라테, 복숭아 아이스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카페 주변에는 아일랜드리솜, 꽃지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안면가

안면가

5.2Km    2024-01-29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대로 3253

안면가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수목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해물요리집이다. 이곳은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안면가의 대표메뉴는 문어, 전복, 갑오징어, 키조개 등의 각종 해산물과 닭 한 마리가 들어간 용궁철판이다. 양이 푸짐한 만큼 철판도 2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도 매콤한 꼬막에 고소한 들기름을 듬뿍 넣은 쟁반꼬막비빔밥과 알이 꽉 찬 게에 김치가 들어가 국물이 진국인 게국지 등도 있다.

명장섬해수욕장 (장고도)

5.3Km    2024-09-12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장고도의 북쪽에 위치한 명장섬해수욕장은 작은 섬에 비해 무척 광활한 백사장이 약 2km에 걸쳐 펼쳐진다. 썰물 때가 되면 하루 두 번 명장섬까지 연결되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여름이면 장고도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명소로 이 주변에 민박집이 가장 많다. 해안가에서 명장섬까지는 조개가 깔린 모래사장을 밟으며 한참 걸어 들어간다.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해 백여 년 동안 수도를 했다고 전해지는 용난바위와 대문처럼 뚫린 바위로 용이 승천할 때 뚫린 바위라고 전해지는 용굴 등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아쉬운 것은 몇 년 전 용굴이 태풍을 맞아 윗부분이 소실되어 예전의 코끼리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울퉁불퉁한 갯바위 이곳저곳에는 고둥이나 작은 게 등이 많아 아이들의 호기심만으로도 충분히 몇 시간이고 놀 수 있고 암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 낚싯대를 드리우면 우럭, 노래미 등이 흔하게 올라온다. 퇴적 단층들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장고도 해안은 지질학적으로도 연구 대상이 될 만하고 명장섬 너머로 떨어지는 일몰은 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바람아래해수욕장

바람아래해수욕장

5.4Km    2024-08-05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은 안면도 남쪽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선정한 ‘전국 한적한 해수욕장 52곳’ 중 하나이다. 여기서 한적한 해수욕장이란 연간 이용객 7만 명 미만이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이용하기 좋은 해변을 말한다. 굽이굽이 비포장도로를 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해수욕장이 나온다.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고,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꽃지해안공원

꽃지해안공원

5.6Km    2024-05-17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2002년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를 위해 만들어졌다가, 박람회 이후 해안공원으로 개장했다. 여러 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져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었다. 전체 면적이 약 6만 평의 규모이며, 4계절 화원을 조성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또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꽃동산 및 초화원, 장미원 등의 야외정원도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해안공원이자 최상의 휴식 공간이다. 공원 내에는 피크닉장, 캠프파이어장, 벤치와 평상, 파고라, 쉘터 등의 휴게시설과 농구장, 미니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비치 발리장 등의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음수전 등의 시설이 있다. 1만 평의 넓은 주차장이 있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5.7Km    2024-03-18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보도블록을 깐 길 안쪽으로 멋진 건물 한동이 보인다. 관리사무소를 겸한 산림전시관이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 속의 집이 전개된다. 산자락에 일렬로 배치한 숲 속의 집은 모두 18동으로, 콘도형이지만 식기와 조리기구는 없고 가스레인지만 설치돼 있으므로 세면도구와 취사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안면도수목원

5.7Km    2024-09-1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안면도 수목원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풀 내음 그윽한 곳에 조성된 안면도 수목원은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총면적 42ha로 이 중 15ha에 집중적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화목류, 단풍류, 유실수 등 374종이 식재되어 있다. 안면도 수목원은 여러 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원의 멋이 유감없이 발휘된 아산정원, 늘 푸른 나무만으로 구성된 상록수원, 안면도에 자생하는 꽃과 나무들이 식재된 안면도 자생수원, 자연형태의 연못을 이용해 생태적 특성을 관찰해볼 수 있는 생태습지원 등 다양한 테마원은 수목원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수목원 내에 조성된 600m의 탐방로를 걸으면 솔 향기 가득한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