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11-03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260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자연생태 전시관, 생태프로그램, 그리고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돕는 생태체험 공간이다. 생태감수성은 자연을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곳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개인 누구나 생태감수성을 깨닫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지하와 지상 3층, 용교생태공원,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는 미끄럼틀과 놀이 기구들이 있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공간이다. 1층과 2층은 생태 관련 도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생물종의 습성과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전시관,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9.2Km 2025-03-17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상그린로 239
광덕사는 1949년 이묘연 보살이 석불의 몽조(夢兆)를 얻어 석불 옆에 3칸의 암자를 짓고 마을 이름을 따서 광덕사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사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곳에 계속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자리에서 천여 년을 비바람과 더불어 지키고 있다. 이 불상은 광덕사 석조여래입상으로 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 높이 4.8m, 불상 높이 4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다. 긴 얼굴에 눈은 반쯤 뜨고 정면을 바라보며, 목에는 3개의 줄 삼도(三道)가 있고, 귀는 긴 편이다. 위엄이 있으면서 자비로운 인상을 풍기고 있는 고려 초기의 작품이다.
19.3Km 2025-09-09
충청북도 충주시 수룡봉황길 540 봉황자연휴양림
봉황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자리 잡았다. 충주시청을 기점으로 1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탄금대로와 묘곡내동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5면과 카라반 6대가 마련돼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개수대, 화장실, 조리도구, 침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캠핑장이 봉황자연휴양림 내부에 있으므로 산책로 등 휴양림의 부대시설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19.3Km 2024-12-19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339-1
043-846-0608
감나무집은 충북 충주시에 있는 꿩요리 전문점이다. 최상급 육질의 숫꿩 위주로 수시로 공급받아 부위별로 직접 손질하여 조리한다. 꿩만두에 사용하는 고기도 꿩고기 100%를 사용하여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샤부샤부는 꿩뼈를 넣어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미나리, 버섯 등을 넣어 함께 팔팔 끓이고, 고기를 살짝만 담갔다가 먹어도 입에서 녹아내릴 듯이 사라지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비린 냄새도 전혀 없다.
19.3Km 2025-04-28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숭선길 56
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는 숭선사지 입구에 서 있는 당간지주이다. 숭선사는 954년에 건립되어 조선 후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시대 국찰이다. 충주 신덕 저수지를 지나 문숭리로 들어서면 숭선마을회관 앞에 높다란 돌이 서 있는데 이것이 숭선사지 당간지주이다. 당간지주는 절 입구에 불화를 그린 깃발을 꽂은 장대를 지지하는 구조물로 이곳이 신성한 지역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원래는 동서로 나란히 섰던 당간지주로 2기였으나 현재 서쪽의 것만 남아있다. 동쪽 지주는 일제강점기 때 일인들에 의해 마을 앞 교각의 자재로 사용되었다가 신덕저수지를 조성할 때 수몰되었다고 전해진다. 동쪽 지주를 자른 사람이 화를 입었기에 그나마 서쪽 지주가 보존되었다고 전한다. 지주의 높이는 420m로 숭선사의 규모가 컸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지주가 위치한 곳부터 사찰의 초입이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당간지주의 한쪽은 없어졌지만 남아있는 지주는 당시 숭선사지의 규모를 추측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19.4Km 2025-12-23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수룡봉황길 526
뜰이야기펜션은 충주에 위치한 자연 속 펜션이다. 정원과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휴식형 숙소로 운영되고 있다. 이 펜션은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으로 둘러싸인 봉황자연휴양림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의 향기와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머물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객실은 여러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동은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그룹 여행객까지 다양한 인원수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다. 뜰이야기펜션은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숙박 공간을 제공하며, 주변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린 정원과 야외 공간이 특징이다.
19.4Km 2025-04-04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수로 590
043-853-7774
충주댐 가든은 한식 전문점으로 민물회와 매운탕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불고기정식과 한정식이 유명한데 일품 한정식, 수라 한정식은 하루 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메인홀은 넓어 단체 손님을 맞기에 적합하며 모임을 위한 노래방 기계도 준비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식사를 하면서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19.4Km 2023-08-08
충주의 캠핑장들은 가을 캠핑의 묘미인 ‘여백의 미’가 도드라진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주말에 많이 북적이지 않는다. 반딧불오토캠핑장은 옛 초등학교터에 캠핑장을 조성한 곳으로 초입에는 수십미터 솟은 플라타너스가 반긴다. 주변의 충주댐과 탄금대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꿀 코스다.
19.4Km 2025-10-23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는 조령 제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계류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폭포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고려 말기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여 초가를 지어 행궁을 삼고, 조그만 절을 지어 불자를 삼아 폭포 아래 작은 정자를 지어 비통함을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폭포 아래 언덕진 곳에 정자가 있었는데 1711년(숙종 37년)에 연풍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기의 삼촌 동강 조상우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짓고 수옥정이라 이름지었다. 또한, 상류의 2단에서 떨어지는 깊은 소는 조유수가 사람을 시켜 물을 모아 떨어지게 하기 위하여 파놓은 것이라 한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정자는 낡아 없어졌으나 1960년에 괴산군의 지원을 받은 지역주민들이 팔각정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수옥폭포는 3단 폭포로 위쪽은 계단처럼 층을 이루며, 폭포와 정자가 어우러지는 절경은 영화와 역사 드라마 제작 시 자주 찾는 장소이다.
19.4Km 2025-11-26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부성1길 15-22
아빠의 나무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자리 잡고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15㎞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서부길과 괴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이곳은 해발 646m의 대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했다. 터를 잡은 모양새가 마치 요새의 느낌이다. 더욱이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의 소리와 이름 모를 산새의 지저귐이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자동차 야영장 15개 사이트와 민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