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5-09-17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35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 자리하고 있다. 안동 시청을 기점으로 14㎞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강남로, 남순환로, 남일로, 풍산 단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낙동강에 터를 잡고 있어 사계절을 달리해 변신하는 낙동강의 풍광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8면, 자동차 야영장 2면, 글램핑 2개 동, 카라반 15대로 구성돼 있다. 일반 야영장 바닥은 모두 데크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m , 세로 5m이다. 자동차 야영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구역만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카라반 객실 내부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물품과 시설을 갖췄다. 캠핑장은 연중 문을 연다. 캠핑장 인근에 안동 하회마을, 안동 병산서원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순조롭다. 또한 주변에 음식점도 다양하여 식도락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7.2Km 2025-08-26
경상북도 예천군 행복7길 10 예천축산농협 경북도청점
청하 예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는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에 있다. 예천에서 사육된 한우를 직영 도축하여 유통비용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안창살, 토시살, 살치살, 새우살, 꽃갈빗살 중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청하 A 코스 메인디쉬다. 웰컴 드링크, 건강죽, 샐러드, 육초밥, 육회 등도 함께 나온다. 이 밖에 청하 B 코스 매인디쉬, 청하 스테이크 코스 메인디쉬, 한우육회, 생등심 등도 맛볼 수 있다. 예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한맥컨트리클럽과 학가산자연휴양림이 있다.
7.8Km 2025-10-23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풍산단호로 895
낙암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배환을 기리기 위해 문종 1년(1451) 흥해 배씨 후손들이 지은 정자이다. 선조 8년(1575)과 순조 13년(1813)에 다시 지었고, 고종 18년(1881)과 1955년에 고쳐 지었다. 배환은 흥해 배씨 중 안동 지역에 처음으로 정착한 배상지의 둘째 아들이다. 지금의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태종 1년(1401)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황해·충청·전라도 관찰사를 지냈다 낙암정은 낙동강 옆 절벽에 세워져 낙동강과 강 건너 넓은 계평 들판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왼쪽에 마루가 있고 오른쪽에 온돌방이 있으며, 앞면에는 난간을 두른 툇마루가 있다. 일반적인 정자에 비해서 누마루 아래 기둥이 짧다. 낙암정의 자리는 도깨비가 정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루는 배환이 선비들과 술을 마시다가 거나하게 취해 낙동강 옆 백사장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마침 지나가던 도깨비들이 배환이 죽은 줄로 알고 좋은 묫자리를 찾아 묻어 주기로 하였다. 도깨비들은 배환을 메고 강가의 가파른 절벽을 오르다가 지금의 낙암정 자리에 배환을 묻어 주고자 하였다. 배환은 그제야 잠에서 깼으나 계속 죽은 체하면서 듣고 있었다. 그때 한 도깨비가 이곳은 묫자리보다는 정자를 지을 터라고 하며 다른 곳을 찾자고 하였다. 도깨비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배환이 “네 이놈들! 내가 죽긴 왜 죽느냐!” 하고 크게 호통을 치며 일어났다. 놀란 도깨비들은 사라지고, 그 소동에 절벽 위에 있던 큰 바위가 굴러 떨어져 정자를 짓기 좋은 터가 만들어졌다. ‘낙암정’이라는 이름은 이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7.9Km 2025-08-26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로 557-7
윤훈식농가쌈밥은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오천리에 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십여 가지 쌈 채소가 나오는 쌈밥 맛집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 두루치기, 우렁이 강된장, 쌈 채소 등이 나오는 쌈밥 정식이다. 이 밖에 쌈밥 특선, 장어 쌈밥정식, 소불고기 쌈밥정식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예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한맥컨트리클럽과 학가산자연휴양림이 있다.
8.2Km 2025-11-05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보문사길 243
보문사는 676년(신라 문무왕 16)에 의상대가사 창건하고 1185년(고려 명종 15) 보조국사 지눌이 다시 지은 사찰이다. 지눌은 극락전을 비롯한 건물 7동을 복원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극락전과 반학루, 요사채만 남았다. 극락전은 맞배지붕의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주포 양식과 익공 양식이 혼합되어 있어 조선 중·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또한 내부에는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보문사 극락보전 아미타삼존상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8.2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온천길 14
안동학가산온천은 천년고찰 광흥사를 품에 안은 학가산의 동남쪽에 위치하며, 조선 세조 때에는 길 떠난 중앙관료나 일반인들이 여행길에 쉬어가는 두솔원이 있던 자리였다. 학가산 줄기 지하암반 690~940m에서 용출되는 깨끗한 수질과 하루 1,325t의 풍부한 수량으로 1,200여 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이다.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작용이 있어 특히 혈액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해소 등에 좋다. 특히 수면방에 설치된 산소공급기는 분당 8ℓ의 산소를 발생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탈취, 항균, 제습 기능을 갖추고 있어 숙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내외 벽에는 학가산의 풍치를 배경으로 학이 날아가는 모습과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온천탕 입구에는 학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온천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접견실, 일반음식점, 매점, 회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옥상에는 학가산과 천등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8.7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선몽대길 74
퇴계 이황의 종손자(從孫子)로 우암 이열도가 1563년 건립한 정자이다.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선몽대’라 이름을 지었다. 선몽대 대호 세 글자는 퇴계 이황의 친필이다. 정자 내에는 당대의 석한인 퇴계 이황,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한음 이덕형, 학봉 김성일 등의 친필시(국학진흥원 보관)가 목판에 새겨져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는 곳이다. 선인들의 유교적 전통공간으로서 역사적의미가 큰 경승지이다. 선몽대 일원은 예천읍지에 수록된 약 4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곳이다. 한국의 전통적 산수미를 보여주는 내성천 유역의 대표적인 경승지의 하나이다. 지형은 풍수상 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으로 내성천의 백사장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곳에 위치하는 선몽대 숲은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숲이다. 100~200년 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방풍림과 수구막 역할을 해왔다.
8.7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광흥사길 105
광흥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 전기에는 불경 간행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573년에 제작된 광흥사 동종과 17~18세기에 작성된 사찰 소장 문서 및 『광흥사중건사적(廣興寺重建事蹟)』,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함홍당집(涵弘堂集)』, 『 광흥사응진전추원록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 』등 사찰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는 안동지역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원래 광흥사는 안동에서 가장 웅장하고 큰 사찰 중 하나였으나 1964년 큰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고, 1954년에는 극락전, 1962년에는 학서루와 대방이 퇴락하여 무너져 현재는 부속전각이었던 응진전에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다. 안동 광흥사 응진전은 2025년 11월 13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또한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여래 오존불과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광흥사 일주문 뒤에 있는 400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안동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9.1Km 2025-10-29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강변로 417
도정서원은 1640년에 건립하였으며, 조선 중기의 문신 정탁(1526~1605)과 그의 셋째 아들 정윤목(1571~1629)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사당 ‘향현사’로부터 비롯되었다. 1697년(숙종 23)에 지역 사림과 후손들의 정성을 모아 강당채를 건립하여 도정서원으로 승격하였다. 1866년(고종 3)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일부분이 훼철되었으나, 1997년 동재, 서재, 전사청, 누각을 새로 지어 복원하였다. 서원 내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며 강당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지붕의 건물로 전면에 난간을 둘러 누각 형식으로 지었다. 서원 앞에 있는 읍호정은 1601(선조 34)년에 건립한 정자로 가파른 경사면을 깎아 내성천 바로 앞에 세워져 있다. 현재 이곳은 약포선생 종중이 소유 관리하고 있다.
9.6Km 2025-11-24
경상북도 예천군 양궁장길 38 예천진호양궁장
예천군 문화 체육센터 내에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예천 출신 양궁 국가대표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경기장이다. 1995년 약 7만 9,300㎡의 부지에 예선경기장과 결선 경기장, 관람석, 전광판 등 경기 주요 시설과 숙소,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제 양궁대회와 국내 양궁대회 등 매년 수많은 대회를 개최하여 양궁의 메카인 예천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양궁의 대중화를 위하여 양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예천활체험센터를 운영한다.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활과 관련된 모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문 지도자의 안전교육과 지도하에 양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활쏘기가 처음인 사람을 위한 실내 연습실과 야외 체험공간으로 나뉘며 양궁 활쏘기 체험, 국궁 활쏘기 체험, 흡착활 체험, 호버볼 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