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드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드타운

올드타운

10.2 Km    2     2022-11-11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푸르지오월드마크

올드타운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 컨벤시아대로 해양경찰청 앞 7단지 상가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다. 이곳은 매일 새벽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와 셰프들의 정성과 노하우로 숙성하여 최상의 맛으로 즐기실 수 있는 숙성회 전문점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바 테이블과 좌석 테이블 4개, 룸이 있다. 감칠맛 넘치는 숙성회와 다채로운 요리, 그리고 페어링할 수 있는 전통 소주, 약주, 청주, 와인 등의 다양한 주류 라인업으로 즐거운 식사를 즐기실 수 있다. 메뉴에는 모둠 숙성회, 제철모둠해물이 있다. 이외 대방어 숙성회, 석화 한 접시, 돌멍게, 트러플 파스타, 멍게 봉골레 오일 파스타, 양갈비구이 등이 있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e99

e99

10.2 Km    2     2022-11-14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푸르지오월드마크

e99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해양경찰서 맞은편에 있다. 주차장은 근처 푸르지오월드마크 7단지에서 2시간 무료로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건물 외관은 나무로 세밀하게 디자인하였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소박한 일본의 식당을 옮겨놓은 듯하다. 대표 메뉴로는 데미그라스 오믈렛이 있으며 맛은 2가지로 보통맛과 매운맛이 있다. 대부분은 보통맛으로 주문한다. 피클과 김치는 셀프바를 통해서 추가로 갖다 먹을 수 있다. 식당 인근에는 송도센트럴파크,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천대학교 등이 있어 산책 및 쇼핑을 할 수 있다.

마리앤쥬

10.2 Km    2     2023-02-08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125번길 13

마리앤쥬는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교감하며 성장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여우, 미어캣, 스컹크, 고슴도치, 뱀, 도마뱀, 강아지, 고양이 등 20여 종의 이색 동물을 갖춰 놓았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음료권을 준다,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정해져 있다. 어린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사육사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동물 사료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TV프로그램 SBS <세상에 이런 일이>, KBS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됐었다.

경복궁 한옥마을점

경복궁 한옥마을점

10.3 Km    6     2023-02-16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경복궁 한옥마을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현대적인 도심에서 한옥의 멋스러움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 3번 출구와 가깝다 프라이빗 한 룸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나 모임이나 손님 접대 장소로 많이 찾는다. 숯불갈비와 생갈비가 대표 메뉴로 직원들이 직접 굽고 먹기 좋게 잘라준다 저녁이면 호수에 비치는 한옥의 모습이 멋지기로 유명하다. 한정식과 함께 갈비나 등심을 곁들인 격조 높은 식사를 하기에 믿음이 가는 한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야끼화로 송도점

야끼화로 송도점

10.3 Km    0     2024-05-03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26 푸르지오월드마크

야끼화로 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이곳의 외부는 노란색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입구에는 ‘야끼’를 일본어로, ‘화로’를 한문으로 적어 놓은 입간판이 있다. 이곳은 가성비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야끼세트, 와규세트, 생삼겹살, 이베리코 꽃목살, 돼지 왕갈비, 한우육회비빔밥 등 다양하다. 밑반찬은 샐러드 외 4가지가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는 대형 쇼핑센터, 송도 센트럴파크, 해돋이공원, 호텔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부평공원

10.3 Km    33603     2023-11-0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공원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에 자리한 동서로 기다란 형태의 공원이다. 당초 육군 88정비부대에서 군부대 용지로 사용하던 시설을 93년 1월 도시공원 시설로 결정하여 부지 내 총 58동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2000년부터 공원조성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도 다양한 볼거리 및 짙은 녹음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계류, 습지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였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의 운동시설, 분수대와 계류, 습지 등의 친수 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부평공원의 매력은 녹음의 푸르름과 친수 공간의 시원함이 조화를 이룬다는 데 있다. 푸릇한 산책로를 거닐다가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심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은 인천 시민과 관광객의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한다.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10.3 Km    20482     2023-05-31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032-560-4343

1970년 5월 사적으로 지정되어 우리고장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가 지정문화재였다. 1984년 12월 9일 이곳에 보호막 82.6㎥를 복원했다. 또 발굴된 기종은 대접, 완접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자배기, 반구장경병, 항아리가 출토되었다. 유약의 빛깔은 녹갈색과 암록색으로 불투명하고 광택이 없으며, 표면에 반점같은 것이 있으나 이는 유약의 성분, 가마의 특수구조, 소성 온도 등의 영향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요의 경사도는 22도 가량의 단실요인데 이 요지에서 주목되는 것은 완만하게 경사진 요상의 표면에 흙으로 만든 원형의 도지미(개떡)를 배열하고 있는 특수한 양식이다. 이 도지미란 자기를 굽기 전에 그릇들을 하나하나 올려 놓아서 그릇의 굽이 직접 요상에 닿지 않도록 마련한 굽받침을 칭하는 것이다. 이 굽받침의 모양이 마치 말굽 모양으로 앞쪽은 두텁고 뒤쪽은 얇게 빚어서 경사진 요상위에 두터운 쪽을 아래 편으로 놓아서 그릇이 평형으로 놓이도록 되어있다. 그러니까 요상체채를 수평이 되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굽받침으로 해서 그것이 수평으로 조절되도록 되어 있으며 아래 쪽으로 갈수록 굽받침이 높아져 그 위에 놓여진 그릇들이 평형을 이루도록 굽받침으로 조절해 놓는 방법이다. 이와같은 구조양식의 도요지가 일본에서만 두곳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이것을 일본의 독자적인 것으로 자부해 오고 있었는데 인천 경서동 녹청자도요지가 발굴됨으로서 앞으로의 연구에 따라서는 도요기술의 일본 유출경로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문화 올데이 연수!

문화 올데이 연수!

10.3 Km    1     2024-02-06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115 연수구청
070-4169-6463 / 032-822-1000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콘텐츠,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공연과 버블&벌룬쇼, 여름밤 함께 즐기는 축하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부암갈비

부암갈비

10.3 Km    0     2023-12-14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49

1978년 개업한 부암갈비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자리 잡고 있다. 수요미식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백종원의 3대천왕 등 TV 방송의 굵직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음식점 대표가 직접 구워주는 돼지 생갈비다. 불판 위에 꽈리고추를 함께 올려 굽는 것이 특징이다. 돼지 생갈비를 주문하면 갓김치, 고추 장아찌, 갈치속젓이 함께 나온다. 음식점 주변에는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가 있다.

녹청자박물관

10.3 Km    34090     2023-09-05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사적으로 지정된 <인천서구 경서동 녹청자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 조사와 연구, 그리고 향토문화를 지켜나가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2002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에서 <녹청자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 2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인천에서 유일한 도자기 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녹청자 유물과 전통 도자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전시실과 현대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야외전시장과 중정에는 200여점의 기증받은 옹기까지 비교 해볼 수 있어 우리 전통도자기에서부터 현대도예작품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