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알프스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알프스모텔

알프스모텔

16.1 Km    28250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서황지로 16-11
033-552-2620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자 번화한 곳으로 이곳 인근에 알프스모텔이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모텔은 4층의 나지막한 건물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넓은 계단과 복도가 특징이기도 하다. 객실은 특실, 트윈베드, 더블베드, 온돌 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며 객실내에는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필수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하여 주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공원은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과 태백 구와우마을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오로라파크와 태백체험공원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

태백국민체육센터

태백국민체육센터

16.1 Km    4957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번영로 220
033-552-4499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요가, 에어로빅장, 실내체육관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춘 태백시민들을 위한 시설이다. 태백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 안내데스크와 수영장, 2층에 헬스장과 에어로빅, 요가, 3층에 실내체육관, 4층에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실내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이나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행사 등 스포츠 경기와 태백시의 다양한 지역행사가 열린다. 태백국민체육센터는 태백시의 고원 전지 훈련장으로 이름이 알려져 여름철 국가대표 선수단이나 프로팀들의 훈련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 태백문화원이 있어 주민들이 취미와 문화생활도 함께 할 수 있다.

인삼닭갈비

16.1 Km    5439     2023-07-26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새시장길 14
033-553-3096

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태백 인삼닭갈비는 태백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에 인삼을 넣는다. 태백 닭갈비는 춘천 닭갈비와는 달리 닭볶음탕처럼 육수를 넣고 야채와 사리를 듬뿍 넣어 끓여먹는 방식이다.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16.1 Km    19711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2003년에 개관한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은 총 1,600석의 객석을 갖춘 태백시를 대표하는 대형 문화시설이다. 이곳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문화예술에 기여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공연과 시민위주의 공연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통해 문화예술공간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공연장은 796석의 객석에서 최신 무대 시설과 음향 시설,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진다. 소공연장은 203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는 공연장으로서, 소규모의 연극, 합창,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지상 2층으로 마련된 전시실은 소전시실과 대전시실로 나뉘어 있으며, 회화와 조각은 물론, 서예, 사진, 묵화, 공예, 수석 등 모든 장르의 전시회를 망라하여 다양한 발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야외공연장은 640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각종 공연이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길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길

16.1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낙동강 1,300리 발원지 황지연못의 전설에 나오는 황부자 며느리 친정집 화전터로서 며느리 친정집은 본적산 아래 연화봉이 바라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고 화전을 일구고, 산약초 등을 캐며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전설 내용을 근거로 옹달샘, 헛간, 곳간, 은동이 집, 나무그네, 나무더미 등 그때 그 시절의 생활상을 복원한 곳이다.태백역을 시작으로 왕복 8km, 약4시간 걸리는 코스로 렛츠코레일에서 '대한민국 2017년 봄 걷기 좋은 길 3선'에 지정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둘레길이다.

태백한우골

태백한우골

16.2 Km    21783     2023-07-28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대학길 35
033-554-4599

태백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석탄, 즉 연탄이다. 여기에 미식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가 고원지대에서 자란 소고기! 이 둘이 만나 태백 한우 실비가 되었다. 강원관광대학교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태백 한우골이 그 원조격으로 태백에서도 최고로 소문나 있다. 이 집은 연탄 불로 굽는 한우 생갈비와 주물럭이 주메뉴다. 적당히 기름기가 밴 두툼한 갈빗살을 구워 먹는데 풍부한 육즙에 씹는 맛이 일품이다. 3년 정도 자란 태백 고랭지의 황소를 바로 도축해 가져오기도 하거니와 3일가량의 저온 숙성으로 고기 맛을 좋게 하는 게 이집 고기 맛의 비결이다. 고기 외에도 태백 한우골은 된장찌개가 맛있기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에 무와 청국장을 넣고 두어 시간 정도 미리 끓여두었다가 필요만큼만 덜어 한 번 더 끓인 다음 상에 내놓는다. 배추 겉절이, 물김치, 고추장아찌, 부추무침, 계란말이(전) 등 8가지의 밑반찬도 깔끔하다.

이끼계곡

이끼계곡

16.3 Km    1     2023-09-1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산 58

강원도 삼척시 육백산은 오래전 옛날 산 정상이 평평해 조 600석을 뿌려도 될 만하다고 하여 얻은 이름이다. 첩첩산중 육백산 능선을 돌아 두리봉과 삿갓봉 줄기 사이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가 있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호랑이가 출몰할 정도로 깊고 우거진 숲 속에 숨어 그 비경이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는 물론이고, 세찬 물소리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다.

검봉산자연휴양림

검봉산자연휴양림

16.3 Km    3213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안길 525-145

검봉산(劍奉山)은 해발 681.6m 재량폭포를 휘몰아 승지골 천봉 사금산 응봉산 육백산으로 장쾌하게 연결되는 산능성길이는 그 웅장함을 가능할 수 있으며 MTB 매니아에겐 도전의 대상이되고 있다. 산능선엔 철쭉과 솔붓꽃, 애기풀, 제비꽃 등의 꽃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다. 검봉산 정상에는 동쪽으로 끝없이 보이는 바다와 남쪽은 뾰족하게 솟은 응봉산(998.5m)와 서쪽으로는 사금산(1,092m)이 하늘을 가린다. 또한 임원해수욕장이 차량으로 5~10분거리로 여름철 해변휴양과 연계하여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정상에서 15분쯤 내려서면 임도 삼거리가 나타나며, 이동통신탑과 수방자재 보관을 한 컨테이너가 있다. 모서리에는 동부지방산림관리청에서 설치한 대리석 임도지도 표석이 있다. 상서기 방향 중간 임도를 따라 369.2m봉으로 뻗어내린 지능선을 찾아 임도를 버리고 왼쪽 숲길로 든다. 오른편 계곡에는 상서기와 하서기 마을이 있다.

삼척 가시오가피마을

삼척 가시오가피마을

16.3 Km    1969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노곡면 문의재로 2470

가시오가피 마을 신서들(仙村)은 삼척시 노곡면 관할구역으로 백두대간 태백동령 응봉산(1,270m)과 두리봉(1,O70m) 東기슭, 신서들 계곡 마읍골에 위치하였으며, 원시림과 초자연을 간직한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가시오가피와 송이,약초,산채를 채취, 약차와 전통 먹거리를 빚는 마을로 맑고 깨끗한 마읍천이 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신선같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가시오가피와 장뇌의 원조 우리먹거리 보존 체험 마을이다.

삼척 도계전두시장

삼척 도계전두시장

16.4 Km    19322     2023-09-0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강원남부로 1488
전두시장 번영회 033-541-8151

도계전두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해있다. 탄광 지역의 유일한 상설시장인 전두시장은 항상 신선한 지역 특산품을 취급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