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 (구.우표문화누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표박물관 (구.우표문화누리)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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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우표박물관은 우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자 우정사업본부에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우표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시설로 꾸며져 있어 우표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고 배울 수 있다. 또한 우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우표 문화공간이다. 우정역사마당, 우표체험마당, 우표정보마당, 우표문화교실로 구성돼 있다. 당초 명칭은 우표문화누리였으나, 2013년 우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박물관 문 앞에 적힌 [작은 네모 속 커다란 세상과 만나다]라는 문구처럼 사방 수 센티미터의 작은 네모 속에 함축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표는 오늘날 단순히 통신 비용 지급을 위한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표박물관은 평일에는 예약 없이 당일 입장이 가능하나 주말과 방학 기간 동안은 사전 예약 필수이다.


홈페이지

http://stampmuseum.kr


이용안내

수용인원 : 동시입장 50명

문의 및 안내 : 02-6450-5600

주차시설 : 주차장 협소 (대중교통 이용 권장)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공휴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7:00(매시간 정각을 기준으로 50분간 회차별 운영)

규모 : 총 면적 540㎡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읽어주는 우표박물관 /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

사업내용
우표문화 홍보, 우표류 판매

예약안내
단체(20명 이상)는 전화 예약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