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5-04-17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051-309-4061
대천천은 금정산 파리봉과 대륙봉의 중간 지점의 계곡에서 발원해 금정산성 서문으로 흘러 내려와 화명운동장을 지나 낙동강에 유입하는 하천이다. 대천천 중간에는 4m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긴 애기소(沼)라는 움푹 파인 큰 물웅덩이가 있으며, 대천천에는 금정산 서문, 화명수목원, 금정산둘레길, 애기소 폭포와 아름다운 계곡, 우거진 숲들이 많아 도심 유원지로 많이 알려져, 여름철 관광객과 부산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대천천 하천 양옆으로 산책길과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10.5Km 2025-12-19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8~7천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 다대포-송도 지역의 동쪽에 있는 동래단층과 서쪽의 양산단층이 움직이면서 두 단층 사이의 땅이 벌어지고 움푹 꺼져 그릇 모양의 다대포 분지가 만들어졌다. 이 분지에는 큰 호수가 만들어지면서 두꺼운 퇴적층들이 쌓이게 되었고, 이 퇴적층을 다대포 층이라 한다. 다대포 층은 구성하고 있는 암석의 특징(붉은색 층의 존재 여부, 화산성 물질의 함량)과 퇴적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시 하부 다대포 층과 상부 다대포 층으로 나뉜다. 송도 반도에서는 한국의 지질 노두 150선에 선정된 다대포 층이 해안가를 따라 하부부터 상부까지 연속으로 나타나며, 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경관과 함께 공룡알 둥지 화석, 석회질 고토양, 암맥, 단층 등의 지질기록을 만끽할 수 있다.
10.5Km 2025-06-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가길 85 (중동)
부산 달맞이 길에 있는 키친동백은 바다와 동백섬, 광안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화이트 톤의 식당 내부는 심플하고 감각 있는 인테리어로 층별로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있어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다. 단품 메뉴로 샐러드, 스테이크, 리소토, 파스타, 피자 등이 있다. 특히 파스타는 생면과 건면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해운대 파스타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근처 일출 명소로 알려진 해월정과 걷기 좋은 달맞이동산도 가까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10.5Km 2025-12-31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836번길 55 (동삼동)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는 스릴만점 짚라인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오션뷰 전망카페까지 아우르는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이곳은 태종대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과 놀이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짚라인은 653m의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단숨에 내려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OEI는 안으로 발을 딛는 순간 살아 숨 쉬는 듯한 자연과 예술의 공간으로 데려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이며, 전망카페 스릴온더머그는 통창으로 보이는 푸른 부산 바다 풍경과 함께 한 잔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추천된다.
10.5Km 2025-03-04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로 23
051-517-4114
명수정은 부산 금정구 범어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추어탕과 민물장어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구서동 부산은행 건물 4층에 자리하여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대표 메뉴는 추어탕으로 배달도 가능하다. 이외에 오리야채불고기는 4인까지 먹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내부는 넓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 룸이 있어 모임에 제격이며 영양만점 맛있는 추어탕과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10.5Km 2025-11-1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71
조현화랑은 1989년 개관하여 한국의 현대미술의 오늘을 소개하고 지역 작가 발굴과 다양한 실험적 전시를 함으로써 부산 미술에 대한 활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섰다. 개관 당시 한국 현대 미술의 중요한 사조인 단색화 풍의 정창섭, 박서보, 이우환, 윤형근, 김기린의 전시를 여러 차례 열었다. 이것은 한국 추상 회화에 대한 앞선 안목과 한국 현대미술 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것으로 조현화랑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현대미술의 거장들을 꾸준히 소개하였으며 최근에는 김종학, 이배, 권대섭, 김택상, 진 마이어슨, 보스코 소디, 베르나르 프리츠, 클로드 비알라, 조루쥬 루쓰, 아야 타카노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더 나아가 한국 현대 미술사의 흐름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전시를 개최하고 국내외 거장뿐만 아니라 강강훈, 안지산, 이소연, 조종성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의 구현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업 활동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통로에 힘쓰고 있다. 현재 국내외 아트페어에 활발히 참가하며 동시대 현대미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주도하는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