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쿠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르데쿠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르데쿠르

메르데쿠르

17.4Km    2025-06-05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71-1

메르데쿠르(Mer De Cour)에서는 기장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스페셜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와 파티쉐가 만든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의 미슐랭가이드와 미국의 자갓서베이의 장점을 조합하여 만든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서베이에 수록되었으며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축물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과 고이아사설탕을 넣어 직접 끊여 만든 수제 바닐라빈 시럽이 들어간 라테와 앞뜰의바다를 비롯하여 앞뜰의열매, 앞뜰의숲, 오지다앞뜰 등 앞뜰 시리즈 음료도 인기가 좋다. 대형 카페들이 즐비한 기장에서도 탁 트인 바다 전망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이 안성맞춤이다.

피크스퀘어

피크스퀘어

17.4Km    2025-05-2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864

부산 기장에 위치한 피크스퀘어는 독특한 형태의 외관을 자랑한다. 제주도에서나 볼법한 돌 담벼락에 둘러싸인 오션뷰 카페다. 찾아가는 길이 좁아 불편하지만, 건물 앞에 도착하면 넓은 주차장이 있다. 카운터와 카페 공간이 분리되어 차분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들어가는 입구 왼쪽에 화살표는 피크스퀘어의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화살표 표시 옆으로 건물을 등지고 서면 건물과 하늘이 맞닿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피크스퀘어에는 산미와 바디감이 있는 원두 종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앙버터, 몽블랑 등 다양한 디저트도 있다. 가족들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더101 뮤지엄

더101 뮤지엄

17.5Km    2025-03-11

울산광역시 남구 테크노산업로55번길 49-20 (두왕동)

복합문화공간 더 101 안에 위치하고 있는 더 101 뮤지엄은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만들 때 타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울산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길 바라는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4면의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미디어아트의 매력에 음향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최대의 스크린과 최고의 음향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울산의 대표 랜드마크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 101 뮤지엄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어 있다. 제1전시관에서는 모네의 삶과 사랑을 만나 볼 수 있는 뮤즈 오브 모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영상의 끝부분에는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액자 형태의 전시와 포토존의 영상이 보는 사람으로부터 흥미를 이끌어 낸다.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오감을 만족시킬 대형 미디어 아트이다. 제2전시관은 자연과 세상, 우주의 세상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형 고래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숲과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더 101은 타 지역에서 울산이라는 곳을 공업도시, 산업도시로 기억하는데 인식을 개선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다.

오프오

오프오

17.5Km    2024-02-0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860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에 있는 오프오는 야외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오션뷰가 유명한 카페다. 기장 해안가를 끼고 있는 곳에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찾아가는 즐거움도 오프오만의 매력이다. 길이 살짝 협소한 편이지만 도착하면 아주 넓은 주차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바게트부터 크루아상, 파운드케이크, 에그타르트, 몽블랑 등 다양한 디저트와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과 실내가 인상적이다. 야외 테라스엔 인디언 텐트처럼 평상으로 된 공간도 있어서 아이랑 함께 가기도 좋다.

아수라

아수라

17.5Km    2025-01-21

부산광역시 기장군 반송로 1628 부흥갈비

기장군 동부리에 있는 아수라는 손말이고기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육전과 불고기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은 장아찌, 직접 담근 깻잎장과 배추 물김치 등이고 고기말이를 찍어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들기름을 아낌없이 뿌린 불판이 적당히 달아오르면 사장님이 등장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들기름의 고소한 향이 매력적이고 얇은 소고기가 부추와 깻잎을 말고 있어 모양새부터 남다르며 식감과 비주얼까지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부산광역시 기장도서관

부산광역시 기장도서관

17.5Km    2025-04-2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126번길 13-5

2003년 3월 개관한 부산 기장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지식·정보·문화의 중심체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책 읽는 문화 조성과 독서생활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나가기 위하여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정보제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장 도서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시청각실, 매점이 있고, 1층에는 어린이 독서방, 아동열람실 등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멀티미디어실, 종합자료실이, 3층에는 열람실이 있다. 열린 게시판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지적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전하여 계승시키는 문화와 역사의 전달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고, 디지털 도서관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비치하여 최첨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정관아쿠아드림파크

17.5Km    2025-04-08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모전로 7

정관아쿠아드림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인공지능 개인 맞춤형 트레이너 밀론(Millon)을 포함한 최신 시설의 헬스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스포츠센터이다.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이며, 2022년 개관하였다. 지하 1층에는 안내데스크, 매점, 카페가 있고, 1층에는 수영장, 회의실, 휴게실, 2층에는 헬스장, 프로그램실, 3층에는 장미정원, 주차타워 연결 통로가 있다. 수영강습, 헬스강습, 요가, 대기구 필라테스, 댄스, 플라잉 요가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GOGO 대패삼겹(구 외식마을)

17.6Km    2024-12-18

울산광역시 동구 진성14길 77
052-236-5515

맛에 반하고 가격에 놀라는 GO GO 대패삼겹은 고기만 주문하면 신선한 쌈채소가 무한셀프로 제공된다. 200평 규모의 식당으로 계모임, 직장회식, 가족모임 시 예약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곳은 원적외선 불판으로 준비되어 있어 연기가 나지 않으며 아이들과 방문 시 안전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매장 내에 대형 키즈 놀이방이 있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곰내재468

곰내재468

17.6Km    2025-06-26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곰내길 468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야경이 멋진 루프탑바에서 스페셜티 원두로 내린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곰내재 468은 멋진 외관에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연상케 한다. 데이트하기 좋은 공간으로 알려져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고기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한 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한우를 맛있게 먹는 팁은 담백한 부위부터 마블링이 많은 부위로 안심, 등심, 차돌박이 순으로 먹는 것이다. 산 위에 위치해 있어 저녁 시간에 이용하면 정관 신도시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예약 후 방문하면 상차림이 미리 준비되어 편리하다.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

17.7Km    2025-06-04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길 104

공업용수공급을 위해 설치되어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1.2㎢의 유역면적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됨으로써 사람이 찾지 않는 소외지역으로 전락한 지 40년. 자연과 인간을 경계 지어온 지역을 철조망을 철거하고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산책로 및 다양한 테마를 가진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면서 피톤치드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