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세이프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365세이프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365세이프타운

11.9 Km    36186     2024-04-1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평화길 15

태백 365세이프타운 2012년 10월에 개관한 테마파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안전체험관이다. 국내외 최초로 안전을 주제로 하여 교육과 놀이시설을 융합한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재난과 안전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테마를 더 실감 나게, 더 재미있게, 더 유익하게 풀어가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 테마파크이다. 365세이프타운은 938,579㎡에 이르는 부지면적에 재난안전, 생활안전 체험을 하는 종합안전체험관과 현직 소방관이 지도하는 소방안전체험관, 극기체험을 하기 위한 챌린지월드로 이루어져 있다. 종합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산불, 풍수해, 설해, 테러와 같은 5개 메인 4D 체험관을 포함하여 스마트 CPR, 생활안전체험관, 노래방, 항공기 탈출 체험관 등 생활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 소방 안전 체험관에서는 현직 소방학교 교관이 나와 직접 완강기탈출, 농연탈출, 소화기 안전,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에 대한 내용을 실연하여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챌린지 월드는 케이블카와 트리트랙과 같은 극기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덕구계곡 트레킹

12.0 Km    25127     2024-01-26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05

덕구계곡 트레킹은 덕구온천 콘도 옆에서 시작해 덕구계곡을 따라 온천수가 솟구치는 원탕까지 갔다 돌아오는 왕복 8km 코스이다.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잘 정비되어 있는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이다. 전설에 따르면 고려 말기에 궁술과 창술의 명수인 전모란 사람이 사냥꾼들과 함께 응봉산 일대에서 사냥하던 중 상처를 입고 도망가던 멧돼지가 계곡에서 몸을 씻고 쏜살같이 달아나기에 이를 이상하게 여겨 살펴보았더니 땅에서 물이 솟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반환점인 원탕에 이르면 돌기둥 같은 곳에서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걸 볼 수 있다. 김이 피어나며 분수처럼 퐁퐁 온천수가 솟아난다. 하루 쏟아지는 온천수의 양은 300t이며 수온은 약 43℃에 이른다. 원탕 옆에는 노천 족욕탕이 있어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발을 담그고 있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구간에 유명한 교량들을 축소해 만든 금문교, 하버교, 노르망디교 등 12개 다리가 놓아져있다. 다리는 계곡 너비와 주변 경관을 감안해 제작되었으며, 이 가운데 금문교 모형이 29m로 가장 길고 하버교가 11m로 가장 짧다.

통리장 (5, 15, 25일)

통리장 (5, 15, 25일)

12.0 Km    2369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리1길 39
033-550-2103

순번제로 열리는 통리 5일장은 5일, 15일, 25일 개장되며 통리역 인근 자연마을을 가로지르는 폭 10여미터의 마을이면도로로 500여미터의 장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 방향의 타원형으로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과 장점으로 인식되어 현재는 약 300여명의 상인이 참여하는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비와야폭포

12.1 Km    1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216-48

태백시 하장성에는 그 모습을 자꾸 감추었다 드러내는 신비한 폭포가 있다.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보인다. 평소에는 그냥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새하얗고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신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되므로 이 폭포를 ‘비와야폭포’라고 부른다. 겨울이 되면 거대한 빙폭이 형성되어 3~4개월 유지되는데 가히 일품으로 멋진 장관을 선물해 준다. (출처 : 강원도청)

통리게스트하우스

통리게스트하우스

12.1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리길 65-1
033-554-5026

통리게스트하우스는 통리재생의 심장이라고 생각되는 구 통리역 맞은편 건물에 위치한다. 총11개의 객실로 1~2인실 6개, 4인실 4개, 6인실 1개로 되어 있고 취사가 가능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세미나룸, 커피숍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총 32명을 수용가능하며 단체를 위한 세미나룸을 갖춰 다양한 워크숍 공간이 가능하다.

오로라파크

오로라파크

12.1 Km    2     2023-08-14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리길 72

오로라 파크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파크 내에선 갱차도 체험할 수 있는데,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동한다. 백두대간 및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높이 49.2m로 태백시 유일의 타워 전망대다. 태백의 밤하늘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해발 680m에 지어진 통리역의 특성에 맞춰 미국 파이크스 피크역, 호주 쿠란다역, 중국 탕구라역 등 세계 5국의 고원 역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소개한다. 전망대는 걸어서 혹은 엘리베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색색깔 조명이 켜지는 오로라 파크의 야경도 아름답다.

덕구온천스파월드

덕구온천스파월드

12.1 Km    81292     2024-03-06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온도는 데우거나 식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42.4℃이며, 중탄산나트륨,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이다.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덕구온천리조트 콘도

12.1 Km    56854     2024-01-26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054-783-0811

덕구온천리조트 콘도는 경상북도 울진군 응봉산 중턱에 자리한 리조트로,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인 덕구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덕구온천은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신경통과 류머티즘,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객실은 스탠더드, 로프트, 히노키 스위트, 패밀리 스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온천수가 공급되며 패밀리 스파의 경우 객실 내부에 작은 스파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덕구온천리조트 호텔

덕구온천리조트 호텔

12.1 Km    34919     2023-11-01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054-782-0677

덕구온천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42.4℃의 약 알칼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찾는 분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의 가치와 품위를 지켜드리며 최상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한다.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

12.2 Km    2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하장성1길 4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는 옛 꽃때말공부방 자리에 들어선 작은미술관이다. 2016년 이후 폐쇄되었던 유휴공간이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가까이서 상시적으로 문화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개관기념 ‘최초의 기억전’을 비롯해 ART-TEA(아트티)만의 색깔있는 전시회와 실험적인 프로젝트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