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영월에는 국내 최초의 기자 박물관이 있다. ‘영월미디어 기자 박물관’은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해를 위해 3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실, 프레스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현장의 기자들이 사용했던 완장, 비표, 타자기, 카메라, 출입 기자증 등과 과거 정기간행물 우리나라의 취재할 때 사용했던 모든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영월미디어 기자 박물관은 한성순보부터 최근 신문 보도자료까지 한국신문의 역사, 6,70년대 방송기자들의 취재 용품과 기자들의 모습 등을 재현하여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 정기간행물 1800여 점 전시 및 기자들이 쓴 저서, 언론 관련 서적 전기 등 또한 감상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ywmuseum.com/museum/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3-372-1094

쉬는날 : 월요일, 화요일

이용요금 : 어른 : 개인 5,000원 / 단체 4,000원
초중고 : 개인 4,000원 / 단체 3,000원
유치원 : 개인 3,000원 / 단체 2,000원

이용시간 : 10:00~17:00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