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낙동강하구 (부산 국가지질공원)

10.2 Km    0     2023-11-01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 지질명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이다. 낙동강하구는 모래와 자갈이 쌓여 수면 밖으로 드러나있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와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대마등, 맹금머리등, 장자도, 신자도, 백합등, 도요등, 진우도로 불리는 크고 작은 연안사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낙동강하구 지질공원은 을숙도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서부터 시작하여, 낙동강에코센터, 낙동강하굿둑, 장림포구, 홍티포구, 아미산 전망대,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지질공원으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지질공원 안내센터로서 다양한 지질 유적 전시와 영상, 하구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아미산 전망대에도 연안사주, 낙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낙동강하구 삼각주의 형성 과정 등 지질유산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낙동강하구의 삼각주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질명소이다.

상국이네

상국이네

10.2 Km    18721     2023-08-0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41번길 40-1
051-742-9001

해운대 시장에 위치한 상국이네는 쫄깃쫄깃 감칠맛 나는 쌀떡볶이와 부산 어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0.2 Km    38632     2023-11-17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하구지역의 환경 보전과 이용, 철새도래지 보전과 관리, 자연생태 전시 및 교육, 야생동물 치료 및 보호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는 곳으로, 낙동강물이 바다와 어우러지는 지점이며,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에 있다. 을숙도는 상단부의 을숙도생태공원, 하단부의 을숙도철새공원으로 나뉘어진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천연기념물)의 핵심 지역이자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의 중심축으로, 겨울 철새와 하구 습지의 생태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치료센터와 탐방체험장, 아미산전망대도 관리하며, 낙동강 하구의 인문·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전시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아미산 전망대 * 낙동강 하구 아미산 전망대는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전망대, 전시관, 세미나실, 리어스크린, 카페테리아, 기념품판매대, 산책로, 날개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동강 하구의 지형과 지질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다. * 을숙도 철새공원 * 을숙도 철새공원은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생태계를 복원한 곳이며,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를 비롯한 생태를 보전하기 위하여 3개의 지구 (핵심보전지구, 완충지구, 이용·교육지구)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다. 이용·교육지구에는 피크닉광장, 초화원, 수림대, 탐방로, 남단 탐조대 등이 있고, 완충·교육존에는 기수습지, 담수습지, 탐방로, 야외학습장 등이 있어 생태안내 교육시 이용되고 있다. 핵심보전지구는 해수습지, 갈대수로 등 인공 철새 서식지가 있어 연구, 조사, 관리 목적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 여행팁 * 을숙도보호지역에는 일반 차량 운행이 금지되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 카트(무료)로 이동한다. 대형 버스 주차장에서 출발해 탐방체험장, 남단탐조대, 을숙도대교, 메모리얼파크를 차례로 오간다. * 생태관광 시범 인증 선정 배경 *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자리한 을숙도는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 탐방객을 위해 갯벌·갈대·탐조 체험, 곤충·조류 관찰 등 생태관광 활동을 운영한다.

영도의 바다를 만나다

영도의 바다를 만나다

10.2 Km    10605     2023-08-10

부산의 명물 영도다리를 건너 바닷길을 따라 태종대를 찾아간다. 절영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해안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솔숲은 시원한 그늘이 되어 도보 여행자를 안내한다. 영도 등대와 어우러진 태종대까지 걸으며 부산의 바다를 느껴보자.

라이카카메라 해운대

라이카카메라 해운대

10.2 Km    0     2024-03-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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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아우르다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아우르다

10.2 Km    3415     2023-02-27

부산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태종대다. 부산 시내와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주변의 절경과 잘 꾸며 놓은 길은 걷기에 매우 즐거운 곳이다. 영도등대 앞에서는 등대시설과 전시, 자연사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빛색스튜디오

10.2 Km    0     2023-12-19

부산광역시 강서구 체육공원로6번길 139-28

이색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수조 안의 모델의 모습을 촬영하는 수중촬영을 할 수 있다. 물빛색스튜디오에는 너비 3.5m, 깊이 2.4m의 대형 단독 수조가 준비되어 있고, 그 위로 다양한 색상을 비출 수 있는 조명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촬영 시에 필요한 의상과 소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각종 한복과 드레스, 인어 복장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 주로 커플, 웨딩, 만삭 촬영을 하고 있다. 샤워실도 있어 세면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메이크업부터 촬영까지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진행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10.2 Km    46895     2024-04-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051-742-2121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해운대 해변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본관과 신관을 합쳐 총 532실로 1999년에 신관 개관, 2006년 4월에 본관 객실 전면 개보수, 2007년 4월에 본관 1층부터 3층까지의 전면 개보수로 설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제7차 ICCA 총회, ITU Telecom Asia 등 부산에서 개최된 대형 컨벤션마다 본부호텔로 참여하였으며 2005년 APEC 정상회의 시에는 총 7개국이라는 가장 많은 정상을 영접하였다. 해변측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으며 12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노천온천을 비롯한 헬스&스파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을 비롯하여 2개의 중연회장, 3개의 소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연회장이 본관 1, 2층 두 개 층에 위치하여 있어 대형 컨벤션 행사에 적합하다. 16층 파노라마 라운지도 연회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중역회의를 위한 보드룸 회의실도 별도로 갖추고 있다. 6개 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00Mbps 초고속 인터넷과 54Mbps급 무선 인터넷 회선을 구비하며 편리한 통신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본관과 신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총 532개의 객실은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넓은 발코니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이 역시 고객들을 배려한 시설로 객실에서 발코니로 나가 해운대 바다 바람과 파도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10.2 Km    29302     2023-05-3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부산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카지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본관 1층에 있으며 외국인 전용 시설로 블랙잭, 바카라, 룰렛, 슬롯머신 등 다양한 게임을 구비하고 있다.

갤러리 ERD 부산

갤러리 ERD 부산

10.2 Km    0     2024-01-0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2 대림맨션
070-4115-0419

ERD는 2016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하여 동시대 현대미술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해 오고 있다. 개관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자체 전시 및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크고 작은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여 작가들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ERD는 또한 아시아의 첫 ‘하우스 오브 핀 율’ (House of Finn Juhl Seoul) 로써 Danish Modern을 이끌었던 디자이너 Finn Juhl의 가구들과 역량 있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나란히 소개하며 감각적이고 선구적인 기호를 선보여 왔다. 2019년부터는 갤러리 ERD가 확장 이전하여 파인 아트와 디자인을 각각의 공간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기존의 House of Finn Juhl Seoul 과의 협력은 유지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2020년에는 갤러리 ERD 부산 지점이 해운대에 개관하여 전시 플랫폼의 다변화 또한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