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단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단소

단소

1.2 Km    0     2024-03-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로 139-4

단소는 애월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단소는 ‘단정하고 소박하게’의 줄임말로 단품메뉴 없이 흑돼지두루치기를 주요 반찬으로 한 10첩 가정식백반을 선보인다. 모든 반찬의 식재료는 국내산이며 반찬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뀐다. 음식 모두 당일 요리를 원칙으로 하고, 어린이 동반, 반려견 동반 모두 가능하다. 하루 50인분만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시간보다 빨리 영업이 마감되기도 한다. 주변 여행지로 한담해안산책로, 고내방파제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그라나다

그라나다

12.0 Km    1     2024-0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86-1

그라나다 카페는 제주공항 활주로 옆에 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카페다. 옥상에 올라가면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층 창을 통해서는 제주공항 활주로가 훤히 내려다 보이며, 바닷가 카페이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고, 한라산을 향해 창이 나 있다. 근처 여행지로 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가 있으며 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카페이다.

한림공원 쌍용각

한림공원 쌍용각

12.0 Km    7141     2023-12-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8

한림공원은 제주시 한림 일대의 광활한 벌판을 일구어 아열대식물원, 제주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야자수길, 협재굴·쌍룡굴, 사파리조류원, 연못정원 등 9개 테마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한림공원 입구에 위치한 쌍용각은 제주관광기념품 및 제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다양한 상품과 자연식품이 구비되어 있어 제주의 멋과 맛을 선물로 찾는 손님에게 안성맞춤이다. 맛과 향, 그 효능을 인정받아 품위 있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한라산 오미자차, 꿩으로 만든 꿩엿, 밀감꿀 등 독특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제주 전통의 실용적인 전통옷인 갈옷과 정동모자, 도자기 인형, 팬시상품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간단한 차와 스낵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광장에 제주석 테이블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자수식당

야자수식당

12.0 Km    24013     2023-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비양도가 바라다 보이는 협재 해수욕장 옆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한림공원 내에 위치한 야자수 식당은 제주도의 특산인 오분자기 뚝배기, 갈치구이와 함께 제주도의 다른 이름인 삼다도에서 이름을 딴 삼다 비빔밥이 별미인 식당이다. 삼다 비빔밥은 오로지 제주도 내 애월읍과 한림읍에서 재배된 야채와 한림공원 내에서 직접 길러낸 야채를 재료로 사용하기에 더욱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해물뚝배기에는 제주 특산 오분자기가 빠지지 않으며 소라 등 해물도 곁들여져 있으며 무엇보다 집 된장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국물이 해물과 조화되어 일품이다.

돌하르방

돌하르방

12.0 Km    24789     2023-09-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돌하르방 식당은 한림공원 재암 민속마을 내 초가 건물을 이용한 제주 전통 민속풍의 식당으로써 제주 전통의 담백한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제주 흑돼지 철판구이, 싱싱한 제주 해산물을 넣어 부친 해물 녹두전, 국물이 시원하고 영양가 높은 몸국, 제주 전통 막걸리 등이 유명하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림공원 연꽃축제

한림공원 연꽃축제

12.0 Km    31332     2023-07-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한림공원
064-796-0001

이번 연꽃축제는 백련꽃이 만발한 연못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홍련, 백련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연꽃인 빅토리아 수련과 각양각색의 열대수련, 파피루스, 워터칸나, 물양귀비 등 희귀한 100여종의 연꽃과 수생식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연꽃과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더불어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연꽃이 만발한 연못정원은 여름철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다.

또한 한림공원 내에 있는 천연기념물 236호 협재·쌍용동굴은 한 여름철에도 동굴 내부의 온도가 20°C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천연의 냉방 속에서 신비한 용암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

제주 한림공원 수국 축제

제주 한림공원 수국 축제

12.0 Km    21391     2023-06-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여름의 문턱 6월, 제주 한림공원에서 2023 수국 축제가 열린다.

한림공원 제주 석분재원 내 위치한 수국동산에는 수국과 산수국 1,000여본의 꽃송이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6 ~ 7월을 대표하는 수국은 토양의 성질에 따라 꽃 색깔이 파란색, 흰색, 붉은색으로 변하며, 한림공원 수국동산에는 형형색색의 수국 꽃들이 풍성하게 피어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고 있다.

한림공원 수국 축제에서 시원하고 탐스러운 수국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

한림공원 부겐빌레아 축제

한림공원 부겐빌레아 축제

12.0 Km    1115     2023-06-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림공원에서 5월 19일부터 제6회 부겐빌레아 축제를 개최한다.
한림공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겐빌레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열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부겐빌레아를 30년 이상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한림공원 열대분재원 내 부겐빌레아는 붉은색, 노랑색, 보라색 등 화려한 색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꽃처럼 보이는 다양한 색의 꽃싸개 안에 나팔 모양으로 작게 피어있는 부겐빌레아 꽃을 보는 것 또한 부겐빌레아 관람의 묘미이다.한림공원 부겐빌레아 축제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림공원 내부에 있는 제주석분재원 내 열대분재원, 아열대식물원 관엽온실, 연못정원 등에서 볼 수 있다.

한림공원

12.0 Km    46552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제주 한림공원은 1971년 창업인 송봉규 선생이 10만여 평의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 씨앗을 파종하여 육묘함으로써 탄생하게 된 비경지대이다. 협재, 금릉 해수욕장의 비경과 아름다운 비양도의 경관을 마주하고 있는 제주도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10만여 평의 대지에 하늘로 우뚝 뻗은 야자수군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한림공원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가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야자수길, 분재와 돌을 소재로 하여 구성된 제주석분재원, 제주의 옛모습을 재현한 재암민속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갖추고 있다. 환상적인 9가지 다양한 테마가 펼쳐지는 한림공원은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과 나까소네 전 일본수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방문한 곳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쌍용굴(한림공원)

12.1 Km    28416     2023-02-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쌍용굴은 황금굴, 소천굴, 만장굴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이다. 동굴의 길이는 약 400m, 너비 6m, 높이는 3m 정도의 규모이며, 250만 년 전 한라산 일대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협재굴과 함께 생성되었다. 용암동굴이자 석회동굴의 특징이 복합된 2차원적인 동굴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회동굴의 특징인 석순과 종유석이 곳곳에 기둥처럼 즐비해 있어 신비한 광경을 연출한다. 동굴 벽면에는 석회분이 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벽화가 새겨져 있는 듯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굴 내부의 온도는 연중 내내 17~18℃를 유지하여 한여름의 이색적인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한 겨울에는 따뜻한 온도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쌍용굴은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치 용 2마리가 굴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빠져나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하여 쌍용굴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쌍용굴의 제2입구와 협재굴의 끝부분이 인접해 있어 두 동굴은 원래 하나였다가 내부 함몰로 인해 나뉘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협재굴과 마찬가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