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엄둔길 390
도원패밀리캠핑장은 강원도 영월의 엄둔계곡에서도 가장 상류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방갈로와 함께 운영 중이고,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고, 선착순 입장으로 오전 9시부터 입장하여 원하는 자리를 선점하는 방식이고 다음날도 늦게 퇴실할 수 있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로 옆 엄둔계곡에 돌을 쌓아서 천연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다이빙을 해도 될 정도로 적당한 수심으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7.3Km 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852-24
영월가자는 영월에 있는 캠핑장 겸 펜션이다. 캠핑 사이트가 10개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하다. 사이트는 넓은 편이고 나무그늘이 많고, 주변에 산과 계곡 등 초록 풍경이 가득하다. 캠핑장 옆으로 송사리와 다슬기를 잡을 수 있는 계곡이 있고 별도의 수영장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물놀이하기 좋다. 인근에 적멸보궁 법흥사, 별마루 천문대,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유명한 관광지가 가깝다.
7.5Km 2025-09-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852-15
스카이 펜션&캠핑장은 영월 법흥계곡 옆에 위치한 펜션 겸 캠핑장이다. 18개의 사이트가 계곡을 따라가며 있는데 데크 사이트도 있고 파쇄석 사이트도 있다. 개인 캠핑카나 트레일러는 입영이 불가능하다. 사이트 배정은 도착하면 지정받는 방식이고 전날 예약자가 없으면 오전 8시에 입실이 가능하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법흥계곡 일대는 겨울철에는 캠핑장이 휴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곳은 겨울에도 운영하며 장박도 가능하다.
7.5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49-58
마루펜션 캠핑장은 영월에서 평창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주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 겸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에 20개의 캠핑 사이트가 있고 바로 옆에 평창강이 흐르고 있어서, 여름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홈페이지도 없고, 예약도 전화로만 가능하여,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악기까지 갖춘 작은 공연장이 있고, 매점은 간단한 물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입퇴실 시간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전후로 예약이 없다면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7.7Km 2025-09-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043
강원도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은 선착순으로 사이트를 배정받는 캠핑장이다. 캠퍼들의 취향에 맞춰 캠지기가 적당한 사이트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커다란 나무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나무 그늘 아래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풍광이 좋은 치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서마니강이 굽이쳐 흐르는 1만 평 이상의 강변 부근에 캠핑장 부지가 자리 잡고 있어 캠핑과 함께 등산과 낚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매점이 있다. 캠핑장 인근 명소로는 법흥사, 별마로 천문대, 고씨굴, 한반도지형, 청령포 등이 있다.
7.8Km 2025-03-17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원호는 세조의 왕위 찬탈 당시 초야에 묻혀 지내던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 되어 영월에 유배되자 관란재를 짓고 단을 세워 아침, 저녁으로 눈물을 흘리며 영월을 향해 절을 올렸다고 한다. 그해 단종이 살해되자 영월에 가서 삼년상을 마쳤다. 단종의 능이 동쪽에 있다 하여 앉을 때나 누울 때나 반드시 동쪽을 향했다고 한다. 원호의 후손과 유학자들이 원호의 충의를 기리고자 헌종 11년(1845)에 비석과 정자를 세웠으며 그의 호에 따라 ‘관란정’이라 이름 지었다.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며 공포는 간결하게 짜여 있다. 이 건물은 1941년에 고쳐서 다시 지었으며, 1970년과 1987년에도 개보수가 있었다. 가까운 곳에 용두산 산림공원과 의림지, 송학역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다.
7.9Km 2025-09-0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62-7
영월군 판운리는 여름에는 맑은 물과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겨울 무렵이면 섶다리 때문에 유명하다. 섶다리는 예전에는 영월과 정선 일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교량이 들어서 대부분 사라진 이색 풍물이 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 가지, 진흙으로 만들어진다. 매년 추수를 마치고 10월 말경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4~5일에 걸쳐 만들었다가 다음 해 5월 중순경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거두어들인다. 물에 강한 물푸레나무를 Y자형으로 거꾸로 막고, 그 위에 굵은 소나무와 참나무를 얹어 다리의 골격을 만든 후 솔가지로 상판을 덮고 그 위에 흙을 덮는다. 지네 발을 닮았다고도 비유되는 이 섶다리는 돌을 쌓아 만들고, 못을 사용하지 않고 도끼와 끌로만 기둥과 들보를 만드는 정교한 작업이 요구된다. 판운리의 섶다리는 판운마을회관 앞에 놓여 평창강을 사이에 둔 밤나무가 많이 난다는 밤뒤마을과 건너편의 미다리 마을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있다. 미다리라는 지명 이름도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여름 장마 때면 섶다리가 떠내려가 다리가 없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강변도로가 잘 정비되어 관광객들이 편히 오고 갈 수 있다. 이곳 마을은 친환경농업으로 ‘강원도 새농촌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겨울이면 주민들이 공동으로 영월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쑤어 전통적인 재래방식으로 황토방에서 수개월간 숙성시킨 메주를 시판하고 있다.
8.0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932
하얀여울은 강원도 영월의 법흥계곡에 있는 캠핑장이다. 총 30여 개의 사이트가 있고,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두 가족용으로 계곡에 접한 대형 사이트가 1개 있다. 사이트 사이사이에 나무가 심어져서 그늘이 많아 여름에도 시원하다. 계곡까지는 내려가기 쉽게 돌계단으로 되어 있고, 물이 얕고 시원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부대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며, 매너 타임도 철저하여 조용한 캠핑장으로 호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