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한운리
국내에서 열두 번째로 큰 섬인 자은도에는 해수욕장만 무려 9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 윈드 비치(Wind Beach)라고도 불리는 둔장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5선’에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일몰이 유명한 곳이다. 둔장해변은 한운리 둔장마을과 송산리 두모마을에 걸쳐 있으며, 길이 2,980m, 직선거리 2.8㎞이다. 자은면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으로 뒤편의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대합 등 어패류가 풍부하고 할미섬과 두리도의 절경이 뛰어나다. ‘무한의 다리’가 있는 둔장해변은 자은도 천도천색길(해사랑길) 중 1코스 해넘이길을 걷는 코스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12.7Km 2025-03-28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전국 최대규모의 대광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는 신안튤립공원에는 풍차전망대를 비롯하여 유리온실, 수변정원과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 그리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튤립과 봄꽃들을 바다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원이다. 특히 유리온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과 인공연못, 벽면식물로 구성된 다육식물 전시관과 공중식물 및 야자수 등으로 꾸며진 아열대식물 전시관을 볼 수 있다. 튤립공원에는 20여 품종의 튤립이 식재되어 있으며,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300만 송이 튤립은 따스한 봄에 만개되어 형형색색으로 장관을 이룬다.
12.9Km 2025-03-16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연륙교가 준공되고 지도읍과 임자도를 잇는 철부선이 운항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해변승마 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승마훈련장이 설치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변승마장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앞의 육타리도, 바람막이도, 어유미도, 바람막기도, 고깔섬, 육각도 등 크고 작은 유, 무인도가 떠있는데, 이들 섬에서는 농어, 돔, 장어, 민어 등이 잘 낚이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대광해수욕장은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청정 해변에 수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해송, 아카시아 나무가 숲을 이루어 있으며 차박이 가능한 야영장이 있다.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14.1Km 2025-09-05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진작지길 139-63
몽돌바다 캠핑장은 전남 신안군에 있는 몽돌해변과 인접한 곳으로 고운 모래사장의 500미터 전용해변을 보유한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캠핑장이다. 총 면적은 11,500 m² 이고 일반야영장 26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트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트마다 개별 정원등과 개별 콘센트, 개별 음향스피커가 내장된 사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캠핑계의 VIP대접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른 서해안 해변과는 달리 갯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맑고 깨끗한 해변이라 화창한 하늘을 가진 여름에는 바닷물이 초록색으로 보일정도로 맑다. 이렇게 깨끗한 바다를 즐길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대표적으로 낚시와 갯벌체험이 있다. 낚시는 6~7군데 갯바위낚시 포인트가 있고 주요 어종으로는 감성돔, 우럭, 도다리, 숭어, 민어 등이 있다. 갯벌에서는 짱뚱어와 바닷게 등을 잡을 수 있다.
14.7Km 2025-09-22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산길로 266-27
원갑사는 영광 불갑사, 영암 도갑사와 함께 남도의 3갑사라 불린다. 이 절은 통일신라 때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근거를 찾기 어려워 지은 시기를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원갑사에는 강산사에 대한 현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오래된 절이 무너지자 신도들이 중수하기 위해 돈을 모았는데, 목우암의 신도들이 이야기를 듣고 도와 1908년에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절의 자리도 세 차례 옮겼는데, 그에 따라 이름도 강산사, 당산사, 원갑사로 바뀌었다. 절 경내에는 법당인 무량전과 요사채가 있다. 무량전은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15.5Km 2025-03-16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박달로 9
061-240-8369
신안군은 천여 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신안군청사가 있는 압해도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아름다운 다도해를 조망하며 요트를 체험할 수 있다. 세일요트는 38톤(길이 16.22m, 너비 9.46m, 깊이 2.64m)으로 관광객 44명까지 승선 가능한 초호와 세일요트 시설이다. 특히, 요트 스테이(숙박) 상품은 요트투어와 숙박을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인기가 많다. 신안군은 기본 요트상품과 함께 새로운 신안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을 연계한 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15.5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박달로 7
신안군 암태도 신석리에 위치한 오도선착장은 크루즈 요트와 어선이 드나드는 선착장이다.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1,004의 모습이 형상화된 벤치가 있어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 두 형태를 하나로 혼합한 천사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역시 바로 오도선착장이다. 이곳에서는 1,004섬 요트투어를 즐길 수 있는데, 초란도, 암치도 등의 아름다운 섬과 웅장한 천사대교를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밤에는 천사대교의 조명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15.6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을 잇는 교량으로 2019년 4월 4일에 개통되었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천사대교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9개면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일명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육상 교통망을 완성한다.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16.4Km 2025-09-22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무안 지방에서는 대개 당산나무, 선돌, 당집 등을 대상으로 당산제를 지내는데, 발산 마을에서는 장승의 모습을 하는 당산석 2구를 제사의 주체로 삼고 있다. 이 2구의 석인상은 당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미륵, 당산, 당산 미륵 등으로 불리는데, 150m 거리를 두고 서 있다. 당산 할아버지는 턱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두툼한 긴 수염이 나 있고, 머리에는 벙거지 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 풍화 작용이 심하고 거친 입자의 돌 때문에 세부적인 조각 수법은 알아볼 수가 없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어 불상과 비슷한 면이 보인다. 신체는 더욱 간결한 선으로만 옷 주름을 표현해 사실성이 떨어진다. 당산 할머니가 초기의 입석 형태를 띠고 있지만, 당산 할아버지는 조각을 지닌 상징물의 형태를 띠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발산마을의 당산석은 입면을 형상화한 신앙 물이란 점과 형태상 성기 바위를 모사하고 있다. 이는 당산석이 상징물로 바뀌는 것을 보여주는데, 일반적인 당산석의 경우 마을 제사에서 주신의 기능을 갖는 신체는 원래 상태의 암석과 당산나무, 당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17.3Km 2025-10-23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1길 86-12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백길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백길 천사 횟집은 수산시장을 방불케 하는 수조에 신선한 횟감과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는 생선회 전문 식당이다.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가 편하고 넓은 실내공간은 깨끗하고 정갈하게 관리되어 있다. 촘촘히 적힌 메뉴판에는 자연산, 양식, 식사류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광어, 농어, 도다리, 참돔 등 즐겨 찾는 횟감부터,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횟감까지 다양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밑반찬이 푸짐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생선회 외에도 보리굴비, 매운탕, 낙지 호롱이 등 식사 메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