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곡 용굴촛대바위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9.8 Km    0     2019-11-28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길 236-4

소개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고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장소라는 전설을 갖고 있는 초곡용굴은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 부근 일대가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곡 용굴 촛대바위는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뽐낸다. 512m 데크길과 56m 출렁다리 등 총연장 660m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탐방로가 조성되어 해안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 영굴 전설

먼 옛날 바닷가 어느 마을에 가난한 어부가 살았는데,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것은 죽은 구렁이가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었다. 백발노인이 나타나더니 어부에게 말하기를,〈이 죽어 있는 구렁이를 손수 데리고 근덕면 초곡리에서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경사가 있을 것이니 기회를 놓치지 말라>라고 말하고는 사라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이튿날 아침 배를 타고 나가 보니 정말 죽은 구렁이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게 아닌가? 어부는 뜻밖의 일이라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말을 되새기며 용기를 내어 지금의 초곡 용굴에 끌고 왔다. 그리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 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죽었던 구렁이가 살아서 움직이며 굴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죽었던 구렁이는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이다. 이런 괴이한 일이 있은 다음부터 그 어부에게는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바다에 나가기만 하면 고기를 많이 잡게 되어 얼마후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전설이다. 초곡리의 이 동굴을 용굴 이라고 부르며, 그 동굴 속으로 작은 고깃배가 들어갈 수 있다. 그 부근 일대가 촛대 바위를 비롯한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으므로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출처 : 삼척문화관광>

문암해변

문암해변

10.0 Km    35852     2019-06-07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길 340

* 2019 해수욕장 개장정보
- 기간: 7.12.~8.18.
- 시간: 06:00~22:00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17km에 위치한 문암해변은 길이 1km의 백사장과 깨끗한 바다 맑은 물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인근 초곡항에서 입항하는 배에서 싱싱한 생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영은사(삼척)

영은사(삼척)

10.0 Km    21055     2020-01-29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길 1162

『삼화사사적』에 의하면, "삼화사 숲속에 삼층보탑이 있는데 약사삼불인 백·중·계 삼형제가 서역에서 돌로 만든 배를 타고 유력하다가 동해안에 이르러 제일 맏이는 흑연화(黑蓮花)를 들고 지금의 삼화사로 오니 흑연대(黑蓮臺)라 하고, 둘째는 청연(靑蓮)을 들고 지금의 지상사(지향사)로 오니 청연대(靑蓮臺)라 하고, 막내는 금연(金蓮)을 들고 지금의 영은사로 오니 금연대(金蓮臺)라 하였다."고 하는 창건 설화가 전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신라 진성여왕 5년(891), 혹은 892년에 범일 국사가 궁방산 아래 마전평에 절을 창건하여 궁방사(宮房寺)로 한 것을 영은사의 최초 창건으로 보고 있다. 명종 22년(1567)에 사명대사가 궁방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현위치에 절을 옮겨지어 운망사(雲望寺)라 하였다가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자, 인조 19년(1641) 벽봉 스님이 중건하고 절 이름을 영은사로 바꾸었다. 그 후 순조 5년(1805) 봄에 화재로 인해 대웅보존을 비롯한 10여동의 건물이 전소되어 다음해에 당시 삼척 부사 심공저의 지원을 받아 중건하였다. 순조 10년(1810)에 학송스님이 석가여래삼존불을 봉안하였으며, 철종 6년(1855) 서암스님이 괘불을 조성하였다. 그 뒤 고종 1년(1864)에는 심검당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영은사는 대웅보전을 위시하여 팔상전, 심검당과 설선당, 삼성각, 칠성각, 요사채 등의 건물들과 괘불, 부도 및 비 등의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대원암·삼성암 등이 있다.

* 대웅보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76호(1982.11.3 지정)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공포는 다포계 양식의 외 2출목, 내 3출목을 했음이 특이하다. 외부 전면의 살미는 쇠서형인데 비하여 후면은 운공형으로 초각되었고 내부 살미는 연봉형을 하였다. 건물의 기단은 지형에 따라 거칠게 가공을 한 화강석 기단인데 근래에 변형된 듯하며 그 위에 놓인 초석은 덤벙주초이고 기둥은 민흘림이다. 내부 바닥은 우물마루를 짜았고 가운데의 2개의 고주가 대들보를 받 치고 후불벽과 불단을 형성하였다. 천정은 가운데로 우물반자를 짜고 주위는 빗천정을 이루었다. 이 건물은 가구수법과 공포형식으로 보아 조선 말기의 것으로 보인다.

* 팔상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77호(1982.11.3지정)
사기에 의하면 이 건물은 조선 인조 19년(1641년)에 세웠다 하나 건물의 짜임과 두공형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의 형식을 보이고 있다. 자연초석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 맞배지붕의 간결한 건물이다. 지붕의 전면은 부연을 달고 후면은 부연없이 홑처마로 처리하였다. 연화촉각한 쇠서를 전면으로 돌출시킨 조선 후기 형식이다. 건물 내부에는 팔상위의 탱화를 모셨는데 그 제작년은 건륭 25년(1760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포마을

고포마을

10.2 Km    22955     2019-08-20

강원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고포마을은 경상도의 가장 북쪽 마을이자 강원도 동해안의 가장 남쪽 마을이기도 하다. 전체 20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동네 하나가 두 개의 도에 걸쳐 있는 것이다. 즉, 동네의 한복판을 흐르는 작은 개울을 경계로 해서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2리이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6리이다.
그러나 주민들 간에는 같은 마을 사람이라는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있다. 예컨대 월천2리에 하나뿐인 포구를 나곡6리 주민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이용하고, 월천 2리에 사는 사람들의 농토는 대부분 나곡6리에 몰려 있다. 서로 말씨나 풍속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마을 잔치를 열거나 미역을 채취하는 따위의 공동작업도 도(道)의 구분없이 전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러나 행정구역의 구분은 아주 엄격해서 주민들이 감내하는 불편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바로 앞집에 전화를 걸 때도 지역번호를 먼저 눌러야 하고,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거나 선거를 할 때도 이 집은 삼척, 저 집은 울진으로 나가야 한다. 마을 이장도 두 사람이다.

마을에서 남쪽 5㎞ 쯤 떨어진 북면 부구리에는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섰는데, 발전소 인근 마을에 대한 지원금도 월천2리 주민들에게는 한푼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특이 상황이 외지인들에게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로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고포마을의 주민들에게는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현실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투표를 실시 결과 월천2리의 주민 가운데 90% 이상이 나곡6리로의 통합을 찬성했다고 한다. 주민들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진정서를 청와대 등의 행정관청과 기관에 수십 차례나 접수시켰다. 마침내 문민정부시절에 대통령이 직접 월천2리와 나곡6리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는 지시를 해당 부서에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내무부(행정자치부)의 담당실무자가 후속 조처의 실시를 계속 미루다가 결국 유야무야 돼버렸다. 지금도 이곳 주민들은 그 실무자가 강원도 출신이어서 통합이 무산됐다고 믿고 있다. 게다가, 삼척시에서도 "마을의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삼척시의 어로구역은 한 치도 내줄 수 없다"면서 사실상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이 마을은 바닷가까지 뻗어내려간 산자락 아래의 작은 골짜기를 비집고 들어 앉아있다. 주민들이 처한 현실은 참으로 답답하지만, 마을의 정경은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동쪽의 해변을 제외한 서·남·북쪽이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서 고향 같은 아늑함도 느껴진다. 그리고 마을 앞 바닷가엔 콩알만한 갯돌과 고운 모래가 뒤섞인 아담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곳곳에 갯바위들이 많아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다.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좋지만, 무더운 여름철이라면 해변에다 텐트를 치고 하루 이틀쯤 머물고 싶은 마을이다.

이곳은 원래 돌미역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고포미역은 임금께도 진상했던 명품이다. 이곳 바다는 수심이 얕고 물빛이 맑아서 햇빛이 물속 깊숙이 비춘다. 게다가 동해안에서는 조류가 가장 빨라서 양질의 돌미역이 자랄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고포미역의 명성이 드높다보니 고포 미역에다 슬쩍 타지의 미역을 끼워 파는 얌체 상술도 적지 않다. 주민들 말로는 "고포어촌계"의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이 진짜 고포미역이라고 한다.

초곡해수욕장

초곡해수욕장

10.2 Km    24089     2019-11-15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2길

삼척에서 18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초곡항이 있어 항구의 정취가 있고, 조용한 어촌마을로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영웅 황영조의 생가와 기념관이 자리한 곳으로 몬주익 언덕의 체험과 기념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고, 전형적인 민박마을이 해변에 접하여 있어 숙박의 편리함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문암해변과 연계되어 개방되는 곳이다.

비금 원평/하누넘해수욕장

비금 원평/하누넘해수욕장

11.8 Km    29158     2019-08-01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하누넘해수욕장길 246

목포로부터 54.5km의 지점(동경 125。45", 북위 34。45")에 자리한 비금도는 동쪽으로는 암태·팔금·안좌면과, 서쪽으로는 흑산면과 마주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연도교가 가설된 도초면과,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이웃하고 있다. 비금도는 1996년에 비금~도초간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에 있으며,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해있어 해안의 절경뿐만 아니라 내륙의 산들도 절경을 자랑하는 몇 안되는 섬 중 하나다. 천일염의 주요 생산지로 유명한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이며, 겨울철에도 날씨가 푸근해서 비금도 황금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대도시의 유명 백화점과 계약 재배되고 있다.

비금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원평해수욕장은 비금도 북쪽, 원평항의 동쪽에 있다. 백사장 길이가 4.3km, 폭이 30m (간조 때는 100m)로 웬만큼 눈이 좋은 사람도 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이 십리쯤 펼쳐져 있다해서 '명사십리'라고도 불리우며, 특히 이 곳 모래는 그렇게 고울 수가 없고 밟아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것이 특징이어서, 행여 점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곱고 부드럽다. 해수욕장 후면에는 3,305.8m²(1천여평)의 저수지가 있고 아카시아 숲이 울창하다. 해수욕장의 양편에는 붉은 해당화가 피어있어 하얀 모래사장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더욱이 이 곳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해넘이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시뻘건 태양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조차 마치 바다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황홀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 길이 4,300m, 폭 100m

그리고, 비금도 서남쪽 해안의 절경을 끼고 있는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하트해변은 산과 섬들에 둘러싸여 아늑하기 그지 없고 주변의 기암절벽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사시사철 물결이 고요해 가족 단위의 휴양 코스로도 그만인 곳이다. 다만, 다소 불편한 것은 아직 개발이 잘 안되어 있어 숙박하기가 안 좋고 직접 가는 대중교통편이 안 좋다는 것이나, 아는 사람이 드문 만큼 아직 오염되지 않았고 호젓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면 내에 여인숙과 민박시설이 있다.
* 길이 500m, 폭 60m

원평해변(원평해수욕장)

원평해변(원평해수욕장)

11.8 Km    30139     2019-06-07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길 628-22
033-572-2011

* 2019 해수욕장 개장정보
- 기간: 7.12.~8.18.
- 시간: 06:00~22:00

궁촌해수욕장과 왕래가 가능하도록 연접하여 있어 예전에는 궁촌과 하나의 해수욕장이었으나, 행정구역의 이원화 및 주민간 소득증대 차원에서 분리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척 궁촌리 음나무

삼척 궁촌리 음나무

11.9 Km    22761     2019-11-15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2길 58
033-570-3224

두릅나무과에 딸린 낙엽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음나무로서는 우리나라 최대 거목으로서 수세가 왕성하고 위용있는 수형을 갖추고 있으며 현 생태상태도 우수하다. 수령이 천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수고20m, 흉고주위5.2m, 근원부 주위 6.5m, 수관폭 남북 20m 동서 15m이다. 또한 지표면으로부터 2.8m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마을에서는 이 나무를 해치면 피해를 입는다하여 신성시하고 신목으로 여겨 보호해 왔으며, 매년 정월에 제사를 지내고 단오 때에는 큭 굿을 올린다고 합니다. 또한 잎이 필 때 동쪽 가지에서 먼저 피면 영동지방이, 서쪽 가지에서 먼저 피면 영서지방이 풍년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음나무 인근에는 소나무 고욤나무 뽕나무 향나무가 각각 한그루씩 자리잡고 있어 과거 주거지로 보이는데 마을 노인들의 의하면 음나무가 서 있는 곳이 고려 공양왕이 유배되어 은거하던 집뜰이었다고 한다. * 명칭 - 근덕면의 음나무 (近德面의음나무) * 분류 - 노거수 * 수량 - 1주(324㎡)

산양서원

산양서원

12.0 Km    1946     2020-04-01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1길 24

산양서원은 조선시대 문신 황희(黃喜)를 제향하기 위해 세운 소동사(召東祠)가 발전한 것으로, 1857년(철종 8)에 건립되었다. 1423년(세종 5) 강원도 관찰사로 임명된 황희는 이 지방에 흉년이 들자 관고(官庫)를 열어 백성을 구제하였다. 삼척지방에서는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돌을 쌓아 대(臺)를 만들고 소공대(召公臺)라 하였다. 1516년(중종 11) 4대손 황맹헌(黃孟獻)이 이곳에 비를 세웠고, 풍우로 무너진 것을 1578년(선조 11) 6대손 황정식(黃廷式)이 다시 세웠다. 1824년(순조 24) 사림(士林)에서 소동사를 세웠고, 후에 산양서원으로 발전하였다.

나곡해수욕장

나곡해수욕장

12.0 Km    29555     2019-08-01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실길 31

경북 울진군 북면나곡리에 위치한 나곡해수욕장은 특별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해변 곳곳에 드러나 있는 갯바위, 그리고 나곡천이 흐르는 게 특징이다. 경상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며, 울진의 특산물인 고포미역을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작은 해수욕장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지만 오히려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게 바다 구경을 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해안과 접해있는 바닷물 속에는 작은 자갈들이 깔려있어 바닷물이 더욱 깨끗하고 투명해 보이며 해안선을 끼고 주변의 산들이 U자 형으로 둘러싸고 있어 더욱 더 한적하고 조용하다. 크고 작은 갯바위가 한적한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고 있다. 갯바위 근처의 바닷속에는 바위로 평평하지가 않아 걸어 다니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마을 입구에 흐르는 나곡천에서 간단히 모래를 털거나 소금기를 씻어낼 수 있으며, 해안 근처에는 민박촌이 많이 형성되어 있고, 야영장이 있어 텐트 사용도 가능하다. 해수욕장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온천으로 유명한 덕구온천이 있어 해수욕을 한 뒤에 따뜻한 온천물로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초곡항

9.8 Km    1905     2016-10-05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길 236-18
033-570-3414

초곡항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에 있는 어항이다. 1972년 5월 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삼척시장이 관리하고 있다. 빨간 등대가 자리 잡고 있는 작은 항구는 몇 대 안되는 작은 고기잡이 배들과 서너 개의 횟집이 함께 있다. 적막함을 자랑하니 조용히 마음을 추스릴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산양마을

12.0 Km    304     2016-09-29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1길 89
033-572-8658

가리산리(산양마을) 방재마을은 2006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수해마을이다. 마을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지형설명과 그 당시 수해현장을 비교 설명하다 보니 좀 더 체계적일 필요를 느끼게 되었고, 직접 체험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하여 수해를 겪으며 얻은 많은 생생한 경험과 교훈, 방제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얻은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재캠프장을 만들었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