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아트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63아트 정보를 소개합니다.

  • 63아트

설명

63아트는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63빌딩 60층에 있는 전시 공간이다. 63빌딩 60층은 1985년 63빌딩이 건립된 이래 한강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서울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전망할 수 있는 서울 최고의 전망대이다. 2008년부터 이 전망대 공간에 미술관을 개관하여 서울의 전망뿐만 아니라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재탄생하였으며 서울에서 국내외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전시 공간 중 하나가 되었다. 연간 3회의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예술 향유의 경험을 관람객들과 공유하면서, 신진작가 및 중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린이 미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기 주변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63art.co.kr/home/63ART/main.do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1588-7001

주차시설 : 있음

주차요금 : 최초 1시간 30분 무료, 이후 15분당 1,000원씩 추가 요금 발생

쉬는날 : 전시 교체기간 (홈페이지 공지)

이용요금 : - 대인 15,000원
- 소인·경로 11,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이용시간 : 10:00~20:00(매표마감 19:30)


상세정보

예약안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여의도동)

과학책방 갈다

과학책방 갈다

2026-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10길 18 (삼청동)

과학책을 매개로 과학적 사고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독립서점이다. 갈릴레이와 다윈의 이름에서 따온 갈다는 과학자와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창작자가 함께 과학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가에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그림책부터 청소년 과학책과 일반 교양서와 전문 서적까지 다양한 수준의 도서가 분야별로 갖춰져 있다. 책마다 내용과 핵심 질문을 정리한 큐레이션을 살펴보며 관심사와 이해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다. 방문객이 도서를 살펴볼 수 있는 좌석과 과학 관련 전시물을 마련했으며 2층 작가의 방에서는 일정에 따라 저자에게 책 상담을 받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기획강연과 특집강좌와 북토크와 과학문화 행사가 열리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그림책정원1937

그림책정원1937

2026-09-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문화동)

그림책정원1937은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림책 특화 복합 문화 공간이다. 1937년에 도민들의 성금으로 건립된 옛 충북도청 본관 건물을 개조하여 2026년 3월 3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보존 가치가 있는 외관 형태와 붉은 벽돌 구조를 유지한 채 실내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하였으며,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이기도 하다. 외부에는 넓은 잔디밭과 조형물이 배치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건축물의 역사적 형태와 조경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내부에는 약 1만 4천여 권에 달하는 그림책과 관련 도서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팝업북 형태의 자료도 구비하고 있다. 1층에는 열린 서가와 정원 서가,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그림책을 주제로 보고, 듣고,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연제만화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2026-09-22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208번길 16 (연산동)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연제만화도서관은 국내 최초의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수만 권 분량의 만화가 갖춰져 있으며, 아동용 학습 만화부터 웹툰 작품, 고전 명작 만화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별 만화를 열람할 수 있다. 연제만화도서관은 도서 열람 외에도 만화 관련 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방문객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창작 공간과 게임 형태의 체험 시설, 미디어 감상실 등이 있다. 열람 공간 내부에는 빈백 의자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독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 이용자가 편안한 자세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DMZ 37 박물관

DMZ 37 박물관

2026-09-21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37

DMZ 37 박물관은 통일촌 마을 주민들이 옛 벼 창고를 활용해 직접 전시물을 수집하고 조성한 마을 박물관이다. 120여 가구의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을 찾는 DMZ 관광객과 내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파주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7월 개관하였다.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한 통일촌 마을의 역사와 함께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을 기록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다. 분단의 현실과 평화에 대한 희망이 공존하는 통일촌 마을의 이야기를 주민들의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천예술원

강천예술원

2026-09-21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01-79

단풍으로 이름난 강천산 자락 아래 시원한 계곡을 낀 야외 정원에는 맑은 자연과 다채로운 예술품이 어우러져 한가로운 정취를 안겨준다. 삼십 년에 걸쳐 정성스레 수집한 조각 오백여 점과 돌에 이끼나 풀을 붙여 기른 석부작, 정겨운 항아리가 너른 마당 곳곳을 다채롭게 수놓는다. 책가방을 멘 남매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석조각은 어릴 적 추억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조각공원 안쪽 연못을 지나 통나무 기둥에 기와를 인 팔각정 마루에 오르면 탁 트인 정원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중심이 되는 박덕은미술관에는 문인이자 화가인 작가의 시비와 작품 오십여 점이 걸려 있으며, 본관 뒤편 계곡 물소리를 따라 시비와 조각을 보며 걷는 호젓한 산책로가 연결된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층고가 높고 통창 너머 정원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지우갤러리 쉼터에 앉아 제공되는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쉬어 가기에 제격이다.

옥천골미술관

옥천골미술관

2026-09-17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81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곁에 둔 읍내로 들어서면 옹기종기 모인 낮은 지붕들 사이로 액자 모양의 돌출된 창을 일정한 간격으로 낸 새하얀 건물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래 마을의 쌀을 든든하게 쌓아두던 낡고 투박한 양곡창고를 정성껏 다듬어 새롭게 문을 연 이곳은 그 빼어난 미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실내 전시장으로 걸음을 옮기면 매끈하게 정돈된 하얀 벽면과 뚜렷하게 대조를 이루는 굵고 튼튼한 목재 삼각 지붕틀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옛 창고 시절의 웅장한 정취를 뿜어낸다. 폭넓은 기획전이 열리며 누구나 관람료 없이 다채로운 예술을 누릴 수 있다. 아늑한 전시실을 천천히 거닐며 마음을 채운 후에는 한편에 마련된 작은 엽서에 따뜻한 감상평을 꾹꾹 눌러 적어 작가에게 전하는 소박하고 다정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

섬진강미술관

섬진강미술관

2026-09-17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22

잔잔하게 흐르는 섬진강과 오수천 두 물길이 만나며 넉넉한 적성 들녘이 펼쳐지는 풍경 속에 예술이 한 폭의 그림처럼 스며들어 있다. 마을 어귀부터 돌담을 수놓은 벽화와 다채로운 조형물이 반겨주며 동네 전체가 지붕 없는 커다란 야외 미술관 역할을 한다. 산자락 끝에 평온하게 자리한 미술관은 곡면 지붕에 커다란 통창을 두른 신관과 단정한 석재 벽을 지닌 별관으로 나뉘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담하고 깔끔한 전시실은 하얀 벽면과 윤기 나는 바닥이 돋보이며 순창을 비롯한 지역 작가들의 회화와 조각 등 풍성한 예술 작품을 여유롭게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강줄기와 채계산 출렁다리 능선이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온다. 마당에 놓인 기울어진 액자 모양 조형물 너머로 펼쳐지는 생생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구남마을 안길을 천천히 걸으며 곳곳에 숨겨진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보는 여유로운 문화 산책을 즐겨보기를 바란다.

송지호비지터센터

송지호비지터센터

2026-09-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동해대로 6021

송지호비지터센터는 해양 생태계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시와 공예 체험으로 살펴보는 문화 공간이다. 해안가에서 수거한 표류물과 쓰레기를 전시하고, 버려진 재료를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한다. 폐부표에 플라스틱 병뚜껑을 붙인 마당 조형물과 해변 쓰레기를 색깔별로 분류한 투명 수조에서는 폐기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실내 체험 공간에는 조개껍데기와 소라, 바다 유리, 나뭇가지 등 다양한 재료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미니 캔버스 액자와 종이 타일 액자, 모빌 등을 만들며 바다가 남긴 흔적을 자신만의 공예품으로 완성할 수 있다. 방문자 쉼터에서는 송지호와 인근 관광지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 솔숲과 호수 산책을 연계해 자연과 환경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지훈문학관

지훈문학관

2026-09-14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실길 55

지훈문학관은 승무로 널리 알려진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삶과 문학 세계를 기리는 전시 공간이다. 한옥의 단정한 외관과 생가 호은종택의 미음 자형 배치를 본뜬 관람 동선이 특징이다. 전시는 소년회를 결성했던 어린 시절부터 광복 이후의 문학 활동까지 시기별로 구성되어 시인의 생애를 따라가며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두보의 시를 옮겨 쓴 육필 원고를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안경과 나비넥타이, 서예 도구 등 다양한 유품을 살펴볼 수 있다. 대표 시집인 청록집과 문학 자료에서는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삶의 기록에서는 지조를 중시했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뒤에는 주실마을의 호은종택과 주변 풍경을 함께 둘러보며 조지훈의 문학을 키워낸 고향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좋다.

주례열린도서관

주례열린도서관

2026-09-14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110 (주례동)

따뜻한 햇빛이 스며드는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짙은 녹음이 펼쳐지며 머무는 이에게 평온함을 선사한다. 내부는 일 층부터 삼 층까지 층간 단절 없이 하나로 이어진 커다란 계단식 광장으로 꾸며져 탁월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특히 경사진 지형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누구나 층계를 오르내리는 불편 없이 공간 전체를 거닐 수 있도록 완만한 길을 낸 점이 돋보인다. 이러한 뛰어난 공간 설계와 높은 공공성을 두루 인정받아 2025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과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 수많은 장서 사이를 천천히 거닐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널찍한 계단 한편에 자유롭게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기를 권한다.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도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