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대야도서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흥시립대야도서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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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시흥시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공공도서관이다. 3층 건물의 A동과 지하 1층, 지상 3층의 B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야도서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도서관 견학, 도서 문화 사업 및 논술 지도자 자격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lib.siheung.go.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1-310-5274


위치

경기도 시흥시 은행로173번길 14 (대야동)

복합문화공간 111씨엠(111CM)

복합문화공간 111씨엠(111CM)

2025-11-0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95 (정자동)

정조대왕은 수원화성을 축조하며 백성들을 구호하기 위해 대유평이라는 이름의 둔전을 설치했다. 이 대유평은 수원 북부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평야 지대로, 수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60년대에는 산업화의 시작과 함께 연초제조창이라는 역할이 더해졌다. 수원 연초제조창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1,500여명의 노동자들이 연간 1,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는 수원의 산업발전을 이끈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 연초제조창은 담배 산업의 정체와 공장 자동화 및 집적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축소되어 2003년 3월 14일을 마지막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그렇게 아무 쓸모 없이 방치된 후 20년, 조선시대부터 수원의 발전을 이끈 이곳의 역사를 보존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도시개발과 리모델링을 통해 담배 공장의 일부를 남겨 수원시민의 일상에 녹아든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수원시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111CM의 이름은 111번지라는 지번과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를 희망하는 의미의 커뮤니티를 조합해 탄생, 비로소 2021년 11월 1일 개관했다.

북한인권전시실

북한인권전시실

2025-1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3 (관철동)

북한인권전시실은 북한인권 상설전시 공간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곳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북한 인권 침해의 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는 다크투어리즘 공간이다. 이 전시실을 운영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기록을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게 수집·아카이빙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만큼 이곳에서 마주하는 증언과 기록은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살아 있는 역사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다. 기록을 포함해 기증된 북한의 물건들을 통해 북한의 오늘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탈북민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군산항1981

군산항1981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12 (장미동)

군산항 1981은 1981년에 건립된 구) 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쉼터이다. 한때 군산의 해상 관문이었던 여객터미널은 시대 변화로 이용이 줄어들며 기능을 상실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문화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관광 안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다목적 복합문화쉼터로서 여행자들은 편안한 휴식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군산 관광의 거점이자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다.

전주시립도서관꽃심

전주시립도서관꽃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06 (중화산동2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2019년 12월 개관한 전주시의 제12호 시립도서관으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본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우주로1216 등 다양한 이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 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슥슥존’, 차분히 사유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곰곰존’, 콘텐츠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톡톡존’,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쿵쿵존’ 등 특화된 공간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한다.

김영수도서관

김영수도서관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8길 18 (삼도이동)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마리서사

마리서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21-26 (월명동)

마리서사는 군산 고우당 근처에 위치한 서점이다. 1920년대에 건립된 적산가옥에 시간을 덧입혀 서점으로 꾸몄다.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서점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북페어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군산여행에서 들리기 좋은 곳이다.

아크앤북 광안리

아크앤북 광안리

2025-10-2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96 (광안동, 광안 포디움프레스티지 1)

아크앤북 광안리는 부산 광안리 해변 앞 복합문화 공간 포디움 다이브 지하 3층에 위치한 복합문화 서점이다. 이 공간은 책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공존하며 전시, 굿즈, 캐릭터 상품 등의 큐레이션이 함께 이루어진다.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날씨 흐릴 때도 즐기기 좋으며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도보 접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곳이다.

부산교육역사관

부산교육역사관

2025-10-23

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30 (감천동)

부산교육역사관은 조선후기부터 현대까지 150여 년 부산 교육의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주는 교육사 전문 박물관이다. 2019년 폐교된 옛 감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4년에 개관했으며, 교실과 복도를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 ‘시간을 걷는 배움’을 전한다. 상설전시실 1~3은 조선후기·근대·전쟁기·현대 교육사를 다루고, AR 등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보고·만지고·느끼는 현장감을 제공한다. 기획전시실은 해마다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올해(2025) ‘부산의 학생들, 독립을 외치다’ 전을 통해 일제강점기 학생 항일운동 자료를 선보인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교육 기록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참여·공유의 공간을 지향한다.

만춘서점

만춘서점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강릉시청행정역사관 (행정역사관)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강릉시 행정역사자료를 한 장소에 모아 보존함으로써 지난 날의 지방 행정의 흐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