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Km 2025-10-28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로 31-15
의령군 대의면에 있는 추성한우촌은 친환경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의령 먹거리에 빠지지 않는 한우를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추성한우촌은 직접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유통마진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60석 좌석을 갖춘 큰 규모의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개별 룸이 있어 가족 식사, 회식, 모임 등을 하기 좋다. 한우구이 맛집으로도 알려졌지만 소고기 전골, 육회 냉면도 대표 메뉴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소 잡는 날 한정 판매하는 아롱사태 육사시미도 이곳 별미이다.
18.3Km 2025-11-06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로 53-7 금오암소한마당
한우암소전문점 금오암소한마당은 경상남도 의령에서 한우가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다. 최고 등급의 한우 안창살, 살치살, 부챗살, 업진살 등을 모둠으로 즐길 수 있는 한우 특수부위가 대표 메뉴이다. 얼리지 않은 한우 우둔살을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육회와 한우양지, 사태, 목심, 스지, 인삼, 대추 등을 넣어 끓여 낸 한우전골도 이곳의 별미이다.
18.4Km 2025-10-29
경상남도 산청군 원지로 70 백마건설중기
신안면 하정리 한적한 지리산 자락 마을의 식육 식당이다. 직접 소를 키우면서 식육식당도 겸하고 있는 이곳은 산청 한우 맛집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찾는 곳이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면서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특수부위, 갈빗살, 꽃등심, 모둠 등 다양한 부위를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원지 불고기, 육회, 전골, 갈비탕, 국밥 등이 있다. 푸짐하게 차려지는 곁들이 찬까지 깔끔하고 맛있다. 넓은 주차장과 실내도 100명 정도의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주변에 성철 스님 생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6Km 2025-12-15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대법3길 236
태고의 신비로움과 암벽의 경이한 모습을 품고 있는 공룡의 나라 고성 금태산 기슭에 자리한 계승사는 시간의 흔적만큼이나 계승사 바위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1억 년 전 이곳이 공룡들의 땅이라고 증명하듯 초대형 공룡 발자국을 남겨두었다. 또 거대 암반 위에는 파도가 밀려가면서 모래사장에 만들어내듯 한 물결무늬 화석이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계승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기암괴석은 거북등 모양을 하고 있는가 하면, 태고의 빗방울이 남긴 자국까지, 그야말로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낸 예술품이 따로 없다. 용두봉에서 발원하여 기암괴석과 절벽 사이로 흐르고 있는 석간수는 그 옛날 매일 부처님의 공양미로 올릴 석 되 두 홉의 공양미가 쏟아졌다는 전설이 전해질 정도로 맑고 청정하다. 금태산 계승사에서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삼남도를 내려왔다가 이 절에서 수행하며 조선 창건의 꿈을 키웠다고도 한다. 그리하여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자신의 수행한 산의 이름에 ‘금’ 자를 붙여 하명했는데, 바로 고성의 금태산(金太山)과 남해의 금산(錦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큰 바위를 머리에 이고 조용히 역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신라 천 년 고찰 계승사는 천연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그 호젓함을 더해주고 있다. 번잡한 시가지를 벗어나 조용한 여유를 찾고 싶다면 바위 위 계승사 법당에서 들려오는 스님의 독경 소리와 풍경소리가 좋은 벗이 되어줄 것이다.
18.7Km 2025-10-29
경상남도 함안군 오곡4길 223 군북동광얼음골휴양지
함안군 군북면 사촌리에 위치한 함안 군북얼음굴가든이다. 지역적인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우리 전통의 맛을 살린 메뉴를 개발하여 원근에서 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소문난 맛집이다. 소문난 피서지로 함안 군북얼음굴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에는 얼음굴닭백숙, 옻닭, 오리불고기, 오리한방백숙 등이 있다. 겨울 메뉴에는 특미 보양식 흑염소 코스 요리가 있다. 군북얼음굴가든의 입구에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이 만차가 되면 다리는 건너기 전에 넓은 공간이 있으며 또 들어가는 진입로에도 길이 넓어 주차를 하여도 될 공간이 확보되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다. 함안악양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8Km 2025-11-06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대로 4058 한빈갈비식육식당
경상남도 산청에 한빈갈비는 암소 전문 소고기 식육식당이다. 식육식당이어서 꽃등심 모둠, 특수부위, 로스구이 구이류는 3종류만 선택이 가능하며 그 외 육회, 육회비빔밥, 소고기국밥 같은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양파절임, 파채, 참기름장, 마늘, 쌈 채소, 샐러드 등이 함께 제공된다. 한빈갈비는 종이 포일 위에서 굽는 방식이다. 소고기 마블링이 좋고 부드러워서 바짝 익혀 먹어도 질기지 않고 육즙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가성비 좋고 푸짐한 양 때문에 늘 대기가 있다. 가게 옆으로 널찍한 주차장이 있다. 둔철산 천문대, 별아띠천문대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9.0Km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지리산대로3833번길 3-16
신계서원은 이학두가 고려시대 문신인 송은 박익 선생(1332~1398)을 기려 부지 3만 3,000㎡에 서원을 조성하였다. 신계서원 경내에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의 서원 건물과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된 덕산정, 팔각정 등이 있다. 신계서원에는 조선 헌종 5년(1839년) 경에 박익 선생의 제사에 사용하였던 제기가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제작 당시에는 모두 32점이 제작되었으나, 현재는 술잔 6개, 술통 2개, 사각형 밥그릇 4개, 원형 밥그릇 2개, 촛대 2개, 향을 담는 그릇인 향합 1개 등 18점이 남아있다. 이 그릇들은 제기로서는 드물게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매년 3월 신계서원에서 박익 선생의 제사에 사용하고 있다.
19.0Km 2025-03-16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소포5길 82
고려시대 함안 출신의 장군인 충열공 이방실(1298~1362) 장군을 배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이방실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1842년(헌종 8) 후손들이 남강사를 건립하여 매년 제를 지냈으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후손들이 1944년 옛터에 복원하였다. 그 후 1998년 정부 보조금으로 충렬사와 남강서원을 중건하여 현재까지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남강 서원은 사우인 충렬사, 강당, 동·서재(경모당·영덕당), 외삼문인 숭의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원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단층 목조 와가 팔작지붕 형태의 건물이다. 서원 뒤편에는 이방실 장군을 배향하는 충렬사가 있으며, 정면 2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장군의 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서원 밖에는 ‘고려 대원수 중서평장사 충렬 이공 유허비’가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5일에 향사하고 있다.
19.0Km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대로4119번길 37-20
봉산 서원은 지리산 자락의 작은 마을인 어은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1654년(효종 5) 봉산사로 창건 후 어은 정사로 변경했고, 1988년에 봉산사를 신축했다. 건물은 봉산사(鳳山祠), 강당(講堂), 고직사(庫直舍), 내삼문(內三門), 솟을대문이 있다. 배향 인물 어은 오국헌(漁隱 吳國獻 1599~1672)은 승훈랑(承訓郎)과 호조좌랑에 추증되었다. 저서에 사서해의(四書解義), 역계해의(易繫解義), 유후귀감(遺後龜鑑), 어은유고(漁隱遺稿)가 있다. 해주 오씨의 선조 어은 오국헌이 강학했던 곳이다.
19.4Km 2025-07-08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文益漸)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棉花)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木棉始培地)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