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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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는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미디어 테마파크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전면적 약 1,280㎡가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 2층 공간에 1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자랑한다. 착시에 의해 시각적 효과가 나타나는 옵티컬 일루전 아트뿐 아니라 흔히 보기 어려운 대형오브제 작품과 디지털 미디어 작품들이 더욱 실감 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입체 체험과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을 가능하게 한다. 보고, 듣고, 만지고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어 기상천외한 포즈로 나만의 사진을 찍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감 충족 놀이형 체험 전시관이다.


홈페이지

http://www.alivemuseum.com


이용안내

수용인원 : 2,000명 수용 가능

할인정보 : - 20명 이상 단체 10% 할인
- 경로 30% 할인
- 군인, 경찰 30% 할인
- 국가유공자 : 본인+동반자 1인 50% 할인
- 장애인: 1~3급의 경우 본인+동반자 1인 30% 할인, 4~6급의 경우 본인 30% 할인(패키지 및 단체 제외)

문의 및 안내 : 02-2034-0600

주차시설 : 있음

주차요금 : 시간당 3,000원 / 30분 이후 10분당 500원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요금 : 1인 12,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마감 17:00)


상세정보

사업내용
미술전시관

예약안내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단체는 전화문의 02-2034-0600

외국인 예약안내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