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한운리
국내에서 열두 번째로 큰 섬인 자은도에는 해수욕장만 무려 9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 윈드 비치(Wind Beach)라고도 불리는 둔장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5선’에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일몰이 유명한 곳이다. 둔장해변은 한운리 둔장마을과 송산리 두모마을에 걸쳐 있으며, 길이 2,980m, 직선거리 2.8㎞이다. 자은면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으로 뒤편의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대합 등 어패류가 풍부하고 할미섬과 두리도의 절경이 뛰어나다. ‘무한의 다리’가 있는 둔장해변은 자은도 천도천색길(해사랑길) 중 1코스 해넘이길을 걷는 코스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9.0Km 2025-03-27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둔장길 2
061-240-8975
자은도 해넘이길은 한운리에서 시작하여 송산리까지 이어지는 12㎞ 도보 코스이다. 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송산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두모정류장까지 걷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자은도 해넘이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주요 해안누리길 중 하나이다.
10.8Km 2025-09-05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진작지길 139-63
몽돌바다 캠핑장은 전남 신안군에 있는 몽돌해변과 인접한 곳으로 고운 모래사장의 500미터 전용해변을 보유한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캠핑장이다. 총 면적은 11,500 m² 이고 일반야영장 26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트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트마다 개별 정원등과 개별 콘센트, 개별 음향스피커가 내장된 사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캠핑계의 VIP대접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른 서해안 해변과는 달리 갯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맑고 깨끗한 해변이라 화창한 하늘을 가진 여름에는 바닷물이 초록색으로 보일정도로 맑다. 이렇게 깨끗한 바다를 즐길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대표적으로 낚시와 갯벌체험이 있다. 낚시는 6~7군데 갯바위낚시 포인트가 있고 주요 어종으로는 감성돔, 우럭, 도다리, 숭어, 민어 등이 있다. 갯벌에서는 짱뚱어와 바닷게 등을 잡을 수 있다.
11.3Km 2025-12-26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해제지도로 1283-24
신안 지도읍에 있는 커피 천사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뷰가 아름다운 카페이다. 해 질 녘이 특히 아름다우며 넓은 테라스가 있다. 카페가 위치한 지도읍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신안 젓갈타운, 거북섬 생태 탐방로 같은 명소들이 있어 여행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다. 커피 천사에서는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는 매주 음악 공연, 영화 상영, 전시 등 문화 예술이 펼쳐진다. 매장 내부에서는 신안 바다가 가까이 보이며 다양한 음료와 와인, 위스키도 즐길 수 있고 매월 마지막 주에는 섬에서 나오는 귀한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디너콘서트도 있어 해 질 녘의 바다 뷰와 함께 신안의 진미와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1.9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읍내길 67-13
무안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지도읍은 목포에서 6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동쪽은 무안군 해제면, 서쪽은 임자면, 남쪽은 자은면과 압해읍에 이웃하고, 북쪽은 바다 건너 영광군 낙월면과 이웃한다. 향교가 설치되어 있는 이곳에 일심사가 있다. 일심사는 지도읍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읍사무소 뒤편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일심사의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다. 일심사는 300여 년 전부터 관운장의 초상을 모시는 사당으로 존재하였다가 1919년에 현재의 법당 및 요사채가 중창되었다. 그 후 1951년 8월 재창되었다. 창건시는 위령사라 명명하였으나 1953년 일심사로 개명하였다. 기록이 전무하여 창건 연대, 규모 등을 정확히 확인할 길이 없다. 한국동란 중에 전몰한 군인, 경찰을 포함한 호국영령들의 540여 위패를 모시고 있는 극락전이 있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전사하신 호국 영령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호국의 도량이다.
12.0Km 2025-03-16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서촌길 54-11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지도향교는 조선 후기 행정 개편으로 건양 원년(1896) 지도군을 새로 설치하면서 1군 1 향교 원칙에 따라 지은 향교이다. 이후 1947∼1948년 명륜당을 다시 지었고, 1966년 대성전 수리, 1968년 명륜당을 수리하여 지금과 같은 규모를 갖추고 있다. 봉정산의 완만한 경사지를 2단으로 하여 앞쪽에 교육 공간을 두고, 뒤쪽에 제사 공간을 두는 전학 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로,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4칸·옆면 2칸 반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그 외 건물로는 양사재와 내삼문, 외문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2.2Km 2025-03-16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박달로 9
061-240-8369
신안군은 천여 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신안군청사가 있는 압해도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아름다운 다도해를 조망하며 요트를 체험할 수 있다. 세일요트는 38톤(길이 16.22m, 너비 9.46m, 깊이 2.64m)으로 관광객 44명까지 승선 가능한 초호와 세일요트 시설이다. 특히, 요트 스테이(숙박) 상품은 요트투어와 숙박을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인기가 많다. 신안군은 기본 요트상품과 함께 새로운 신안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을 연계한 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12.3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박달로 7
신안군 암태도 신석리에 위치한 오도선착장은 크루즈 요트와 어선이 드나드는 선착장이다.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1,004의 모습이 형상화된 벤치가 있어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 두 형태를 하나로 혼합한 천사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역시 바로 오도선착장이다. 이곳에서는 1,004섬 요트투어를 즐길 수 있는데, 초란도, 암치도 등의 아름다운 섬과 웅장한 천사대교를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밤에는 천사대교의 조명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12.3Km 2025-10-30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을 잇는 교량으로 2019년 4월 4일에 개통되었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천사대교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9개면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일명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육상 교통망을 완성한다.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12.5Km 2025-08-13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구영1길 8
자은도의 지명유래와 관련하여 『삼국사기』에 의하면 우리말로 된 마한, 백제의 옛 지명을 신라 경덕왕(742~764) 시절 당나라에서 유학을 다녀온 인재들을 활용하여 757년 중국식 한자 지명으로 ‘자은도(慈恩島)’라 개명한 이래 1,300여 년간 사용됐다. 자은도 지명은 고려시대 공민왕 22년(1373) ‘경사(京師; 왕의 특명 전권사절) 주영찬 등 고려의 외교사절단이 탄 배가 개성에 출발하여 명나라 남경으로 항해하던 중 1373년 11월 5일 자은도에 이르러 풍랑을 만나 배가 침몰하여 38인은 물에 빠져 죽고, 우인열과 송문중은 구조 되어 개성으로 살아 돌아왔다‘ 는 기록이 『고려사』에서도 확인되며, 『조선왕조실록』등 수많은 사료에 남아있다. 자은도에는 백길해수욕장, 분계해수욕장, 무한의 다리, 1004섬 뮤지엄파크 등 볼거리들이 다양하다. (출처 : 신안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