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옛 탄광촌 주거시설을 복원·보존한 생활사 박물관이다. 마을 전체가 영화 세트같이 30년 전 탄광촌 풍경에 멈춰져 있고, 박물관 내 아트하우스에 예술가들의 시각으로 철암을 재조명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잊혀가는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사람은 넘치고 주거공간은 부족하던 시절 개울 바닥에 지지대를 만들고 주거공간을 넓힌 까치발 건물이 특징이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3-582-8070
쉬는날 :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7:00
상세정보
예약안내
30인 이상 단체시 관람일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 필요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태백로 404 (철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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