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김포장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니클로 김포장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니클로 김포장기

유니클로 김포장기

10.4 Km    0     2024-03-23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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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전주장작불곰탕갈비탕

한조전주장작불곰탕갈비탕

10.4 Km    1     2024-04-0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453

한조전주장작불곰탕갈비탕은 경기도 고양시 백제역 인근에 위치한 곰탕 전문점이다. 농협은행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경매하고 육가공 한 소 한 마리 뼈인 사골, 엉치뼈, 우족, 잡뼈, 도가니, 스지를 넣고 가마솥에 장작불로 푹 고아 진하고 맛있는 곰탕을 만들고 있다.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며, 김치도 포장 판매하고 있다. 또 전국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24시간 영업하여 언제든 방문해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엔 항상 대기가 있는 곳이다.

강서습지생태공원

10.4 Km    42090     2023-12-04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27길 279-23

방화대교 남쪽 끝에서 행주대교 남쪽 끝 사이 한강 둔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서울시 생태관광명소 3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담수지·저습지 등을 조성하고 습생·수생식물을 심은 습지 공원으로 2002년 7월에 개원되었다. 물억새 등 습지식물을 식재하여 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하중도, 자연관찰로, 습초지 등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여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있다. 습지를 가로질러 두 곳의 탐방로와 조류 조망대 등이 있는데 조류전망대에서는 행주대교와 방화대교,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방화대교 하부, 가족 피크닉장 앞, 행주대교 하부에는 체력단련기구 등을 갖춰 시민의 여가 활동과 스포츠 공간으로의 기능을 하고 있다. 한강을 따라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생태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습지생태공원의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자연을 공부해 보는 것도 좋다. 생태학습프로그램 참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접속>교육강좌>자연과학>[공원명]으로 검새>프로그램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강서한강공원

강서한강공원

10.4 Km    1     2023-11-08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27길 279-23

강서한강공원은 한강 남단 가양대교에서 서울-김포시 경계까지이며, 습지 생태공원과 체육공원이 결합한 테마형 공원이다. 서울시 생태관광명소 3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강서습지생태공원은 하중도, 자연관찰로, 습초지토 등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여 하천의 자연정화 기능을 제공하고, 방화대교 하부, 가족 피크닉장 앞, 행주대교 하부에는 체력단련기구 등을 갖춰 시민의 여가활동과 스포츠 공간으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다.

꽃재체험농원

10.5 Km    2     2023-12-27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하니랜드 부근에 위치한 꽃재체험농원은 꽃과 자연을 테마로 한 이색체험과 놀이공간이 있는 팜크닉 농원이다. 아이들이 자연물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꽃재체험농원은 체험수업이 진행되는 교육실과 놀이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입장 후, 꽃을 테마로 한 3가지의 메인 체험과 공통자유농장체험을 할 수 있다. 메인체험의 경우 꽃 피자∙머핀∙사탕 만들기, 꽃꽃이, 앞치마 꽃 물들이기, 천연염색체험, 캔버스 그림그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 시즌마다 조금씩 변동된다. 체험수업 후에는 농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공통자유농장체험을 통해서는 당근심기, 모래놀이, 트램펄린 등 놀이체험과 낚시놀이, 토끼 먹이주기 등을 할 수 있다.

올리브영 삼송역

올리브영 삼송역

10.5 Km    0     2024-03-2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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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10.5 Km    32105     2023-12-04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21세기 동북아시아 허브 공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설된 한강대교 중 하나이다. 길이 2.6㎞로 한강 교량 중 가장 긴 교량이며, 국내 최초로 장경간 아치 트러스 구조로 설계, 시공된 한강의 27번째 교량으로 예술성과 기능성이 우수하다. 다리의 아치는 전통 사찰과 기와집 처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차용하여 개화산 봉우리, 덕양산 봉우리에 이어 인위적인 세 번째 봉우리가 되었다. 이륙하려는 듯한 거대한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형상과 밤이면 한강 물결에 비치는 황홀한 야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다리의 조명이 켜지는 시간은 대략 저녁 19:00에서 23:30분까지이므로 다리와 한국의 야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 야경도 아름답지만, 해 질 녘 방화대교 너머로 지는 태양이 방화대교의 아치와 어우러지는 모습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절경이다. 방화대교 자체가 서울의 외곽에 위치해 있어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기분으로 자전거길이나 산책길을 즐길 수 있다.

이후국제승마클럽

이후국제승마클럽

10.6 Km    3     2023-10-0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23 (화전동)

이후국제승마클럽은 경의중앙선 화전역에서 자동차로 4분 거리에 있어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다. 이곳 클럽 하우스는 말타기 전후에 기다리거나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고, 말들이 휴식하고 승마자와 교감할 수 있는 마사, 날씨와 상관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실내마장, 초보자도 승마를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원형마장 등이 있다. 승마는 배우거나 탈 때의 비용이 비싸고 거의 교외나 특별한 위치에 있어서 고급스럽고 배우기 어려운 스포츠라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레슨비가 비싸지 않고 도시 근교에 승마시설이 확충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또한 말과의 교감을 필요로 하는 특별한 운동이기도 하다. 승마 1회 체험은 대략 10만 원 정도이며 승마 시에는 반드시 안전 조끼와 헬멧을 착용하여야 한다.

꽁당보리밥&두부찜 일산애니골본점

꽁당보리밥&두부찜 일산애니골본점

1.1 Km    0     2024-02-0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15

꽁당보리밥&두부찜 애니골본점은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 먹자골목에 있다. 3층 건물로 2층에 꽁당보리밥이 있다. 꽁당정식이 인기다. 보리밥을 주문하면 푸짐한 한상차림이 차려 나온다. 이 외에 두부찜정식, 제육볶음정식, 주꾸미볶음정식 등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테이블 위에는 비벼 먹을 수 있는 참깨, 참기름, 고추장이 있다. 셀프 코너에선 반찬은 물론 보리밥과 숭늉까지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삼송역 ~ 벽제관지)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삼송역 ~ 벽제관지)

10.6 Km    905     2023-12-0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있었다. 이 중 경기도를 지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은 제1로 인 의주로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경흥로, 평해로, 영남로, 삼남로, 강화로가 있었다.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역사지리서 [도로고]에는 육대로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새롭게 조성한 길이 바로 경기 옛길이다. 경기옛길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민담, 설화, 지명유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녹아있으며 그동안 산재되어 소외되었던 문화유산을 연결하여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은 서울에서 의주와 대륙을 향하는 첫 길이다. 코스의 총 길이는 8.7km로 삼송역에서 시작해 의주길 벽화거리, 송강 공릉천, 서울 시립 승화원을 거쳐 벽제관지에서 마무리된다. 종주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이다. 사람들은 이 길에서 멀리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 일행을 배웅했고, 중국에서 온 사신들 역시 이곳에서 영접을 받았다. 벽제관길의 중심인 벽제관은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하룻밤 쉬어 가던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