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m 2025-12-16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1-1
053-257-0545, 053-252-6234
대구한약재도매시장은 중구 동성로에 있는 한약재 도매시장이다. 대구 약령시는 360여 년 전통을 간직한 세계적인 한약재 유통거점이자 2001년 한국기네스위원회에서 국내 최고의 약령시로 인증, 2004년에는 한방 관련 분야 최초 한방특구로 지정된 유·무형의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2020년 4월 대구광역시가 시장도매인 [대구한약재도매시장]을 지정한 후 2020년 8월 지상 3층 규모로 개장하였다. 지상 1층은 한약재 도매시장, 지상 2층과 3층은 약령시 한의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약재도매시장은 효종 9년(1658) 개장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며 대구의 명물 상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길이 90여 m 골목 양쪽으로 약업사, 한약방, 한의원 등 한방 관련 업소가 늘어서 있어 현재 까지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약재마다의 그 효능과 약초가 가진 특유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제품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 3층에 위치한 약령시한의학 박물관에서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약재의 풍성한 향기로 기운을 돋을 수 있으며 해마다 한방대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한약재의 현대 생활과의 접목도 경험해 볼 수 있다.
10.1Km 2026-01-05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대구 중앙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선조 때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그 터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1910년부터 1965년까지 이곳에 경상북도 청사가 있었고 도청이 옮겨간 후 1970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군사, 재판 등을 관할하던 행정조직이었다. 옛 경상감영 내에 선화당, 응향당, 제승당, 응수당, 징청각 등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지만, 현재 경상감영공원 내에는 경상도 관찰사 집무실인 선화당(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과 살림채 건물인 징청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만이 남아 있다. 선화당은 현재 관아 건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감영의 누각 관풍루(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는 1906년 달성토성으로 옮겨졌으며, 관찰사와 대구판관의 선정을 기리는 총 29기의 선정비가 이곳 경상감영공원에 남아 있다. 경상감영공원은 선화당과 징청각이 푸른 숲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옛 건물의 멋을 살린 정문, 분수, 돌담, 산책로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등이 조성되어 있다. 대구 도심 중앙에 위치하여 중앙공원으로 불리어지기도 하였다.
10.1Km 2023-08-10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역사와 아름다움과 맛, 모든것이 있는 대구.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근대의 역사까지 품고있는 관광지들을 다 보려면 2박 3일로도 부족하다. 낮에는 역사 관광지들을 돌아보고, 밤에는 야간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스팟에서 대구의 아름다운 야경을. 저녁식사는 대구의 맛, 곱창골목과 닭똥집골목으로 마무리해보자.
10.1Km 2025-09-16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053-320-5120
2025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는 대구 북구 산격대교 하단 둔치에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축제는 ‘금호강 더 축제’를 슬로건으로 쉼, 참여, 금호강을 통해 북구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간은 웰컴존, 뮤직존, 힙존, 힐링존, 푸드존, 레포츠존인 여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 떼춤 떼창 퍼포먼스, 폐막콘서트, 금호강가요제, 북구프린지 공연, 수상레포츠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광복 80년·북구 80년 기념 야외사진전, 특화놀이터(편백나무놀이터, 무지개 놀이터, 그린 놀이터, 몸짓 놀이터), 강멍놀이터(강멍당, 강변 도서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친환경 축제로서 다회용기 사용,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실천한다.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아리의 참여가 확대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금호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역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종합 문화축제이다.
10.1Km 2025-01-20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1334
커들포드는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테라스가 있는 2층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4세 이하는 입장할 수 없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외부에 마련된 정원에는 모래 놀이터가 있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아몬드라떼, 인도네시아 만델링 등을 맛볼 수 있다. 파군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팔공산도립공원, 신숭겸장군유적지, 대구섬유박물관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1Km 2025-03-15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대구광역시 남구의 앞산 고산골에 위치한 공룡공원에서는 실물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된 티라노사우루스와 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공룡 모형을 만나 볼 수 있다. 공룡 주변에는 공룡알과 새끼공룡 등을 제작하여 포토존을 조성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안내판에 안내된 스마트폰 증강현실 콘텐츠 앱을 이용하면 공룡화석 생성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생생한 공룡 체험이 가능하다.
10.1Km 2025-03-15
대구광역시 남구 용두2길 43
대구광역시 남구는 연간 350만 명이 이용하는 앞산 공원 진입로인 고산골에 메타쉐콰이어 숲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고산골 메타쉐콰이어 숲길은 메타쉐콰이어길과 앞산의 숲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명품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신라말엽 왕실에 대를 이을 왕자가 없어 근심이 컸던 왕은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서쪽으로 수 백 리 되는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하여 지금의 고산골에 절을 짓고 그 이름을 ‘고산사’라 하였다. 이듬해 왕비가 백일기도를 드리고 왕자를 낳자 왕은 대단히 기뻐하여 고산사에 3층 석탑을 세웠다. 고산골이란 명칭은 이 고산사에서 유래되었으며 고산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지금의 법장사가 재건되었다. 이곳은 맨발산책로, 공룡공원, 앞산전망대 등 볼거리가 있다.
10.1Km 2025-06-16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 34 대구화교소학교
대구화교협회는 1929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2층 서양식 주택이다. 대구 지역 부호인 서병국이 중국 건축가 모문금에게 설계와 시공을 맡겨 건립했다. 장방형의 평면 구조이며, 현관은 화강석을 사용하여 돌출시켜 전체적으로 좌우 대칭의 균형미를 이뤘다. 벽돌은 평양에서 구워 오고 나무는 금강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HID(방첩대) 건물로 이용되기도 했다. 건물 1동과 놀이터, 장제스 동상이 있으며, 입구에는 중국 인물 벽화가 그려져 있다. 수려한 미관을 자랑하는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로 현재 대구화교협회 사무실로 이용된다. 얼마 남지 않은 1930년대 근대건축물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2006년 6월 19일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구 근대 골목 투어 2코스의 마지막지점이다.
10.1Km 2025-12-17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70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동에 있는 남문시장은 반월당역과 350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규모로 따지면 서문시장, 칠성시장, 관문시장, 대명시장 등 대구에서 잘 알려진 큰 시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시장과 함께 한 상인들은 오랜 세월 중구를 지켜온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다. 남문시장에는 횟집과 식당이 있지만, 유명한 떡집 3곳이 있다. 서울떡집, 경남떡집, 낙원떡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매일 이른 새벽부터 떡을 만들고 직접 포장까지 하니 단골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백설기, 인절미, 약밥 등 먹음직스러운 떡이 진열대에 줄을 서 있다. 그중에서도 남문시장 떡집에서 유명한 떡은 '콩떡'이다. 남문시장은 어린 시절 보았던 시장통이 생각나게 하는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10.2Km 2025-09-09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67 (포정동)
대구근대역사관은 근대기 대구의 흔적과 역사, 전통,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요람이 되는 곳이다. 근대문화유산인 역사관 건물은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되어, 1954년부터는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이용된 근대문화유산이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조형미가 뛰어난 역사관 건물은 원형이 잘 보존돼 2003년 대구시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었다. 2008년 대구도시공사가 이 건물을 사들여 대구시에 기증했으며 이후 대구근대역사관으로 새롭게 단장돼 2011년 1월 문을 열었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박물관에는 근대기 대구의 모습과 그 당시의 삶을 살아간 선조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상설전시를 통해 근대 대구의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시내버스인 부영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공간 외에도 체험실, 문화강좌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