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전예술의전당 정보를 소개합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설명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대전광역시의 대표적인 종합공연장으로, 만년동 둔산대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아트홀은 1,546석의 객석, 300여 명이 동시에 출연할 수 있는 무대, 120여 명의 단원을 수용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피트(박스)를 갖춘 공연장으로, 오페라·발레·뮤지컬 등의 대형 공연을 연다.앙상블홀은 연극·무용·실내악·독주회 등을 여는 공연장으로, 643석의 객석과 150여 명이 동시에 출연할 수 있는 무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컨벤션홀은 국제회의와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회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4개 국어 동시 통역과 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약 100명이다. 그밖에 연습공간(대연습실 9실·임대연습실 12실·기타연습실 8실)과 분장실(개인분장실 10실·단체분장실 18실),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관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어린이놀이방, 매표소, 물품보관소, 스낵코너를 갖춘 로비, 차량 63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야외에는 1,000여 석의 좌석을 갖춘 원형극장이 있다.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 상주하고 있는 예술단체는 대전시립합창단·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립무용단·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다.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djac/index.do


이용안내

수용인원 : 아트홀(1,546석), 앙상블홀(643석), 원형극장(1,000여 명), 컨벤션홀(90여 명)

문의 및 안내 : 042-270-8333

주차시설 : 가능

주차요금 : 무료

이용요금 : 공연마다 다름

이용시간 : 공연마다 다름

규모 : 부지면적 약 10만㎡ / 건물총면적 4만 774㎡

관람 소요시간 : 공연마다 다름


상세정보

사업내용
* 공연예술발전을 위한 기획공연 개최
* 지역문화창달을 위한 대관 및 예술교육사업전개
* 공연예술의 보급, 우수창작예술작품 개발 및 유망예술인 발굴
* 국내외 예술단체와 예술인 교류 및 공연예술 공동제작사업 추진
* 분야별 전문직공무원 채용으로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공공성과 예술성의 균형적 운영

예약안내
- 견학신청 : 관람일 1주일 전까지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필요
- 견학대상 : 50명 내외의 초등학생 이상의 단체
※ 공휴일(국경일 포함)은 견학 진행 불가
* 견학 문의 : (042)270-8145

대관안내
* 대관문의
공연장(아트홀, 앙상블홀, 원형극장) : 042)270-8137, 8139
컨벤션홀 : 270-8115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만년동)

군산항1981

군산항1981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12 (장미동)

군산항 1981은 1981년에 건립된 구) 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쉼터이다. 한때 군산의 해상 관문이었던 여객터미널은 시대 변화로 이용이 줄어들며 기능을 상실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문화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관광 안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다목적 복합문화쉼터로서 여행자들은 편안한 휴식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군산 관광의 거점이자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다.

전주시립도서관꽃심

전주시립도서관꽃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06 (중화산동2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2019년 12월 개관한 전주시의 제12호 시립도서관으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본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우주로1216 등 다양한 이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 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슥슥존’, 차분히 사유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곰곰존’, 콘텐츠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톡톡존’,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쿵쿵존’ 등 특화된 공간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한다.

김영수도서관

김영수도서관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8길 18 (삼도이동)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마리서사

마리서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21-26 (월명동)

마리서사는 군산 고우당 근처에 위치한 서점이다. 1920년대에 건립된 적산가옥에 시간을 덧입혀 서점으로 꾸몄다.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서점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북페어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군산여행에서 들리기 좋은 곳이다.

아크앤북 광안리

아크앤북 광안리

2025-10-2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96 (광안동, 광안 포디움프레스티지 1)

아크앤북 광안리는 부산 광안리 해변 앞 복합문화 공간 포디움 다이브 지하 3층에 위치한 복합문화 서점이다. 이 공간은 책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공존하며 전시, 굿즈, 캐릭터 상품 등의 큐레이션이 함께 이루어진다.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날씨 흐릴 때도 즐기기 좋으며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도보 접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곳이다.

부산교육역사관

부산교육역사관

2025-10-23

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30 (감천동)

부산교육역사관은 조선후기부터 현대까지 150여 년 부산 교육의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주는 교육사 전문 박물관이다. 2019년 폐교된 옛 감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4년에 개관했으며, 교실과 복도를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 ‘시간을 걷는 배움’을 전한다. 상설전시실 1~3은 조선후기·근대·전쟁기·현대 교육사를 다루고, AR 등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보고·만지고·느끼는 현장감을 제공한다. 기획전시실은 해마다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올해(2025) ‘부산의 학생들, 독립을 외치다’ 전을 통해 일제강점기 학생 항일운동 자료를 선보인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교육 기록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참여·공유의 공간을 지향한다.

만춘서점

만춘서점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청주오스코

청주오스코

2025-10-23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250

청주오스코는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에 인접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기둥 없는 대형 전시공간과 최첨단 회의실로 대규모 행사에 최적화된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첨단 산업 중심부에 위치하여 협업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청주 오스코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공간 배치가 효율적으로 되어 있어 작은 전시부터 대규모 학회, 기업 행사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해필

해필

2025-10-23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탑로41번길 4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해필은 정림사지 풍경과 함께 편안한 공간에서 책과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책들과 매장 한편에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티백 과 커피가 배치되어 있어 책을 보며 작업하기에 좋다. 이곳은 구매용 도서뿐만 아니라 열람용 도서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1일 1팀 사전예약을 통한 도자기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청행정역사관 (행정역사관)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강릉시 행정역사자료를 한 장소에 모아 보존함으로써 지난 날의 지방 행정의 흐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