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1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5 (청담동)
몽중헌은 중국 현지 명인이 만드는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딤섬은 홍콩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정통 딤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가의 엄격한 기준과 자부심을 담은 정통 중식 요리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몽중헌의 식당 내부는 중국 선화(仙話) 속 신선의 세상을 모티브로 꿈속의 집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559.0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0
02-515-0105
식사뿐만 아니라, 모임 장소로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579.3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27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한국의 전통 화장문화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 전문 박물관이다. 전통 화장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고자 2003년 11월 개관 이후 꾸준한 전시와 연구활동을 하며 성장해 왔다. 박물관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만든 화장재료, 통일신라 시대부터 근대까지 여성이 사용했던 다양한 화장용기, 화장도구, 근대 화장품 등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한국 화장의 역사와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 일본의 화장문화를 비교 연구하여 동북아시아 지역의 화장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 화장문화를 연구하고 소개하는 선도적역할을 하고자 한다.
581.3M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19 청호빌딩
투뿔등심 논현 본점은 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인근에 있다. 1976년부터 갈비, 불고기를 비롯하여 한국 전통음식을 선보인 삼원가든을 모태로 운영 중인 외식 전문 기업이다. 내부는 60명 이상 수용할 수 있게 넓다. 메뉴는 이곳의 시그니처 육류로 투뿔(1++) 숙성등심, 투뿔(1++) 숙성안심, 투뿔(BMS No.9) 특상 꽃등심, 한우 토시살, 한우 안창살이 있다. 이 외에 소금 양념 갈비, 티본, 육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582.8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35
02-548-3030
서울 삼원가든은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1,200여 명을 맞을 수 있는 규모와 음식 맛으로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다.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고기의 맛이 훌륭한 곳으로, 국내외 명사를 접대하고 유수 기업들이 중요한 만남을 갖고 또한 시민들이 큰 경사를 위해 만남을 갖는 곳이다. 총 40여 개의 방을 갖고 있어 다양한 식사 모임에도 가능하고, 야외 가든 웨딩, 기업 행사 그리고 연회를 진행할 수 있다. 삼원가든의 주요 메뉴는 전통 양념갈비, 불고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한우 육회, 산낙지볶음, 장어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한국식 바비큐 문화의 대중성과 고급성의 접합점을 절묘하게 찾아냈다는 평을 받은 삼원가든은 최상급 재료와 서비스 팀의 숙련된 그릴 스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속적인 조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거리이다.
599.1M 2024-07-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6길 21 한진로즈힐아파트
압구정변강쇠떡볶이는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천주교 논현 2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떡볶이를 메인으로 하는 분식집이다. 메뉴는 대체로 옛날 스타일 추억의 맛으로 압구정 주민들의 동네 맛집이다. 매장은 분식점 느낌이나 전체적으로 환하고 깨끗하다. 벽면에는 그동안 다녀간 유명 인사의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쌀 떡볶이와 순대, 어묵으로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14.3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02-515-4266
하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진주 지역의 전통음식을 재해석하여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담백하게 맛을 내는 음식을 제공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는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의미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이다. 산지 직송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별채와 같이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