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선창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대선창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대선창집

대대선창집

14.8 Km    8112     2023-01-17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42
061-741-3157

20여년 전통의 한식당 대대선창집은 장어, 짱뚱어 전문 한식당이다. 메뉴에는 장어구이, 장어탕, 짱뚱어탕, 짱뚱어전골, 청둥오리탕이 있다.

무진

14.9 Km    1     2023-08-02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60

무진게스트하우스는 정이 넘치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손길이 가득한 곳이다. 구석구석 신경 쓰신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놓여있고 편의점에 주방까지 정갈하게 꾸며져 있다.

순천만숲[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순천만숲[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4.9 Km    0     2023-10-26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374-1
010-7570-1775

순천만숲은 순천만습지에서 1.4km 가량 떨어져 있는 독채 한옥펜션으로, 주변의 소나무숲 산책로에서 청량한 공기를 만끽하며 건강한 힐링을 누릴 수 있다. 객실은 총 9개 독채 동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편리함을 더한다. 침실과 온실 모두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객실마다 개별 테라스가 있고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어린이용 풀이 딸려 있어 여름에 물놀이도 할 수 있다. 그밖에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제공된다.

강변장어

강변장어

14.9 Km    17170     2023-05-25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436
061-742-4233

짱뚱어탕을 만들 때 삶아서 뼈를 발라내고 살은 그대로 넣고 머리와 뼈는 갈아 넣어서 살점이 씹히는 맛이 색다르다. 방아잎이 들어가 잡내를 없애주며 별도로 제피가루를 넣어 먹으면 입맛에 적당하나 맛이 강하여 어린이나 강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제피가루를 넣지 않고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집의 특징은 직접 담은 접장(끓인 간장에 꽃게를 담가서 숙성시킨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사용하고, 조미료를 넣지 않은 밑반찬은 담백하고 짜거나 맵지 않아 좋다. 짱뚱어탕의 처음 냄새는 추어탕과 비슷하나 막상 먹어보면 전혀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뜰애펜션

15.0 Km    1     2020-12-14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74-1

뜰애 펜션은 고객을 편안히 모시기 위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주변 먹거리와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 더욱더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순천만가든

15.0 Km    20377     2023-11-08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76
061-741-4489

1993년 순천만 대대갈대밭에서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순천만가든은 짱뚱어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짱뚱어는 갯벌 위에서 햇빛을 많이 쏘이기 때문에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소하다. 순천만가든은 짱뚱어탕 이외에 청둥오리고기, 꼬막정식, 장어구이도 메뉴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 제육볶음, 돈가스,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순천만가든은 주차 공간이 충분하고 홀이 넓어 수학여행을 오거나 생태체험을 하러 온 학생 등의 단체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도원경

도원경

15.0 Km    0     2023-12-13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309

여수와 고흥의 사이 바다인 여자만은 꼬막의 주산지인데, 여자만의 일부 중 순천과 가까운 곳을 순천만이라고 한다. 도원경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지척의 거리에 자리한 꼬막 전문 한식당이다. 이 고장에서 나는 꼬막으로 꼬막 무침회, 꼬막 된장찌개, 꼬막 간장 조림, 꼬막 양념 조림, 꼬막 전, 꼬막 함박 스테이크, 꼬막탕수육, 꼬막 꼬치, 통 꼬막 등 꼬막 요리만 9가지를 선보인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꼬막 요리를 개발한 꼬막 요리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한정식 전문식당이다. 이 외에도 짱뚱어 전골, 짱뚱어탕 등의 메뉴도 있는데 그 맛이 모두 훌륭하다. 이 지역 바다의 갯벌이 주는 선물을 맛보기 위해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민속 고유의 전통이 공존하는 순천으로의 여행

아름다운 자연과 민속 고유의 전통이 공존하는 순천으로의 여행

15.0 Km    6024     2023-08-10

국제정원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는 순천. 순천만 S자 곡선의 낙조를 만나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 국립 휴양림인 낙안민속자연휴양림, 민속 고유의 모습이 남아있는 낙안읍성 까지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순천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보성 벌교 홍교

1.5 Km    33700     2024-01-23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벌교 홍교는 벌교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화강석 석교로 길이 약 27m, 높이 3m의 홍예를 3칸 연결하여 축조하였다. 이 홍교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선암사 승선교와 함께 그 구조 형식이 가장 뚜렷하다. 홍교는 다리 밑이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쌓은 다리를 말하는데, 홍예교, 아치교, 무지개다리라고도 한다. 벌교라는 지명은 예전에 이곳에 있었던 뗏목다리에서 유래하였다. 이 홍교는 원래 숙종 44년(1718)에 당시 낙안현의 주민들에 의해 뗏목다리를 놓았는데 영조 4년(1728)에 전남도 지방에 내린 대홍수로 이 다리가 유실되자 그 이듬해 선암사 주지 호암화상이 제자인 초안선사를 화주로, 습성대사를 공사 감독으로 천거 착공하였으며, 이 공사는 6년 후인 영조 10년(1734)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1981∼1984년까지 4년에 걸친 보수공사를 통해 호예의 밑부분과 석교 외벽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화강암으로 교체하여 원형을 되찾았다. 원래 다리의 규모는 폭 4m, 길이 80m에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현재도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다리를 위해 주민들이 60년마다 회갑잔치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소설 ‘태백산맥’ 문학 기행

1.5 Km    1439     2023-08-09

보성군 벌교읍은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곳이다. 소설 속 배경지를 찾아 하루 나절 여유롭게 문학 기행을 나서보자. 읍내가 그리 크지 않아 천천히 걸어 다니며 도보 투어하기 적당하다. 남도여관으로 등장한 구 보성여관, 부용교(소화다리), 김범우의 집 등 소설 속 장소를 현실에서 만나는 감흥이 특별하다. 태백산맥 문학관도 꼭 들러야 할 필수코스. 문학관 주변에 현부자집과 소화의 집터가 자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