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Km 2025-03-18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320
남가람별빛길은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진주성 맞은편에 자리한다. 남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대나무 숲이 일 년 내내 싱그러운 초록빛을 뽐낸다. 산책로도 잘 다듬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한여름에는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한 대나무 숲이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처럼 낮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가 되어주던 대숲이 밤이면 환상적인 은하수를 선물한다. 대나무 잎에 빨강 파랑 초록의 작은 전구를 달아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는 하늘을 연출한다. 대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책로에는 달처럼 동그란 조명이 길을 밝혀준다. 해가 진 직후에 찾으면 보랏빛 하늘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13.4Km 2025-04-24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320
진주 남가람공원은 남강 바로 옆 대나무 숲길을 품고 있는 공원이다. 남강 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공원 끝 쪽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고, 물놀이 분수대가 있다. 3월에 방문하면 산책길 곳곳에 다양한 꽃들과 벚꽃이 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공원 내에는 울창한 대나무 숲이 있는 남가람별빛길이 있는데, 밤이 되면 대나무 숲길에 조명이 켜져서 반짝반짝 빛난다. 또한, 공원 곳곳에 의자와 정자가 있어 산책한 뒤에 편히 쉬어갈 수 있다. 남강 너머로 진주성이 보여, 진주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근처에는 임진왜란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보존 및 전시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있다.
13.4Km 2025-03-19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71
진주성 내에 있는 호국사는 고려 시대에 창건되어 내성사라 하였다. 고려 말기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진주성을 고쳐 쌓고, 승병을 기르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생각되는 이 절은 임진왜란 때는 승군의 근거지가 되었다.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성과 함께 운명을 같이한 승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대에 호국사란 이름으로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최근에 진주성을 정화하면서 일주문 자리가 발견되어 새로 세웠으며, 사찰의 건물은 모두 근년에 새로 이룩된 것이다. 호국사 인근에는 진주음악분수대, 진주성 의암, 의기사 등 많은 관광지가 있는 지역이다.
13.5Km 2025-03-15
경상남도 사천시 실안길 242-45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사천시 동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각산 일원 전체 39.4ha로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안에는 원룸 11개, 투룸 5개, 복층 6개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야외에서 캠핑이 가능한 야영데크 15개소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편백숲을 가로지르는 숲 속 산책로와 숲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와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 메가박스 삼천포점도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3.5Km 2025-08-27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 183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물초울공원은 넓은 규모의 공원으로 산책로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장, 놀이터로 이루어져 있다. 공원 주변으로 영천강과 갈전천이 흐르고 공원 안에는 저류지가 있어 운치가 있다.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은 물놀이장에는 그늘막과 나룻배, 진주성 모형의 미끄럼틀이 있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7월부터 8월까지 진주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물초울 공원에 오면 모래놀이, 흔들 놀이, 스카이 시소, 포크레인 모래놀이, 바구니 그네, 엄마와 함께 타는 그네,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가 있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좋다. 공원 내 도보를 위해 고무칩 포장을 하여 자전거와 킥보드는 출입 불가이다. 물초울공원 근처 차로 15분 거리에 진주성도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13.6Km 2025-08-14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의병장 김천일 등을 제향하기 위하여 건립된 사당이며,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내에 있다. 1593년(선조 26) 서울에서 물러나 부산 등지에 집결되어 있던 왜군은 제1차 진주성 전투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하여 10여만의 대군으로 진주성을 공격하였는데 이때 김천일 등은 끝까지 성을 사수하다가 순절하였다. 이에 임진왜란이 끝난 뒤 관민이 협력하여 그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사우를 세웠으며 1607년 사액 되었고 1712년(숙종 38) 병사 최진한에 의하여 중수되었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대상에서 제외되어 존속되었다. 창렬사의 정사에는 충무공 진주목사 김시민을 필두로 하여 문열공 창의사 김천일, 무민공 충청도병마절도사 황진, 충의공 경상우병사 최경회, 충의공 장윤, 효열공 고종후, 증이조판서 유복립 등 모두 7분을 열향하고 있고 창렬사에는 모두 39명의 신위를 모시고 있다.
13.6Km 2025-10-23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로 155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선물하는 정글어드벤처는 교육과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에듀플레이공간이다. 몰펀블록체험, 정글북트리도서관, 세미나실, 공연장, 생일파티룸, 보호자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재미있는 놀이시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들과 주말이나 방학에 방문하기 좋다.
13.6Km 2025-09-22
경상남도 진주시 논개길 103 (옥봉동)
홈페이지 참조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K-드라마와 한류 문화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드라마어워즈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배우 및 작가, 연출진들과 함께 드라마 제작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포럼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이루어진다. 축제장에서는 드라마 OST를 주제로 한 ‘KDF 뮤직페스타’와 드라마 촬영 현장을 재현한 ‘드라마 스크립트’ 등 현장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6Km 2025-11-14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되었다. 6.25 때 불탄 것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진주 고적 보존회를 만들어 1960년에 복원하였는데 건물은 팔작지붕에 다락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누각 밑의 돌기둥은 창원의 촉석산에서 채석하였고 목재는 강원도 오대산에서 가져왔으며 루에는 4개의 현판과 시인 묵객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매년 가을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13.6Km 2025-10-27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1984년 11월 2일 서울·경주·부여·공주·개성·광주에 이어 일곱 번째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인 진주성(사적 제118호)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목탑을 형상화한 건물로 김수근(1931~1986)이 설계했다. ‘가야문화연구의 중심기관’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1998년 ‘가야문화 연구’ 기능은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을 전시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이후 임진왜란 관련 문화재를 모아 전시하고 각종 연구 사업을 펴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왜란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