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 동궁과 월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

8.1Km    2025-12-02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과 오리 압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불렸으나 1980년대 이곳에서 월지-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고 삼국 통일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 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곳이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린 장소로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 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 터로 보이는 3곳과 월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월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다.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예지가 돋보인다. 동궁에는 임해전을 비롯해 총 27동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현재는 3채만 복원되었고 그 건물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월지에 반사된 모습은 경주의 대표 야경명소로 뽑힌다.

알천스테이 한옥커플가족독채펜션

8.2K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72번길 3 (구황동)
010-8854-7854

선덕여왕의 향기가 스며들어 있는 경주 분황사 앞에 위치한 알천스테이는 하루 한팀만 이용하는 신축 한옥 독채 공간이다. 한옥은 최고급 침구가 있는 침실, 거실, 주방 및 포토존,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 자쿠지가 있어 고급입욕제를 녹인 물에 들어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고, 야외데크에서는 자이글을 이용해 바베큐를 할 수 있다. 분황사까지 도보 3분이 걸리고, 황룡사역사문화관과 동굴과월지 등도 도보 15분 이내로 걸린다.

경주횟집 지중해

경주횟집 지중해

8.2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25 (동천동)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경주횟집 지중해는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생선회, 전복 등의 해산물을 1인 1접시로 차려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모둠회와 생선회, 모둠구이, 랍스터 구이 또는 대게다리 등 다양한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는 지중해 스페셜 코스요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광어, 우럭, 참가자미, 자연산 잡어 등을 싱싱하게 회로 맛볼 수 있으며, 물회와 횟밥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8.3Km    2025-07-18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은 경주 남산의 용장사 터에 있는 바위 면에 새겨진 불상이다. 용장사 터에는 이 불상과 함께 삼층석탑(보물 제186호)과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87호)이 남아있다. 불상의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카락을 겹겹이 새겼고, 정수리의 뼈가 머리 위로 솟아 상투처럼 보이는 육계는 크고 펑퍼짐하게 표현하였다. 눈, 코, 입이 뚜렷하게 새겨진 얼굴에는 온화한 미소가 보인다. 옷 주름은 평행선을 빼곡하게 그려 넣어 표현하였다. 무릎 위에 놓인 오른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고 있으며, 왼손은 배 쪽에 놓여 있다. 머리 광배와 몸 광배는 2줄의 선으로 표현하였다. 왼쪽 어깨 바깥 부분에 10자 정도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앞부분을 태평 2년 8월(太平二年八月)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마애여래좌상은 977년 또는 102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주 인왕동 사지

경주 인왕동 사지

8.3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경주 인왕동 사지는 인용사의 터로 추정된다.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인용사는 태종 무열왕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629~694)의 안녕을 비는 절이다.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멸망 이후 당나라는 신라까지 정벌하려 하면서 당에 머물고 있던 김인문을 감옥에 가두었다. 신라 사람들은 그의 귀국을 기원하며 관음도량을 열었으나, 효소왕 3년(694)에 김인문이 귀국하던 중에 죽자 그의 극락왕생을 빌며 미타도량으로 바꾸었다. 인용사는 신라에서 승려나 왕이 아닌 개인을 위해 세운 최초의 사찰로서 당시 신앙의 형태를 보여준다. 2002년~2011년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4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하였다. 신라의 전형적인 쌍탑식 가람배치로, 유례가 드문 亞자형 건물 터를 비롯하여 탑지, 금당지, 강당지, 회랑지, 연지와 우물 등이 확인되었다.

월암종택(김호장군고택)

8.4Km    2024-11-27

경상북도 경주시 식혜골길 35

김호장군고택은 1977년에 중요민속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선조 25년(1592년) 부산첨사로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김호가 살았던 집이다. 현재 14대종부가 살고 있다. 김호장군고택은 토담에 둘러싸여있는 구조로, 토담 안 깊숙히 기와집 1채가 남쪽을 향해 앉아있고 오른쪽으로는 초가집 1채가 따로 있다. 기와집 안채의 북동쪽으로 토담과는 별도로 담장을 둘러 막은 사당이 있다. 고택 뒤로는 남산이 위치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오릉, 포석정, 경주 국립박물관 등이 있다. 김호장군고택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묵기에 적합하다. 편의시설로는 TV, 에어컨, 무선인터넷, 세면도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