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389
과거 구림수영장, 구림 농원, 금원 농원으로 알려져 있던 금원수목원수영장은 약 3만 평 대지의 자연체험공간이다. 당일 캠크닉이 가능한 이곳은 수영장을 중심으로 숲속 쉼터와 마당, 산책로, 자연학습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일에는 예약된 단체만 입장이 가능하며, 개인 입장객은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자리 선점이므로 좋은 자리를 원하는 방문객은 서둘러 입장하는 것이 유리하다. 약 4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수영장은 청정 지하수 사용으로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냇가 쉼터는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당일캠핑과 음식물 반입과 가스버너를 사용한 취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간단한 설거지를 할 수 있는 개수대와 물건 구매가 가능한 매점도 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수영장 쉼터를 지나 좀 더 위에 위치한 쉼터에 텐트를 치는 것이 좋다. 계획하지 않은 갑작스런 캠핑 계획이 생기거나, 하루쯤 숲속에서의 힐링이 필요할 때 넓고 쾌적한 금원수목원수영장이 적격이다.
6.9Km 2025-03-18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87길 32 (고덕동)
서울교통공사는 차량사업소별로 지하철 견학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설비와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을 배우고, 비상시 열차 출입문 개폐 방법, 비상통화장치 및 소화기 취급요령, 운전실과 객실 견학 및 지하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견학 신청은 희망하는 견학일로부터 15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차량사업소 별로 견학 가능 일자와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확인이 필수이다. 이 중 고덕차량사업소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만 견학이 가능하다. 상동일역 6번 출구 앞에서 9시 40분에 출발하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다.
6.9Km 2025-11-17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246 (망월동)
구산은 한강변을 바라보고 있는 마을 뒷산의 모양이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사 한강공원 5호는 바로 그 구산 주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 공원이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여름엔 샤워실을 갖춘 어린이 풀장을 운영한다. 농구장과 같은 체육시설이 있고 산책로, 잔디광장, 우레탄이 깔린 트랙,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다. 건너편으로 예봉산과 검단산이 보이고 전망대에 서면 한강을 지나 구리, 남양주까지 조망이 가능한 명소이다.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종합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1~4호 공원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7.0Km 2025-11-10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
분원붕어찜의 대표 메뉴인 붕어찜은 신선한 붕어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비법양념이 붕어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신선한 새우로 끓여낸 새우탕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분원붕어찜은 건강한 식사를 위해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한다. 가족과 부모님께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도착 1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7.0Km 2025-03-14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76
장경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내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이 만들어지던 때 같이 세워졌다. 임진왜란 때 크게 활약한 승군[僧軍 ; 전쟁과 같은 나라의 위기 때 만들어지는 승려로 구성된 군대]은 전쟁 후에도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러 일을 맡았다. 남한산성 역시 당시 북쪽에서 새롭게 힘을 키우던 후금[後金]을 대비하여 벽암 각성스님을 책임자로 하여 승군을 동원해 서울의 남쪽에 새로 쌓은 대규모 산성이다. 이때 전국에서 올라온 승군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전부터 있던 망월사와 옥정사 외에 산성 안에 7개의 사찰을 함께 세우게 되는데, 장경사도 이 중 하나이다. 승군은 공사가 끝난 후에도 산성을 관리하고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어 9개 사찰에 머물면서 승려이자 군인으로 생활하였다. 1907년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될 때 남한산성의 군사시설과 함께 승군의 주둔지인 사찰도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장경사는 이를 피한 유일한 사찰이었다. 1975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장경사는 남한산성 동문인 좌익문에서 북쪽방향 망월봉 중간쯤 되는 곳에 위치하여, 산성의 제1암문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이 사찰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을 중심으로 승려가 머무르며 생활하는 공간인 요사와 문루인 진남루, 작은 불전인 칠성각이 남아 있다. 승군이 주둔하였던 곳이기에 예불을 드리는 불전보다 요사의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7.0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 185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에 위치한 민물장어와 매운탕 전문점이다. 실내 좌석 외에 야외 좌석이 있다.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구이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있으며 홀 매니저가 장어 굽는 시범을 보여 주고 나면, 따라서 천천히 구워 먹을 수 있다. 첫 상차림은 제공되지만 상추, 깻잎, 마늘, 생강 등 추가 반찬은 셀프다. 참게와 새우, 수제비가 들어간 시원한 별미탕과 다슬기가 들어간 어죽 칼국수가 별미이다. 장어구이, 별미탕, 어죽 칼국수 순으로 먹는 것이 이 집의 불문율이다. 주차장이 넓어 방문이 편리하고 가게 바로 옆에 월문천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7.0Km 2024-09-02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42-1
분원백자자료관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는 분원 선정비가 세워져있다. 선정비는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 비는 말 그대로 가마터의 관리로서 조선백자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완성 시킨 관리들의 공을 기리는 묘비이다. 이 밖에도 자료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분원백자에 대한 역사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백자 머그컵 디자인하기, 조선백자 모형 만들기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7.1Km 2023-08-09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가장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양평이다. 용문, 중원산의 맑은 계곡물과 자연속 넓은 터전이 펼쳐지는 양평 모꼬지 마을에서 완연한 가을을 즐겨보자.
7.1Km 2025-09-04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길 3-6
박물관 얼굴은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40여 년간 수집해 온 우리의 옛사람들이 만든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기인형과 유리로 된 인형,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곳이다. 연극 연출가인 김정옥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옛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을 구상함으로써 박물관의 기능과 공연장의 기능을 겸비한 공간을 추구했다. 실내 전시관과 앞마당, 야외전시관에는 각종 석인과 석공예 작품 70여 기가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를 풍경삼아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실 뒤에는 김영랑 시인의 고향인 전라도 강진에서 옮겨온 백두산 소나무로 지은 80년 된 한옥, 관석헌을 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면 무료 워크북이 제공되며, 돌에 직접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7.1Km 2025-06-19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로 20
두물머리나룻길은 팔당호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마촬영 및 사진촬영지로 자주 이용되며,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이 머리를 맞댔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이두수(二頭水), 양수두(兩水頭), 병탄(竝灘)이라 불리기도 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이름과 모습이 여러 번 바뀌었지만, 산과 강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풍광은 바쁜 일상이 치유되는 느낌을 준다. 특히, 한음 이덕형 선생과 몽양 여운형 선생의 숨결도 느껴볼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