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산
명성산성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명성산(해발 923m)에 있는 포곡식 석성산성으로 명성 또는 울음성, 울음산성으로도 불린다. 대체로 통일 신라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사용된 성으로 알려져 있다. 명성산성에 대한 정확한 건립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궁예가 왕건에게 패하고 보개산성, 성동리산성을 거쳐 마지막 보루로 명성산성을 택한 이곳에 은거하면서 명성산 능선 협곡에 70여 미터의 석성을 쌓고 대결하였다 한다. 그러나 결국 쇠퇴해진 궁예는 부득이 이 산중에서 군사를 해산하기에 이르렀고, 당시 궁예를 따르던 군사들이 너무나 슬피 울었다 하여 사람들이 이산을 울음산(명성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산성은 명성산의 8부 능선을 따라 포곡식으로 조성되었으며,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석축 하였다. 산성 내부에는 망대, 문지, 건물지 등이 남아 있으며, 성벽의 일부는 등산로나 소로에 의해 파괴되었다. 성 내부 및 주변에서 주로 기와, 도기, 토기류가 채집된다. 주로 통일 신라 시대에서 고려 시대에 해당하는 유물들이다. 따라서 성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통일 신라 말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으로 판단된다. 명성산성은 고려 개국 과정과 중부 지역 관방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13.1Km 2025-04-07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
로하스파크에서 옥계마을을 지나 평화누리길 3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청화산과 망곡산을 지나가는 숲 등산로가 나온다. 구간의 거리는 약 4.5km정도이며 야산의 소로길을 이용하는데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다.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가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관내 유림과 향민들이 이산에 올라와 궁궐이 있는 서울 쪽을 바라보며 시들어만 가는 국운을 애태워하며 통곡하였다하여 망곡산[望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또한 청화산은 고려말의 충신인 이양소 선생이 매일 개성을 향해 예를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태종이 청화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13.3Km 2025-08-08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366
솟대는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에 있는 이동갈비 맛집이다. 한옥으로 운치 있게 지어진 식당이다. 내부는 널찍하고 입식 좌석으로 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단체석도 있어 회식이나 가족 행사 장소로도 적합하다. 주메뉴는 이동갈비이다. 점심 식사 때에는 우럭된장찌개나 된장찌개도 하고 있으니 식사만 하는 경우에도 들릴 수 있다. 주차장은 식당 앞에 있다.
13.3Km 2025-01-17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로 849-130
가비가배는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한옥에 앉아 명성산 절벽뷰와 산정호수뷰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카페로 전망이 훌륭하다. 테라스가 넓은데 이곳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내부는 넓은 공간에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전망은 2층이 더 좋다. 별채는 한옥에 들어 온 느낌이 확연하다. 본관과 별관이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메뉴는 커피류, 음료류, 차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와 어울리는 디저트 케이크도 즐길 수 있다. 주차는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야외테라스만)
13.4Km 2025-08-19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374
옛날전통된장집은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옛날 된장으로 음식을 하는 곳이다. 일 아침 끓여내는 소고기 뭇국은 끓여 놓은 것이 다 팔리면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 주인장이 매년 담가 묵혀서 사용하고 있는 된장 항아리가 그득하다. 오래 묵은 된장을 이용해서 된장찌개를 끓여 낸다. 집에서 먹기 힘든 청국장찌개도 맛이 좋다. 언제 가서 먹던 제철 야채와 된장 쌈장을 반찬으로 내어 준다. 제철 나물과 맛있는 김치를 곁들인 식사가 훌륭하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13.4Km 2025-03-20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339-10
1800년대에 창건되고 1935년에 99칸으로 중수[重修]된 황실가[皇室家]의 전통 한옥으로 현재 연천에 염근당과 자은정이 이건[移建] 되어 있다. 조선왕가에 흐르는 기운을 받으며 전통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왕가체험 시설이다. 왕가로 밝혀지는 과정의 스토리와 전통한옥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잘 이루어져 있는 조선왕가 전통한옥체험시설에서는 계절별 전통음악회, 연잎밥만들기, 약선요리, 한방훈육테라피, 전통한옥숙박체험 등 고품격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13.4Km 2025-12-30
경기도 연천군 현문로 339-10
031-834-8383
조선왕가는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던 고종황제의 영손 이근의 고택을 경기도 연천으로 이건하여 만든 호텔이다. 한국 전통 왕실 한옥에서 숙박하며 왕실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한옥 객실은 총 15개로, 각 객실마다 욕실을 갖췄고 다도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훈욕테라피와 한방비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전 예약시 유료 조식을 제공한다. 전통혼례나 워크숍 등을 위해 장소 대여가 가능하다. 글램핑장 이용시 바비큐장 사용이 가능하고, 단체워크샵 행사시 캠프파이어 이용이 가능하다.
13.5Km 2023-08-10
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13.5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1길 72
백마고지 코스는 총 12㎞ 길이로 1.2㎞ 도보 이동이 진행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 중 하나이다. 코스는 백마고지 전적지 → 백마고지 전망대 → 공작새 능선 전망대 → C통문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점 중 한 곳인 백마고지 전적지는 백마고지 전투를 기리기 위한 장소로 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해발 395m의 이름 없는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 3개 사단이 벌였던 전투이다. 또한 공작새 능선 조망대는 백마고지 조망대에서 시작된 도보탐방의 마지막 구간으로 이곳에서부터는 다시 차량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전망데크는 원래 이곳에 있던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조성하면서 새로 만들었으며, 공작새 능선은 하늘에서 보았을 때 꼬리를 활짝 펼친 공작새의 모양이라고 한다. 전쟁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아 있는 철원 소련식 건축양식의 노동당사, 백마고지 전적비, 유해발굴 지역 등 우리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이다.
13.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1길 72
백마고지 전투는 한국전쟁 중(1952년 10월)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3km 북방에 위치한 무명의 한 작은 고지를 놓고 한국군 보병 제9사단(사단장 김종오)과 중공 제38군 3개 사단이 전력을 기울여 쟁탈전을 벌인 끝에 우리 국군의 승리로 매듭지어진 전투를 말한다. 1952년 10월 6일부터 10일 동안 해발이 불과 395m 밖에 되지 않는 고지 하나를 빼앗기 위해 아군과 적군 2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전투기간 중 발사한 포탄은 적측 5만 5천 발, 아군 측 22만 발이며, 12차례의 공방전으로 24회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기도 했다. 혈전사투로 처절하게 변모한 산용(山容)이 흡사 백마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마고지 위령비는 백마고지 전투에서 희생된 아군과 중공군 등 17,535명(아군 3,146명, 중공군 14,389명)의 영혼을 진혼 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회고의 장·기념의 장·다짐의 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처절했던 격전의 현장을 기억하고자 건립되었다. ‘회고의장’에는 전사자를 추도하는 위령비와 분향소가, ‘기념의 장’에는 통일의 염원과 전승을 기념하는 전적비와 함께 당시 백마부대장이었던 김종오(金鍾五) 장군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도 자유의 종각이 건립되어 현재 국민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