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강원평화누리길 9코스 양구 평화의길

17.7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는 평화의 댐에서 방산면사무소 방향으로 460번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약 10㎞ 지점인 마을종점 기점에서 본격적으로 여유로운 시골길로 빠진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골길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주요지점은 평화의 댐, 마을종점(종점상회), 백자박물관, 두타연갤러리가 있다.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

17.7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강원평화누리길 10코스 양구 두타연길의 두타연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의 대명사 격인 곳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가 적절하게 이어져 있으며 지나가다가 계곡물에 두 다리를 담그고 쉬었다 가면 도시의 피곤이 싹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

17.7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1코스 양구 돌산령길’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해안면으로 들어가려면 높이 958m의 돌산령 옛길을 올라가야 한다. 구불구불 굴곡진 아스팔트 길을 올라가다보면 환상적으로 펼쳐진 풍경에 순간 힘든 것도 잊고 경치 감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주요지점 : 팔랑길 -> 도솔산전투비 -> 돌산령 정상 -> 해안입구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

17.7Km    2025-01-0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2코스 양구 펀치볼길'의 해안면은 일명 펀치볼이라고 불릴 만큼 그 모양이 신기하게 생겼다. 마치 산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푸근함이 느껴질 정도다. 이 코스는 평탄한 시골길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달려보는 것도 추천해볼 만하다.
주요지점 : 해안입구-> DMZ자생식물원 -> 힐링쉼터 -> 인제경계

양구 테마모텔

17.7Km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84-10
033-482-3113

양구 읍내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테마모텔은 방마다 공간이 넓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다가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이고, 군인들도 친구들과 함께 놀며 쉬며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양구 정 중앙로에 있는 테마모텔은 손님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큰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칠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텔로 만들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오래 머물러 가게 되는 곳은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 있는 테마모텔이 있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인 모텔은 바로 테마모텔이다.

김용복횟집

김용복횟집

17.7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사명길 108 한림장여관

강원도 양구군 읍내에 있는 포차로 회와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 모둠 회도 가능한데,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제철 생선회가 신선한데,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특성상 군인들도 많이 찾고, 지역 주민들도 방문은 물론 포장 배달도 많이 하고 있다. 회를 주문하면 매운탕도 제공되어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생선회 이외에 전복,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도 취급하고 있으며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다.

파로호국밥

파로호국밥

17.8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107

양구군청 인근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다. 테이블 6개 정도만 운영하는 맛집으로 육개장만 한다. 이외에 안주용 제육볶음 정도만 요리해준다. 이 집의 육개장은 숙주와 고사리 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전체적인 양이 많다. 다른 식당의 맵고 자극적인 육개장과는 다르게 구수한 국밥같은 느낌이다. 야채 건더기를 먼저 건져 먹고 밥을 말아 먹는 게 팁이다. 인근에 양구중앙시장, 비봉전망타워, 한반도섬전망대 등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필리핀군 전투전적비

필리핀군 전투전적비

17.8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심포리

철원, 평강, 김화를 잇는 철의 삼각지대에서 1952년 5월 18일부터 21일,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필리핀군 제19, 제20 전투단은 중공군과 의용군을 상대로 고지를 두고 격전을 벌였다. 제1차 전투는 3일 동안 고지의 주인이 9차례나 바뀔 정도로 치열했으며, 결국 필리핀군이 고지를 탈환하며 종료되었다. 제2차 전투에서는 강력한 화력 지원 속에 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였고, 중공군과 의용군은 탱크 2대를 포함한 장비를 유기한 채 퇴각했다. 전투 이후 필리핀군은 양구 심포리 일대로 이동해 주둔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투 전적비가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양구꽃섬

양구꽃섬

17.9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16

언제 방문해도 싱그러운 꽃들이 만발하는, 양구 꽃섬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식처이다. 봄의 유채꽃부터 양귀비, 가을의 억새까지 각 계절마다 산책로를 아름답게 수놓아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인기가 많다. 섬 전체가 살아있는 식물원처럼 메타쉐쿼이아길, 상록원, 아이리스원 등 여러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걷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매력이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도 안성맞춤인 이 곳에서는 푸릇한 자연이 주는 힐링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17.9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2

한국 최초의 선사시대 전문 박물관으로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외관은 선사시대의 수혈주거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5개의 전시관과 2개의 야외 고인돌공원이 있어 시대별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파로호 상류인 하리의 고인돌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읍 상무룡리 출토 구석기시대 유물과 해안면 현리 출토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양구지역에서 출토된 구,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물 654점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1987년 평화의 댐 건설공사로 파로호 물을 빼냄에 따라 양구읍 상무룡 등지에서 대규모로 출토된 양구 지역의 선사유물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강원대학교 박물관, 경희대학교 박물관 총 3개의 박물관에 분산 전시되고 있다. 500여 점의 유물 중 구석기시대의 것이 반을 차지하고,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50여 점씩 전시되어 있다. 로비에는 터치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전시실을 둘러보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반도 중부내륙권에 형성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산교육장으로 관광객 및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