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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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 암사동 유적은 약 6,000년 전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단취락지로, 1925년(을축년) 대홍수 때 한강변 모래언덕 지대가 패어지면서 수많은 빗살 무늬 조각이 노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197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유적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총면적 78,133㎡의 문화재 보호구역을 확대하였다. 현재 9채의 신석기시대 움집과 1채의 체험 움집이 복원되었고, 신석기시대 움집터를 경화처리하여 관람할 수 있게 한 원시생활 전시관인 제1전시관과 선사시대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각종 패널 및 모형 등을 전시한 원시생활 전시관인 제2전시관을 건립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unsa.gangdong.go.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3425-6520

주차시설 : 주차 가능

쉬는날 : 1월 1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때에는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 휴관)

이용요금 : - 어른(만19세~64세) : 개인 500원/단체 400원
- 어린이(만7세~18세) : 개인 300원/단체 200원
※ 단체 30인 이상
※ 무료입장대상 : 만6세이하 어린이, 만65세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우, 생활보호 대상자, 강동구 거주 다둥이카드 소지자

이용시간 : 09:30~18:00 (매표마감 17:30)


상세정보

예약안내
인터넷 예약 가능 http://sunsa.gangdong.go.kr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75 (암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