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0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9 (인사동)
1990년 관훈동에서 개관 이후 2002년 인사동 태화빌딩에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여 회화제 및 인사포험과 역량 있는 작가의 기획전시와 대관 전시를 통해 여러 분야의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 전시 공간의 주요 부분은 좌우 15m 정사각형 형태이고, 나머지 부분은 좌우 4m, 6m이며, 천장 높이는 3m로 구성되어 있다. 정사각형 구조와 높은 천장으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은 전시된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구도이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전시 형태를 연출할 수 있는 대형 전시공간이다.
415.1M 2025-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8-13 (견지동)
이문설농탕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음식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라고 한다. 1907년에 개업한 이래 한 세기를 한자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한결 같은 맛이라고 한다. 이문설농탕의 건물도 일제강점기때 건물 그대로이다. 설렁탕은 사골, 도가니 쇠머리, 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 사태, 우설, 지라 등을 넣고 하루 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음식이다. 여기에 달달하고 새콤한 깍두기를 얹어서 먹어야 제 맛이라 할 수 있다. 이문설농탕은 기름기가 적은 뽀얀 국물에 담백하고, 짙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이곳은 그 역사만큼 찾는 손님들도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많다. 몇 년 전부터는 일본에도 소개가 되어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432.8M 2025-11-0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5-5 (태평로1가)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7년 신한은행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약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물의 수집·관리와 연구, 다양한 기획 전시,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교육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433.0M 2025-12-0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도서관은 서울 시청 옆에 있는 도서관이다.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도서관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천여 개 도서관과 함께 정보제공, 독서 진흥, 평생학습 및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은 서울에 관한 자료를 폭넓게 받을 수 있고, 역사, 문화, 도시계획, 교통, 환경, 행정 등 모든 분야에 관한 자료와 해외여행 보고서, 연구논문, 영상자료, 전자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통합적 모바일, 웹 서비스 강화로 서울시민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서울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외도서관으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433.3M 2025-1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2 (세종로)
02-6203-1164
종로K축제는 2016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하는 종로구 대표 브랜드 축제이다. 2025년 10주년을 맞이하여 한복을 넘어 우리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종합전통예술축제 '종로K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 10월부터 10일 동안 축제주간을 운영하고,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막식과 패션쇼, 전시 · 체험 ·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433.3M 2025-12-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2 (세종로)
02-337-3692
올해 4회차를 맞이한 광화문 마켓은 서울 야간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겨울 동화 속 산타 마을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시즌 소품 및 먹거리 소상공인 판매 부스, 기업 협업의 파트너 부스,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산타 마을이 구성될 예정이다. 시즌 별 총 45팀의 마켓과 15m의 대형 트리 외 총 10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그리고 루돌프 회전목마와 곰돌이 사진관(네컷사진) 등 광화문 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특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요정과 회전목마 역무원의 선물, 그리고 산타클로스와의 사진 촬영까지, 크리스마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433.3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8 5호선 광화문역
02-2133-1936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이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과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생명체처럼 변화하는 도시이다. 그 중심에 선 광화문은 오랜 시간 역사와 시민의 삶이 이어져 온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한국 근대에 전기가 처음 들어와 도시의 밤이 빛을 얻은 ‘빛의 시작점’이다. 그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그 흐름은 지금도 이어져 우리의 삶 곳곳에서 도시의 리듬을 만든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그 첫 빛이 켜졌던 자리에서 서울의 변화를 다시 빛으로 비춘다.
433.3M 2025-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2 (세종로)
044-202-5539
1945년 광복부터 8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를 '80개의 빛'으로 형상화하여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표현한 축제로, 서울 광화문 일대 건물을 캔버스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와 시민 참여형 인터랙티브 설치 미술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시대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여 통합된 대한민국의 위대한 서사를 완성한다.
457.0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태평로1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458.8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 Mer)는 ‘La Mer’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넓게 포용하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술 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총 300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 및 수준 높은 대관전들을 선보여왔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참신한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The Artist Project,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Art Daum)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중진 작가의 재조명, 개성 있는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