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립국악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국악박물관

국립국악박물관

1.7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서초동)

국립국악박물관은 다양한 국악유물과 악기를 전시한 국내 유일한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갈래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더불어 해외 음악 유물 초청 전시, 국립국악원 악기연구 성과 전시, 국악아카이브 1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상시전시실에서는 듣는 기능을 강화하여 음악박물관으로서의 특화된 기획과 자부심을 선보이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소장된 악기, 악보, 악서, 복식 유물 및 그 안에 담긴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 예악당

국립국악원 예악당

1.7Km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서초동)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옆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은 국립국악원 안에 있는 658여 석 규모의 국악 전용 공연장이다. 공연장은 토담 모양으로 구획된 객석과 방패연 모양의 음향 반사판이 무대 위 전통 예술과 어우러져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다.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다. 이곳에서는 주로 국악 관현악, 악가무 종합극, 소리극 등을 공연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국립국악원을 대표하는 고품격 토요일 상설공연 [토요명품]을 공연한다. 세계가 인정하고 한민족의 흥과 신명이 살아 숨쉬는 한국 예술의 진수를 최고의 연주자들이 음악과 노래와 춤으로 선보이는 국악 공연이다. 매주 다른 공연이 진행되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예약, 방문해야 한다.

비노인빌라

비노인빌라

1.7Km    2025-01-03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19길 14
02-599-7020

비노인빌라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세미클래식 풍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스푸만테(이탈리아 샴페인) 축제 이름인 VINO IN VILLA는 아치형의 테라스와 편안하고 아늑한 홀, 단체 모임에 적합한 따뚯한 느낌의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코스요리와 스테이크, 리퀘스트가 가능한 매일 신선하게 준비되는 생면요리와 전용 셀러에 잘 보관된 200여 종에 달하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영산양재홀

영산양재홀

1.7Km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45 (양재동)

영산양재홀은 2005년 개관한 영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160석 규모의 문화 예술 공연장이다. 공연을 위한 대관뿐만 아니라 1시간 단위로 주중과 주말 모두 시간 대관도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피아노, 녹음, 녹화, 마이크 등이 있다. 음악교육 전용공간으로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를 보유하고 있는 연습실도 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전문 연주자 초청 기획공연을 비롯해 차세대 음악 인재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영아티스트콘서트 오디션은 클래식 및 국악 부분의 초중고 대학부를 대상으로 차세대 음악 인재를 선발하여 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 국악 전공자들이 전문예술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고자 전문예술인 육성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지도사도 양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도사 과정으로는 [감각 교수법]을 익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수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능력을 키워, 최고의 연주자와 애호가를 길러내는 최신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육 전문가 과정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소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수법인 예술융합 교육지도사 Smart 8과정 등이 있다.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1.8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한전아트센터 갤러리는 한전아트센터 전기박물관동에 있으며, 연평균 100회 이상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총 1,358㎡ 규모의 3개의 전시실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타 갤러리 대비 저렴한 수준의 대관료와 무료 관람으로 작가들의 창작활동 및 국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같은 건물에 전기박물관이 있어 전시를 본 후 한국전력의 역사를 체험하기 용이하다.

예촌 본관

1.8Km    2024-07-2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1 (서초동)

예촌은 일명 신가예촌으로 불리는 한정식집이다. 내곡동 소재 예촌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고, 보리굴비 역시 영광 법성포 소재에 있는 ‘예촌건조장’ 조기를 구입한 후 ‘신한소금’으로 정성껏 간질 하여, 자연 해풍에 3~4개월 위생적인 건조장에서 직접 말려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위생과 청결을 중점을 두는 식당이다.

양재풍류살롱

양재풍류살롱

1.8Km    2024-12-2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25-10 (양재동)
070-8892-4020

<양재풍류살롱>에서 '양재'는 특색 있는 로컬 맛집과 개성으로 가득한 양재천 카페거리를 지칭하며 '풍류'는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하며 멋과 여유를 즐기는 삶의 태도를 '살롱'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교류하는 사교의 장을 의미한다. 양재천길 '로컬문화'와 프랑스 '살롱문화'가 접목된 본 축제는 약 보름간, 양재천길의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되며 양재천길의 맛과 멋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을 교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4가지 테마로 양재천 산책문화를 상징하는 '러닝살롱', 카페거리 핫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인문학살롱', 소상공인의 개성이 담긴 로컬점포에서 진행되는 '클래스'와 '취미'형 소셜모임까지, 오직 양재천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갈비사랑

갈비사랑

1.8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04 갈비사랑

갈비사랑은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8번 출구 서울행정법원 부근에 있다. 매장 단독 건물이고 자체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양재역에서 25년간 영업해온 갈빗집으로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내부는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에 개별 룸까지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양념갈비, 우대 갈비, 생갈비, 생등심이 있다. 그 외 점심 특선으로 매운 갈비찜 정식, 한우 불고기 정식, 사랑 정식 등이 있다. 주변에 말죽거리 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전기박물관

1.8Km    2024-06-12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전기박물관은 한국전력이 오랜 기간 쌓아온 소중한 역사를 한 자리에 모아서 후손들에게 미래의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건립되었다. 박물관은 전기에너지 역사, 전기에너지의 확장, 전기와 생활, 우리나라 조명문화 변천, 전력산업 100년의 발자취로 전시관을 나누었다. 전기에너지 역사관은 전기의 탄생과 에너지 발전을 연표형식으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주요 과학자의 전기에너지의 역사 업적과 발명품 등을 소개하고 있고, 전기에너지의 확장관은 화력, 수력, 원자력의 대표적인 발전소 모습과 전기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전기와 생활관에서는 1940~1960년대 농어촌 전기보급에 따른 다양한 전기생활용품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조명문화 변천관에서는 전기조명 이전에 사용하였던 등잔으로부터 초기 전기조명 기구, 그리고 영광 원자력발전소에 설치된 현대의 특수조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조명기기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98년 고종황제의 한성전기회사로부터 오늘날 한국전력공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력 사업의 변천 과정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전력산업 100년의 발자취관이 있다.

한전아트센터 공연장

한전아트센터 공연장

1.8Km    2025-04-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엄정한 대관 심사를 거친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제공함은 물론, 공연단체의 대관료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연장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