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물금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물금벚꽃축제

물금벚꽃축제

10.2 Km    2     2024-04-29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1길 230
055-392-2547~8

물금벚꽃축제는 황산공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힐링 축제를 구현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매년 3월 말~4월 초 시기에 개최된다. 물금읍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소규모로 시작된 축제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담기구인 물금벚꽃축제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 벚꽃길은 물론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황산공원 일대에 여러 공연·체험프로그램과 로컬푸드존, 키즈존, 야외쉼터 등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벚꽃길의 경우 본래 차도로 이용되는 구간을 보행자전용으로 통제하여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며, 경관조명과 고보조명들로 야간에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벚꽃길을 구현할 예정이다.

부산조개창고

부산조개창고

10.2 Km    1     2024-02-05

부산광역시 기장군 구연3로 17

부산조개창고는 자신이 원하는 조개만 골라 먹을 수 있는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이다. 최고의 선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조개들을 해수에 보관해 손님들이 최적의 상태로 즐길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부산조개창고에서는 별미로 셀프조개탕을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전복은 물론 키조개, 가리비, 장어, 문어, 새우 등의 해산물과 함께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 삼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외 떡볶이, 소시지, 닭꼬치, 염통꼬치 등을 시간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양산북부시장

양산북부시장

10.2 Km    0     2023-12-05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32

1988년부터 시작되어 130개의 다양한 점포로 이루어진 시장이다. 2층으로 된 상가의 모습인데 내부로 들어가면 광장이 나오는 구조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산물을 취급하며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횟집, 떡집, 방앗간, 치킨, 족발 등과 한복, 미장원, 부품가게도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부동산, 건강원, 천막, 싱크대, 도배, 장판, 저울, 전기, 열쇠, 미용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나 물품을 파는 곳이 다른 시장보다 많아서 차별화되어 보인다. 주차는 상가 1층의 가게 앞쪽이나 도로에서 2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라 2층에도 쉽게 할 수 있다. 2021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에 선정된 시장이다.

소소서원

소소서원

10.2 Km    1     2024-03-15

경상남도 양산시 신주5길 4-13 소소서원

경상남도 양산시 로컬 스페셜티 카페 소소서원은 ‘바탕을 밝히는 글 집’이라는 뜻으로 청년 인문학 공간으로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한다. 한옥 구조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내부가 매력적이다. 화이트 컬러와 원목 가구로 꾸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며, 카페 한쪽에 빼곡히 책으로 가득 찬 책장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북 카페로도 이용할 수 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로 바 테이블에서는 공부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야외테라스에 반려견 동반 가능하며, 테라스 전 석에 반려견 파킹 카라비너가 설치되어 있다.

F1963

F1963

10.3 Km    11126     2023-12-05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와이어 공장에서 문화 공장으로 시크한 변신

고려제강은 세계 최대 특수 선재 회사로, 2008년까지 현수교, 자동차 타이어 등에 들어가는 와이어로프를 이곳에서 생산했다. 현재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전시, 학술회의를 할 수 있도록 바꿨고, 맥주 바와 커피숍도 입점했다.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초함

초함

10.3 Km    2     2022-10-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 101

부산진구 성지로에 있는 초함은 개별 룸이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식당 입구에는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와 화분이 가득하다. 초함의 내부는 돌, 나무, 황토로 꾸며져 향토적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개별 룸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한정식 전문점으로 샐러드, 버섯볶음, 김치, 멸치볶음, 무생채, 물김치, 두부, 호박 무침 등 다양한 찬들이 푸짐하게 나온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초함은 식사류뿐 아니라 안주류로 먹을 수 있는 어묵탕, 과일, 알탕, 골뱅이무침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 오후 3시까지만 판매하는 초함정식, 육회비빔밥 점심 특선 메뉴도 인기가 좋다. 근처 부산 시민도서관과 어린이 대공원이 가까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10.3 Km    2     2023-09-14

부산광역시 기장군 구연3로 27
051-727-6444

기장군의 젊은 도시 정관신도시를 관통하는 생태하천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환경, 문화의 장으로 걷고 싶은 친환경 생태도시 기장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학습체험 및 길거리퍼레이드, 걷기대회, 파워콘서트, 버스킹공연,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정기사식당

양정기사식당

10.3 Km    2     2022-10-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970번길 38

기사식당이 몰려있는 특색 있는 골목에 있다. 다채로운 메뉴와 양도 푸짐한 반찬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택시 기사들이 즐겨 찾는 양정기사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며 일반인도 많이 찾는다. 기사식당 중에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양정기사식당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하며, 음식이 빠르게 나오고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업을 해 언제 가도 밥을 먹을 수 있다. 부산MBC 행복한 금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부전시장, 삼광사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양산향교

10.3 Km    3558     2023-09-05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1길 10

양산향교는 1406년(태종 6)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및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위패는 유생 정호인이 송림정결처(松林淨潔處)에 매안(埋安)하여 화를 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각 3칸의 동무·서무, 5칸의 청원재, 3칸의 풍영루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통 예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 강좌로서 우리나라의 전통 예절, 문화 교육 강좌가 있다. 주로 서예, 다도 예절, 올바른 제사상 차리기, 관혼 상제의 절차, 맵시 있는 한복 입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10.3 Km    3     2023-10-05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부산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수영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감정을 선사하고,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가치 실현 추구에 맞게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시도에 재미와 감동을 담아 아이들이 나만의 자동차를 상상할 수 있는 클래스부터 디자인 전문가와의 토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뿐 아니라 자동차 폐자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와 전시공간도 준비되어 있어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교육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실험, 재미와 감동을 즐길 수 있는 실험을 통해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