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기념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농기념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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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남농기념관은 한국 남종화의 거장이자 운림산방(雲林山房) 3대 주인 남농 허건(1908~1987) 선생이 1985년 5월 선대의 유물 보존과 한국 남화의 전통 계승 발전을 위하여 건립한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은 조선 말엽의 시. 서. 화로 명성이 드높던 추사 김정희가 해동 제1인자라고까지 극찬하던 소치 허련의 작품을 비롯하여 미산 허영, 남농 허건, 임전 허문, 오당 허진 등 운림산방 5대에 걸친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남종의 제자들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1981년에는 평생 수집한 수석, 자기, 목물과 운림산방 3대의 작품들을 목포시에 기증하여 향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1987년에는 진도 운림산방을 사재로 복원하여 진도군에 기부 체납함으로써 우리 예술계에서 문화유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본보기가 되었다. 또한, 가야와 신라 때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토기, 도자기 등 200여 점과 함께 중국과 일본의 도자기도 전시되어 있어 있다.


홈페이지

목포문화관광https://www.mokpo.go.kr/tour/attraction/museum?mode=view&idx=7457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남농기념관 061-276-0313

주차시설 : 주변 공용 주차장 주차 가능 (주차 공간 여유 있음)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매주 월요일, 화요일

이용요금 : 일반 - 개인 2,000원 / 단체 1,500원
초.중.고생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 단체 30인 이상

이용시간 : 14:00~18:00

관람 소요시간 : 30~40분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작품(300여점), 도자기(200여점)

사업내용
각종 문화행사 개최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19 (용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