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북문화원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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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북문화원은 강북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 등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귀골음악회는 4.19 민주화 혁명 희생 영령들을 추모함과 동시에 관내 구민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시민문화를 육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3·1독립운동 재현행사와 삼각산 축제, 한가위한마당 등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겨보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탐방과 어린이 예절교육, 관내 문화탐방(우리 고장 역사 문화 알기)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사군자, 민요, 민화, 서양화,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가요교실 등의 다양한 문화강좌도 개설, 주민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문화, 예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북문화원은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강북문화예술회관으로 가는 버스를 타거나 우이신설 가오리역 2번 출구에서 국립재활원 방면으로 도보 3분 이동하면 방문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강북문화원 http://www.gbculture.or.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강북문화원 02-999-8810

주차시설 : 가능

주차요금 : 10분당 300원

쉬는날 : 주말

이용요금 : 강좌에 따라 다름

이용시간 : 09:00~18:00 (12:00~13:00 휴게시간)

규모 : 문화원 사무국 : 강북문화예술회관 3층 59.2㎥(17.8평)
문화강좌1실 : 강북문화예술회관 2층 51.8㎥(17평)


상세정보

사업내용
1) 소귀골음악회
4.19 민주화 혁명 희생영령들을 추모함과 동시에 관내 구민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시민문화를 육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음악(경기민요 등)과 현대가요, 합창단의 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 등이다. 전통 및 현대 그리고 클래식의 선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행사이다.
2) 삼각산축제
전통문화를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통문화행사이다. 우리전통의 나라굿(단군청배)과 단군제례, 그리고 전통무용과 전통음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강북구 지역을 알리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문화탐방
전국의 문화지역을 탐방하는 과정으로, 연 2회에 걸쳐 시행하고 있다. 매년 역사지역권을 설정하여 전문가의 설명을 들음으로써 우리의 역사를 한 번 더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4) 아마츄어 홈비디오 촬영대회
영상문화의 발전은 물론 전통 문화의 홍보를 위하여 전통 문화를 주제로 한 홈비디오 촬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마츄어들의 소탈한 솜씨로 촬영한 우리 고유 문화의 모습을 접할 수 있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의 행사이다.
5) 강북문화강좌
주민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문화.예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통하여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기민요교실, 장고교실, 가요교실, 전통무용교실, 스포츠댄스교실, 주부가요교실 등이 개설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 자연보호 초.중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강북구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보호정신을 기르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하여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개발함은 물론, 문학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7) 간행물 - 강북문화지 발행


체험프로그램
[행사]
- 3.1독립운동 재현행사 / 소귀골음악회 / 삼각산축제 / 한가위한마당 / 문화탐방 / 어린이 예절교육 /
[강좌]
- 사군자 / 한문서예 / 경기민요 / 연필그림 / 색연필 일러스트 / 민화 / 서양화 / 여행드로잉 / 직장인 어반스케치 / 댄스스포츠 / 한국무용 / 줌바라인댄스 / 가요교실
* 추가 강좌 홈페이지>문화강좌>강좌시간표 참조

위치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85 (수유동)

문산도서관

문산도서관

2025-11-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방촌로 1671

문산도서관은 1994년 9월 27일, 파주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30여 년 동안 시민의 삶 속에서 책과 함께 성장하며, 지식과 문화가 흐르는 파주 북부권의 중심이 되어 왔다. 2025년 9월 30일 확장 이전하여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포용과 동행의 공간, 지적 탐험을 이끄는 탐험과 배움의 터전, 그리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그리는 성장과 미래의 도서관이다. 세대를 잇고 지역과 세계를 포용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 문산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시민의 평화로운 베이스캠프이다.

경기도서관

경기도서관

2025-11-1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40 (이의동)

경기도서관은 도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 기후·환경, 인공지능, 사람 중심 등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형 도서관이다. 단순한 자료의 보관과 대출 기능을 넘어 참여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공의 장이다. 아동의 창의력 함양, 청년의 역량 강화, 노년층의 지혜 확산을 통해 세대 간 연대와 배움을 촉진하는 모두의 도서관이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적 만족과 정신적 풍요를 제공하며, 지식문화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2025-11-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로 22 (평원동)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은 원주 시민들의 문화예술 기회 향유를 위하여 만들어진 시설이다. 2025년 8월 개관하였으며, 2025년에는 대관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시설‘로 운영 할 계획이다. 문화예술동아리, 지역예술인들에게 동아리방을 대관하여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공연 및 전시를 진행하여 문화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 111씨엠(111CM)

복합문화공간 111씨엠(111CM)

2025-11-0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95 (정자동)

정조대왕은 수원화성을 축조하며 백성들을 구호하기 위해 대유평이라는 이름의 둔전을 설치했다. 이 대유평은 수원 북부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평야 지대로, 수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60년대에는 산업화의 시작과 함께 연초제조창이라는 역할이 더해졌다. 수원 연초제조창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1,500여명의 노동자들이 연간 1,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는 수원의 산업발전을 이끈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 연초제조창은 담배 산업의 정체와 공장 자동화 및 집적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축소되어 2003년 3월 14일을 마지막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그렇게 아무 쓸모 없이 방치된 후 20년, 조선시대부터 수원의 발전을 이끈 이곳의 역사를 보존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도시개발과 리모델링을 통해 담배 공장의 일부를 남겨 수원시민의 일상에 녹아든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수원시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111CM의 이름은 111번지라는 지번과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를 희망하는 의미의 커뮤니티를 조합해 탄생, 비로소 2021년 11월 1일 개관했다.

북한인권전시실

북한인권전시실

2025-1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3 (관철동)

북한인권전시실은 북한인권 상설전시 공간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곳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북한 인권 침해의 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는 다크투어리즘 공간이다. 이 전시실을 운영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기록을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게 수집·아카이빙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만큼 이곳에서 마주하는 증언과 기록은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살아 있는 역사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다. 기록을 포함해 기증된 북한의 물건들을 통해 북한의 오늘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탈북민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군산항1981

군산항1981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12 (장미동)

군산항 1981은 1981년에 건립된 구) 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쉼터이다. 한때 군산의 해상 관문이었던 여객터미널은 시대 변화로 이용이 줄어들며 기능을 상실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문화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관광 안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다목적 복합문화쉼터로서 여행자들은 편안한 휴식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군산 관광의 거점이자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다.

전주시립도서관꽃심

전주시립도서관꽃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06 (중화산동2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2019년 12월 개관한 전주시의 제12호 시립도서관으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본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우주로1216 등 다양한 이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 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슥슥존’, 차분히 사유하고 세상을 탐색하는 ‘곰곰존’, 콘텐츠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톡톡존’,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쿵쿵존’ 등 특화된 공간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한다.

김영수도서관

김영수도서관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8길 18 (삼도이동)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마리서사

마리서사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21-26 (월명동)

마리서사는 군산 고우당 근처에 위치한 서점이다. 1920년대에 건립된 적산가옥에 시간을 덧입혀 서점으로 꾸몄다.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서점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북페어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군산여행에서 들리기 좋은 곳이다.

강릉시청행정역사관 (행정역사관)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강릉시 행정역사자료를 한 장소에 모아 보존함으로써 지난 날의 지방 행정의 흐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