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5-08-19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길 205
불굴사는 팔공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자연으로 이루어진 석굴 안에 부처님을 모셨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신라 신문왕 10년(690) 창건한 것으로 흥성기에는 50여동의 와가, 12개의 부속암자, 8대의 물방아를 갖춘 대사찰이었으나 조선 영조 12년(1739)에 홍수로 떠내려가 없어졌다가 이후 전라도 송광사 노스님이 다시 세웠다고 한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불굴사 3층석탑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약사여래입상 부도 등이 있으며 공양간을 지나 108계단을 지나 10분 정도 오르면 원효대사가 수도한 석굴이라 전하는 굴이 있는데 이를 원효굴 또는 홍주암이라 부른다. 석굴 속의 약수터는 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아동제일약수라는 글귀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 약수는 장군수라고도 하는데, 김유신 장군이 이 물을 마시면서 삼국통일의 염원을 기도하였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불굴사 주변에 우기가 있으면 불상의 얼굴 부분에 땀이 나고 특히 큰비가 오기 전에는 불상의 온몸이 흠뻑 젖는다고 찬다.
15.0Km 2023-08-10
경산시의 일부를 품고 있는 팔공산도립공원에는 정성껏 소원을 빌면 하나씩 들어준다는 갓바위라 불리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그밖에 유서 깊은 불굴사, 선본사, 원효암 등 천년의 역사를 넘나드는 고찰이 남아 있어 불교 유적 답사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갓바위에 올라 가슴속에 품고 있는 소원 하나 빌어보면 어떨까?
15.1Km 2025-10-30
경상북도 영천시 동강포길 29-9
영풍대말식육식당은 영천 최대 규모의 정육전문판매장 및 정육전문식당이다. 최고의 품질인 한우와 한돈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식당 맞은편에 정육전문판매장을 직접 운영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고기를 공급하고 있다. 식당 내부에 있는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구매 후 상차림 비용을 내고 식사를 하면 된다. 식사 메뉴로 한우국밥, 육회비빔밥, 한우 차돌 된장찌개 등도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15.2Km 2025-11-27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교리길20길 12-5
198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하양향교는 정확한 건립 시기가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조선 전기 정승을 지낸 허조가 배출되었고 현의 서쪽 3리에 향교가 있다고 한 기록 등을 미루어 볼 때, 고려 후기 또는 조선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으로 하양현이 쇠퇴하면서 향교가 퇴락하였다가, 1608년 새롭게 중수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명륜당 중건과 묘우 및 당재 보수 등 여러 차례의 중수가 행해졌다. 하양향교는 입구에서부터 외삼문,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이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는 전형적인 전학후묘 구조이다. 경내에는 전사청, 기물고, 관리사 등이 남아 있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첫 번째 정일에 거행한다. 이 외에도 하양 지역 유림 및 어르신을 모시는 기로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15.3Km 2025-12-19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350 (능성동)
관암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능성동 팔공산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 명칭은 팔공산 관봉(冠峰)의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갓바위 아래에 자리하여 관암(冠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신라시대 창건한 고찰이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어 누가 언제 창건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관암사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백암승려가 기도 중 불상을 발견하고 터만 남은 곳에 중생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서원(誓願)을 세우고 1962년 3월에 재창건하였다. 그 후 건물이 노후화되어 2대 주지인 혜공화상이 2004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2006년 대웅전, 2008년 관음전, 칠성각을 완공하였다. 이어 2009년에 모든 전각의 단청불사를 완공하고, 2010년에 지장보살, 관음보살, 후불탱화 등 부처님을 조성함으로써 가람의 형태를 일신하여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15.7Km 2025-10-30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1505-1 (능성동)
블루마운틴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자리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대구국제공항 방면으로 달리다 공산터널을 거치면 나온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 캠핑장은 영남 지역의 명산이라 부르는 팔공산 인근에 있어서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5.7Km 2025-03-15
대구광역시 군위군 고로면 현리낙전길 836-144
677년(신라 문무왕 17년)에 현 압곡사에서 서북쪽으로 5km 지점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나 장소가 협소하여 현 사찰에서 남으로 8km에 있는 아미산 봉우리에서 나무로 오리를 만들어 하늘을 향해서 던지니 현재의 압곡사에 앉아 압곡사라고 이름을 지었다. 원래 이 골짜기에는 물이 없었는데 나무오리가 앉은 뒤부터 깨끗한 물이 흘러내린다는 전설이 있다. 솜씨가 뛰어나고 작가와 연대를 알 수 없는 탱화가 있었으나 1988년에 도난당했고 소장하고 있는 선사영정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 압곡사에 보관되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으며, 모두 표구되어 유리로 덮인 액자 속에 잘 보관되어 있다. (출처 : 군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15.8Km 2025-12-23
경상북도 영천시 도남동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세워진 비석으로 총 2기이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비이고, 왼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중립비인데, 이 2기를 합하여 ‘청제비’라고 부른다. 오른쪽에 있는 청제비는 직사각형의 화강암 자연 판석으로 세운 것이다. 이 비석의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법흥왕 23년(536)에 청못을 만든 내역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신라 원성왕 14년(798)에 청못을 보수한 내용이 새겨져 있다. 왼쪽에 있는 청제중립비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세워진 것이다. 이 비석도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시대에 청못을 처음 만들었다는 사실과 조선 효종 4년(1653)에 비석이 두 동강이 나 다시 맞추어 세웠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수리한 사람의 이름과 맡은 임무가 새겨져 있다. 영천 청제비에는 비석을 세운 날짜와 청못 조성 공사 규모, 내용, 참여 인원수 등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신라 시대의 수리 시설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학술 자료이다.
16.2Km 2025-09-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도리3길 12
경북 경산의 아미타도량 하양포교당 조계종 제10 교구 본사 은해사 말사이다. 창건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어디에도 없다. 다만 조선 초기에 창건된 사찰로서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사찰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채 유생들의 객사로 함께 쓰여 오다가 1927년 지석담 스님이 사찰의 재건을 위해 중수했다는 사실만 전해져 온다. 지석담 스님은 사찰의 중수와 아울러 은해사에서 부처님을 모셔와 봉안한 것이 지금까지 극락전 본존불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주지로 부임한 성본스님이 쇠락한 사역을 정비하고자 5평 남짓한 극락전을 34평으로 신축하고, 칠성각 중수, 설법전 부처님 봉안, 공양간 건립 등 사격을 일신하여 지금은 그 터가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만큼 1천여 평의 드넓은 도심분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알리며 이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하양포교당은 매일 새벽 5시 새벽예불, 오전 10시 사시불공, 오후 6시 30분 저녁예불을 진행하며, 매월 초하루 기도(음력 1일)와 지장재일(음력 18일), 관음재일(음력 24일) 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양포교당 소속 불교청년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경로당이나 아동 시설 등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위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법회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은해사 불교대학 강의가 하양포교당에서 진행되는 등 지역 불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도 하고 있다.
16.6Km 2025-12-02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창산길 100-29
2012년에 개관한 최무선과학관은 후대의 화약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무선 장군을 기념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기초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최무선(1325~1395)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화약을 만들고 화약 무기를 개발한 고려 말의 장군이자 과학자이다. 그는 당시 첨단 기술이었던 화약 제조법을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자체 개발했으며,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화약무기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에도 앞장섰다. 당시 최무선이 개발하고 제작한 화약과 무기는 왜구 격퇴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 과학관은 전시실과 영상체험관, 어린이체험실, 창의과학체험실,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서는 최무선의 화약개발의 과정과 과학자로서의 위대함을 설명하고 있으며, 화약개발로 인해 우리나라의 무기과학역사에 어떠한 발전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최무선장군의 화야 화포를 개발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영상체험관에서는 최무선 장군의 화약개발에 대한 의지와 화통대감을 통한 화약무기를 바탕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던 세계 최초의 함전해전인 진포대첩에 대해 다룬 3D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