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암서예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암서예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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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암서예관은 조상 때부터 서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 고장 출신으로 서예계의 거봉인 강암 송성용의 뜻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유일의 단일 서예전시관이다. 총 2층의 기와로 된 한옥 건물에 1층 기획전시실, 2층 상설전시실과 수장고가 지하에는 강의실, 수장고가 있다. 이곳에는 추사 김정희, 창암 이삼만,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다산 정약용의 간찰 등을 포함한 작품 등이 1,162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주를 상징하는 풍남문에서 경기전을 거쳐 동쪽으로 오목대, 향교, 한벽당 등이 이어있는 교동 전주천변의 강암서예관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는 동학혁명기년관,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다녀볼 만하다.


홈페이지

강암서예관 http://www.gangamseoye.com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3-285-7442

주차시설 : 있음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설날·추석 당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규모 : 대지 1,193㎡
연면적 870㎡ (지하 1층, 지상 2층)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1,162점(서화, 서적, 서첩, 인장 등)

예약안내
 063-285-7442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