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분청도자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흙, 물, 나무, 불의 조화 속에 완성되는 예술품 도자기. 김해는 철기시대부터 도자문화가 발달했다. 1907년 회현리 패총에서 발견된 김해토기는 철기시대의 것으로 당시 김해의 도자기 제작기술이 뛰어났음을 증명한다. 40여년 전부터 가야토기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복원작업을 위해 전국에 흩어져 있던 도공과 학자들이 김해로 모여들었다. 이를 통해 잃어버린 분청사기의 빛과 색을 되찾았고, 김해는 우리나라 최대의 분청사기 도예촌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2007년 건립한 분청도자관은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찬란했던 김해 도자기의 전통성과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도예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출처 : 김해관광포털>


홈페이지

http://doja.gimhae.go.kr/main/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55-345-6037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설날 당일 (단, 월요일이 관공서 규정에 따른 공휴일에는 그 다음 날 휴관)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관람종료 30분전까지 입장가능)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진례로 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