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미술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도화헌미술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교가 된 단장마을 초등학생들이 다니던 단장분교가 도화헌미술관이 되었다. 1995년 폐교의 운명을 맞은 뒤 2000년 화가 박성환씨가 분양받아 [도화헌(陶畵軒)미술관]과 아내 김혜경씨의 천연염색 [색단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시골 폐교 미술관과 자연의 색을 만날 수 있는 천연염색 색단장, 그리고 음악 그리고 차 한 잔으로 여유롭고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시설이자, 누구나 와서 특별한 체험과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마당이며 자연친화적인 쉼터이다. 도화헌미술관은 매월 참신한 전시기획과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역민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화헌 민박을 운영하고 있어 그림과 음악, 자연이 숨쉬는 공간에서 하루를 온종일 보낼 수 있다.


홈페이지

도화헌미술관 http://www.dowhahun.com


이용안내

수용인원 : 60명

문의 및 안내 : 도화헌미술관 061-832-1333

주차시설 : 주차 가능(승용차 30대)
요금(무료)

쉬는날 : 1월 1일/설,추석 당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그림, 천연염색, 도자기만들기, 민화그리기, 핸드페인팅 등

예약안내
단체 방문시 사전예약 (061-832-1333)

위치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땅끝로 8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