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노

지노

0m    0     2024-01-22

경기도 파주시 새오리로 211-31

경기도 파주시 새오리로에 있는 유럽풍 카페다. 외관부터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풍기며, 내부로 들어서면 앤티크 한 가구 및 소품들 덕분에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장소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아가씨’ 등 다양한 드라마 및 영화에 등장했던 곳이며, BTS가 SKT 광고를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서양인 얼굴이 그려진 각종 초상화와 그림들이 가득하다. 간단한 식사 메뉴도 있어서 요기하기에도 좋다.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이며,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음료 가격이 똑같다.

손탁커피

손탁커피

10.0 Km    0     2024-02-21

경기도 파주시 누현2길 168

손탁커피는 경기도 파주의 벽돌 공장이었던 곳을 카페로 개조하여 앤틱한 느낌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손탁커피는 ‘정성스러운 커피’를 슬로건으로 하여, 흔히 마시는 프랜차이즈 커피와 차원이 다른 맛을 낸다. 스페셜티 위주의 다양한 생두를 취급하고 있으며, 구현하고자 하는 향미의 방향에 따라서 로스팅 기록을 데이터화해 균일함을 유지하고 있다. ‘꽃’, ‘고집’, ‘아버지’, ‘신촌’, ‘바다’, ‘깊은밤’, ‘겨울숲’, ‘잘자’라는 블렌드 원두 8종,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움과자 10종을 직접 만든다. 원두 이름은 맛과 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었으며,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와 함께 원두의 맛과 향을 설명하고 이미지로 표현한 메시지 카드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나무그늘 아래 바베큐장

나무그늘 아래 바베큐장

10.0 Km    1     2024-01-15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로 48

반구정∙황희선생유적지 부근에 위치한 나무그늘 아래 바베큐장은 가져온 다양한 음식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이다. 숲속 데크에 테이블을 예약하면 하루 종일 고기와 해산물을 구우며 바비큐하고 연인, 친구, 가족,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예약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아늑한 숲속에 총 39개의 바비큐 존이 있으며, 카운터(매점), 개수대, 분리수거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바비큐 존은 모두 그늘막과 나무데크 옆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나무데크에 짐을 놓거나 돗자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가벼운 텐트 등을 놓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한 팀들은 각자 배정된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나무그늘 아래 바베큐장은 주류를 제외한 모든 음식 반입이 허용되며, 기본적인 양념장과 식기류를 포함한 바비큐 용품 등이 제공되거나 대여 가능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 단, 퇴장 전 분리수거와 사용한 집기들은 애벌 설거지 후 반납하여야 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일주일 전 자정부터 예약 가능하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만 운영한다. 가족 모임 한정 2테이블까지 예약할 수 있다.

운정체육공원

운정체육공원

10.1 Km    0     2023-04-04

경기도 파주시 가람로150번길 41-33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 59,406㎡ 규모로 조성한 시민 체육시설이다. 파주의 공공 체육시설 37곳 중 하나로 인조잔디축구장, 풋살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테니스장, 농구장이 있다. 파주시 체육과 시설운영팀에서 관리하고 있다. 동호회, 개인, 행사 등 미리 대관 신청하고 이용료를 낸 후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 문의:031-940-5241)

해브펀카페베이커리

해브펀카페베이커리

10.1 Km    0     2024-05-07

경기도 파주시 도감로 130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있는 대형 카페이다. 기존 시설인 금강산랜드 워터파크의 수영장, 사우나 구조를 활용하여 카페 어디서나 천장 유리를 통하여 하늘을 볼 수 있다. 약 4,300㎡(약 1,300평) 크기로 수유실, 기저귀 교환실, 약 500대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찬 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야외정원에서 핑크뮬리, 댑싸라기를 볼 수 있다. 장소별로 식물과 함께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는 베이커리와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다. 통창으로 로스팅 모습과 빵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월롱역에서 약 2km 거리에 있다.

클럽레스피아in파주

클럽레스피아in파주

10.2 Km    0     2023-11-22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도감로 130

지하철과 버스로 갈 수 있는 서울근교 캠핑장이라 차 없는 뚜벅이들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필요한 물품들은 역 근처 마트나 관리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캠핑객들에게 캐치볼과 배드민턴, 자전거 등을 대여해 준다. 텐트에 따라 더치오븐(무쇠솥을 걸어 백숙, 찌개, 통구이 등 갖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화로대) 세트나 ‘해먹’이 제공된다.

열화당책박물관

열화당책박물관

10.2 Km    3770     2023-05-23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 새 사옥에, 지난 시대에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찌웠던 고서(古書), 그리고 우리 시대에 아름답게 만들어져 빛을 발하고 있는 동시대 세계 각국의 양서(良書) 사만여 권으로 책박물관을 생겨났다. 2004년 열화당이 파주출판도시에 사옥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개관한‘ 갤러리 로 터스’에서는 2008년 6월까지 열화당에서 출간한 미술작품집이나 사진집 등을 중심으로 총 열네 차례의 전시가 열렸다. 이후 2009년 신사옥을 증축하여 도서관과 책방의 성격이 하나로 통합된‘ 도서관+책방’이 문을 열어, 이곳에서도 다섯 차례의 전시를 했다. 열화당책박물관의 전신인‘ 도서관+책방’에는 열화당 발행인이 사십여 년 동안 모아 온 한적(漢籍)을 비롯한 동서양 고서와 열화당 편집부가 오랫동안 소장해 온 예술서적들, 그리고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을 모아 놓았다. 예술전문 출판사의 특성을 살려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 전통문화 등 문화예술 서적과 그 밖의 인문 서적들을 비교적 체계 있게 갖추었고, 더불어 꾸준히 들어오는 기증본들이 더해지면서 책박물관으로서의 면모가 갖추었다. 2012년 7월‘ 열화당책박물관’으로 새로이 개관하였고, 종이책의 위기가 이야기되는 이 시대에 그 자체로 역사가 된 뛰어난 책들, 그리고 동시대에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책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책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우리 출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세계의 다양한 책을 통해 진정한 책의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심학산 이가네봉평메밀향

심학산 이가네봉평메밀향

10.2 Km    1     2022-09-15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685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메밀 비빔 막국수, 메밀 물 막국수, 명태식해훈제오리, 메밀전병, 메밀왕만두 등의 메뉴가 있으며, 막국수는 별도 비용을 추가하면 곱빼기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다. 매일 육수를 끓이고 즉석에서 면을 뽑는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메밀차에 가까운 면수는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마실 수 있다. 가게 앞 주차장이 만차면 심학산 둘레길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다. 가까이에 심학산이 있다.

지혜의 숲

지혜의 숲

10.2 Km    1     2023-11-14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 정보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 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출처: 지혜의 숲>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10.3 Km    2021     2023-10-26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파주 출판도시 2단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옆에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본관이 있으며, 출판도시 1단지 아시아정보문화센터 건물 2층에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가 있다. 활판인쇄박물관은 사람들이 책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작가와 지식인,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최초의 활판인쇄국가이자 가장 우수한 제책기술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출판인쇄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고은시인이 활판으로 시집을 만들 수 있도록 시를, 박재동 화백이 동판 인쇄용 그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인 보진재 김정선 사장님께서 귀중한 지형을 기증해 주셨다. 또한 우리나라 최후의 활자제조공장이자 판매점이었던 제일활자에서 옮겨온 활자와 자모, 주조기, 대구의 봉진인쇄소에서 가동되던 활판인쇄장비와 절단기 등 인쇄장비, 충무로와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모은 제본시설과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인쇄장비들로 세계 활판인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활판인쇄박물관 및 체험학교에서는 100년이 넘은 기계들을 비롯하여 제책장비들이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전통 활판인쇄술 및 오침제본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