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주천강로 1868 모락모락찐빵관
2022년 개관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득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유래를 비롯하여 찐빵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VR체험 등 흥밋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안흥찐빵 만들기 등 체험을 진행하는 ‘모락모락 찐빵관’, 안흥찐빵을 홍보하고 매표소, 홍보관, 미디어아트 및 오감만족 VR체험 공간이 있는 ‘모락모락 라운지’, 나만의 컵 만들기와 팥찜질팩 만들기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모락모락 공방’ 그리고 건강놀이터, 모락모락 광장, 연못 등으로 구성되었다.
4.7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로 30
건물 벽에 사장님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진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은 이름처럼 안흥면사무소 앞에 있다. 큼직한 그림과 달리 가게는 작고 소박하다. 매일매일 따끈한 찐빵을 만들어내고 있는 작업장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생방송오늘저녁, 6시 내 고향 등 많은 방송 출연 경력과 여러 차례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이력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이자 유일한 메뉴는 안흥찐빵이다. 쫄깃하고 얇은 찐빵 피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 있다. 익히 아는 맛이지만 맛이 다르다. 포장 구입할 때는 집에 가서 쪄서 먹을 냉동된 제품과 바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찐빵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4.9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1111-5
구룡산은 수주면에 있는 해발 955m의 산이다.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걸쳐있는 구룡산은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이 갈라져 나가는 곳에 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는 치악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덕산과 사자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는 비산 넘어 용두산이 보여 전망이 좋은 산이다. 구룡산의 산세는 평범하고 부드러운 편이며, 헬기장으로 되어있는 정상에서의 조망은 사방이 시원하게 트였다. 구룡산 등산코스로는 두산약수, 운학사, 섬안리 코스가 있다. 두산약수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두산약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차두덕골, 능선갈림길을 거쳐 구룡산 정상까지 약 1.6km를 걷는 것으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운학사 코스는 운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운학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북릉을 거쳐 구룡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섬안리 코스는 섬안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섬안이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소재를 거쳐 구룡산 정상에 도착하는 약 4시간 코스이다. 깊은 산세와 굽이치는 강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구룡산은 가을이 되면 더 많은 등산객이 단풍을 보러 찾는 산이다.
5.4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새막골길 72-115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새막골 캠핑장은 산과 강, 계곡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에 나무 그늘이 많다. 일반 오토캠핑 사이트와 별도로, 이지 사이트라고 해서 타프, 텐트, 냉난방 용품이 포함된 사이트도 준비되어 있어, 텐트가 없거나, 초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과실수들이 많아 제철 과일 따기를 해볼 수 있고, 옆에 계곡에서 물놀이나 낚시를 할 수 있다
6.0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학산길 42
033-374-0140
새벽 운무가 산등을 타고 오르는 눈부신 햇살에 물안개가 피어나는 곳, 해질녘 강물소리 펜션이다. 울울 송림으로 학이 눈송이처럼 내려앉고 산자락 휘감아 흐르는 강물에 아기 고라니 숨긴 몸을 드러내 멱을 감고 버들치, 배가사리, 쉬리, 피라미가 물장구치는 곳, 휴펜션-해질녘 강물 소리이다. 뜰엔 금낭화, 매발톱, 얼레지, 천남성, 둥글레, 할미꽃, 개불알꽃 온갖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6.1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엄둔길 529-1
033-374-9466
엄둔가자화이트 펜션은 강원도 영월 치악산 자락에 엄둔계곡 최상류에 위치한 청정지역에 자리한 펜션으로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6.2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새막골길 165-13
두산 오토캠핑장은 영월 치악산 자락인 두산리, 해발 500m에 위치한 숲속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32개로 바닥은 파쇄석이다. 인근에 두산 분교 오토캠핑장과는 다른 곳으로 내비게이션 이용 시 명칭과 주소를 잘 확인해야 한다. 산속으로 한참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식재료나 물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간단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무 그늘이 많고 아름다운 산새를 조망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옆에 흐르는 계곡은 맑고 차갑지만, 다소 좁고 험해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보다는 물멍과 물소리를 즐기기 좋다.
6.3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태종로 287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 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 전인 1415년 옛 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 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아다니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 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던 곳을 ‘주필대’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6.6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길 106
물마루 캠핑장은 치악산의 맑은 공기와 청정계곡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에 사이트는 20여 개이고, 펜션과 마트,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지켜보기 좋은 계곡 쪽 데크가 인기가 많다. 사이트 규모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일부 사이트에는 타프를 설치하여 그늘을 확보하고 우중시 편의를 꾀하고 있다. 타프 설치는 차차 늘려 나가는 중이다.
6.7Km 2025-11-1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길 125
포안캠핑장은 영월의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18개가 있는데 파쇄석과 데크석이 반반 정도이다. 펜션과 함께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사이트는 차박 전용인데 차박 사이트를 제외하면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캠핑장은 계곡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계곡과 산을 바라볼 수 있다. 소규모라 조용한 편이고, 매너 타임도 철저하다. 애견 동반이 가능하지만, 소형견만 가능하고, 계곡이나 물놀이장에 입장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