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제빙수전문점 팥

수제빙수전문점 팥

2026-10-01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86 (동대신동1가)

큰길 모퉁이에 자리한 작은 빙수 카페로, 크림색 차양이 드리운 입구가 산뜻한 인상을 준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온 볕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나무 의자와 테이블, 천장의 라탄 등갓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글동글한 글씨와 빙수 그림으로 꾸민 메뉴판에는 옛날팥빙수부터 인절미, 말차, 생망고까지 다양한 빙수가 올라 있다. 대표 메뉴인 눈꽃팥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직접 쑨 팥을 봉긋하게 얹고 꼭대기에 사과잼을 올려 내는 1인용 빙수로, 팥이 달지 않고 부드럽게 으깨져 우유 얼음의 고소함과 잘 어울린다. 사과잼을 곁들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마지막 한 숟갈까지 질리지 않으며, 팥은 리필도 가능하다. 진열장에는 크로플과 다쿠아즈, 에이드용 수제 청도 마련되어 있어 동주 책방과 닥밭골 벽화마을을 둘러본 뒤 쉬어 가기 좋다.

무아

무아

2026-10-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1길 33 (신사동)

무아(MOOAA)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예약제 가이세키 다이닝이다. 한국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24절기의 흐름과 계절 변화를 코스에 반영하며, 식재료의 수급과 계절 변화에 따라 약 7~10일 간격으로 코스 중 한두 가지 구성을 자연스럽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표 구성인 핫승(八寸)은 여러 가지 제철 요리와 작가의 그릇·오브제, 계절의 생화와 식물을 한 상에 배치해 계절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함께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오픈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공간 안에서 공예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Craft Archive’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약 두 달을 주기로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런치와 디너 가이세키 코스를 맛볼 수 있으며, 코스와 식재료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 신사역과 압구정역 사이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감자창고

감자창고

2026-10-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62

오래된 가옥을 개조해 숲속 오두막 같은 아늑함이 감도는 카페로, 통창 너머로 짙은 초록빛 산세가 펼쳐져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창밖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준다.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와 곤드레를 활용한 이색 메뉴가 이곳의 특별함이다. 구수하고 은은한 곤드레 풍미가 커피와 어우러진 곤드레라떼는 처음 맛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분홍, 노랑, 초록 빛깔의 감자떡플은 감자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내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감자가토와 메밀감자소보로 등 감자를 주재료로 한 빵과 디저트도 다양하다. 카운터 앞을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다 보면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일찍 품절되는 경우가 잦아 여유 있게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카페 하고리

카페 하고리

2026-09-30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소곡2길 9-5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포근하게 감싼 돌계단을 오르면 숲속 산장을 닮은 아늑한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따스한 나무 계단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짙은 목재 인테리어와 은은한 간접 조명이 어우러져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벽면의 긴 진열 선반과 싱그러운 식물들이 고풍스러운 멋을 더하고, 뾰족한 지붕 아래 2층 다락의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나만의 비밀 공간에 온 듯 편안하다. 커다란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산자락과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원목 창가 자리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아기자기한 옛날 거울 앞에서는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수제 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고소한 커피와 산딸기 잼을 곁들인 진한 초콜릿 치즈케이크를 맛보며 숲속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하루커피

하루커피

2026-09-2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180 (고잔동)

하루커피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카페이다. 중앙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안산 CGV, NC백화점, 안산25시광장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매장은 원목 가구와 조명, 소품을 활용한 엔틱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과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다. 커피 메뉴와 함께 직접 만든 수제 대추차, 생강차, 레몬차, 자몽차 등을 판매하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수제 대추차이며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커피,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생과일주스, 허브티 등 다양한 음료도 취급한다. 음료와 곁들일 수 있는 쿠키 등 간단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에는 소파 좌석과 의자식 테이블이 있으며 혼자 방문하거나 친구,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포장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 매장이 위치한 건물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무료주차 1시간을 제공한다.

로라의정원

로라의정원

2026-09-27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소태로 378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잘 가꿔진 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충주 여행의 설레는 기대감을 피어오르게 한다. 정원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노란 벽과 빨간 테이블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누군가의 오래된 서재에 초대받은 듯 따뜻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은은한 주황색 조명 아래 벽면을 가득 채운 책과 음반, 손님들이 남기고 간 쪽지와 그림이 곳곳에 정겨운 볼거리를 더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겁다. 돈가스와 수제 함박스테이크 등 정성 담긴 경양식을 선보이며, 코스로 즐기는 오늘의 정식을 주문하면 부드러운 크림수프와 깔끔한 샐러드, 따뜻한 빵이 차례로 나온 뒤 진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함박스테이크가 한 상을 완성한다. 식사 후 후식 음료까지 천천히 음미하며 정원과 서재가 전하는 아늑함 속에서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기기 좋다.

째즈와산조

째즈와산조

2026-09-27

충청북도 충주시 지곡6길 39 (지현동)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이 방문객을 아늑하게 반긴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사장님이 오랜 시간 정성껏 손수 꾸며온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차분하게 비추는 조명과 낮은 천장, 감성 가득한 빈티지 소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특유의 편안함을 안겨준다. 대표 메뉴인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는 은은한 향을 풍기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라우니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음료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작은 초콜릿은 소소하지만 공간의 따뜻한 온도를 한층 더 올려준다. 아기자기한 실내 좌석 외에도 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두록

두록

2026-09-22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로 77 (장승포동)

도로변에 홀로 선 오래된 목조 건물이 주변의 풍경과 대비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은 1920년대에 지어진 거제 최초의 근대 요리점 월내옥으로 쓰이던 적산가옥이다. 이후 주인 가족이 매입하여 살림집으로 생활하던 공간을 섬세하게 다듬어 지금의 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페 이름 두록은 녹두 빛깔을 뜻하는 두록색에서 따온 것으로, 비건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반영한다. 실내로 들어서면 굵직한 나무 기둥과 서까래, 흙과 대나무로 엮은 옛 벽체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좁은 계단을 따라 이층으로 오르면 다다미방과 세월 묻은 소파가 아늑함을 더한다. 벽면을 채운 책장에는 대여용·판매용 에세이와 그림책이 꽂혀 있어 누군가의 오래된 집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장승포 기적의 길을 둘러본 뒤 이곳에 들러 흑임자 크림이 올라간 두록라떼를 맛보는 것을 제안한다.

대패생각 밀양점

2026-10-29

경상남도 밀양시 백민로 38 (내이동)

대패생각 밀양점은 경상남도 밀양시 백민로에 위치한 육류구이 전문 음식점으로, 얇게 썬 대패삼겹살부터 생삼겹살과 목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넓고 깔끔한 매장과 셀프바를 갖추고 있으며 무료주차와 유아용 의자도 제공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식사 모임에 이용하기 좋다. 대패고기는 얇게 썰어 불판에서 빠르게 익힐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바삭하게 익힌 부분과 부드러운 육질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 메뉴는 제주대패, 프리미엄대패, 대패생각모듬 등이며, 모듬 메뉴는 대패고기와 여러 육류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은 방문객에게 잘 어울린다. 이 밖에도 생삼겹과 생목살, 우대패 등 여러 종류의 고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방문 후기에서도 매장의 깔끔함과 고기 구성,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편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되어 점심부터 저녁까지 부담 없이 고기 식사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굿모닝주스앤브런치

2026-10-29

경상남도 밀양시 석정로 7-1 (내일동)

굿모닝주스앤브런치는 경상남도 밀양시 석정로에 위치한 브런치·음료 전문점으로,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샌드위치 등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밀양 시내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간단한 아침 식사나 점심은 물론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과일과 음료를 가볍게 즐기기 좋다. 매장은 셀프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도 운영되어 필요한 시간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당근라페샌드위치, 생과일주스, 과일도시락, 컵과일, 치킨샐러드, 커피, 카페라떼, 스무디, 에이드 등이 확인된다. 특히 당근라페샌드위치는 채 썬 당근을 활용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방문객에게 잘 어울린다. 과일도시락과 컵과일은 이동하면서 간편하게 먹기 좋으며, 생과일주스와 함께 주문해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밀양 여행 중 간단하고 산뜻한 식사를 원하거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과일과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 알맞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