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자연속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도 자연속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도 자연속캠핑장

청도 자연속캠핑장

2.7Km    2023-11-06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398

오래된 수목이 그늘을 드리우는 자연속펜션캠핑장. 펜션과 캠핑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에서 가까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여름에는 캠핑장 내 수영장도 운영한다. 큰 나무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나무그늘 아래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2.8Km    2024-06-05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763
054-371-1323

운문산자연휴양림은 운문산(호거산 1,188m)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영남 7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남부지역에 위치하는 문복산과 영남의 알프스라 칭하는 가지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봉에 둘러싸여 있어 여름철 피서는 물론 등산과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시설 지구에는 20m 높이의 용미폭포와 벽계수계곡이 있고 노각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생하는 울창한 천연활엽수림이 있다. 여름에는 울창한 숲, 가을에는 기암괴석과 조화된 형형색색의 단풍이 그리고 겨울에는 자연 속 포근한 설경과 폭포의 빙벽이 장관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 있는 휴양림은 일일 방문은 물론 숙박도 가능하다. 취사시설이 있는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야영테크가 있고 편의 시설로는 샤워장, 개수대, 운동장, 체험장, 산책로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귀틀집 체험, 숲 보물 찾기, 숲에서의 자연놀이 등 숲속 문화체험과 간단한 목공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체험이 있다.

국립청도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2.9Km    2024-03-04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로 755 국립청도숲체원

영남의 알프스 중 가장 으뜸인 가지산이 병풍처럼 자리잡은 국립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이다.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사회성 증진, 학습 능력 향상, 면역력 향상과 심리 안정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체원 프로그램 및 산림, 생태관련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는 곳이다. 주차장부터 숙박과 체험을 하는 본부 건물까지 1.5km 구간은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등산로로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무장애 나눔길이 설치되었으며 들어가는 길 나무에 붙은 팻말을 통해 나무의 정보와 자연 상식 관련 퀴즈 등을 풀면서 누구나 쉽게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숲속에서 채취한 재료나 자연 친화적인 재료와 방법을 통한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연령별로 준비되어 있으니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 단체들이 당일 혹은1일 숙박과 체험을 해도 좋다. 단, 산림교육센터로 단순 체험은 안되며 숙박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필수 예약해야 한다. 인근에 운문산자연휴양림과 금빛계곡이 있다.

국민운문산자연휴양림야영장

국민운문산자연휴양림야영장

3.1Km    2024-07-17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763

국립 운문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자리 잡고 있다.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약 47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청매로, 청려로, 운문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70분가량이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접근이 쉽고 숲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34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m 세로 3.6m 16면, 가로 3.6m 세로 3m 18면이다. 주변에 수목을 식재하여 그늘을 드리워 한여름 캠핑에도 문제가 없다. 화로대와 전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산불 조심 기간에는 화로대를 이용할 수 없다. 캠핑장은 봄, 여름, 가을에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캠핑장 주변에는 가지산 온천, 청도 소싸움 경기장 등 관광지가 즐비해서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닭백숙, 오리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다.

사리암

사리암

3.6Km    2023-12-28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사리암은 고려 초의 고승 보량국사가 930년 창건하였고, 1845년에 정암당 효원대사가 중창했다. 1924년에 증축, 1935년에 중수하였다. 이곳은 나반존자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나반존자는 부처님이 돌아가신 후 미륵불이 출현하기까지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 중생을 제도하려는 원력을 세운 분이다. 사리암에는 쌀이 나오다가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을 지닌 사리굴, 나반존자상이 봉안된 천태각 등이 있다. *사진 출처: 청도군 SNS 홍보단 엄윤숙 기자

운문사

3.7Km    2024-07-29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운문사는 청도군 호거산에 있는 사찰이다. 560년 한 신승에 의해 창건되어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경내에는 관음전, 금당, 대울보전, 만세루, 칠성각 등이 있고, 천연기념물인 소나무와 금당 앞 석등을 비롯한 보물 7점을 소장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찰이다. 사찰 주위에는 사리암, 내원암, 북대암, 청신암, 문수선원의 5개의 암자와 울창한 소나무, 전나무 숲이 있어 사찰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이곳은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인 세속오계를 전한 원광과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이 오랫동안 머물렀던 도량이다. 또한 1987년 승가대학으로 개칭되어 승려 교육과 경전 연구기관으로서 수많은 수도승을 배출하고 있다.

프레쉬 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프레쉬 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8Km    2024-06-21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129-15
053-371-0700

프레쉬 힐은 경상북도 청도의 맑은 벗할 수 있는 호텔로, 운문사 공용정류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더블룸과 트윈룸에서는 창밖으로 울창한 산을 조망할 수 있고, 패밀리룸은 한옥 느낌의 온돌방이다. 슈페리어 킹룸에는 욕조가 구비되어 있다.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야외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다. 숙소 앞 운문사 솔바람길을 통해 운문사까지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별빛마을

별빛마을

3.9Km    2024-04-23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1007

청도 운문사에 위치한 별빛마을 캠핑장은 대형 수영장, 짚라인, 방방이, 모래놀이터, 잔디 족구장, 카페, 코인 노래방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좋은 곳이다. 사이트는 캠핑 사이트와 펜션 그리고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다.

꾸꾸네

꾸꾸네

4.0Km    2024-08-26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551

청도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청도버섯페스토’와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념품 개발을 통해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경북 청도의 특산물인 버섯을 이용한 버섯페스토, 버섯쌈장으로 식사 및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맛도멋도청도는 지역의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주민사업체로 2023년 청도군 청년외삭창업사관학교의 식사류 부분에서 버섯크로크무슈로 1등을 수상한 실력자들이다. 나아가 맛도멋도청도는 지역의 농산물을 수확하고 손질 및 조리하여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기념품 개발 등을 통한 긍정적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기획하고 있다.

운문사계절 캠핑장

운문사계절 캠핑장

4.0Km    2023-10-11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742

운문 사계절 펜션 캠핑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자리 잡고 있다.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34㎞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청려로와 운문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운문호 인근에 있는 이곳은 무성한 수목이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의 뙤약볕도 두렵지 않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18면, 카라반 2대를 마련했다. 자동차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파쇄석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5m 세로 8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카라반 객실 내부에는 침대, 개수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물품으로 채웠다.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있으며, 캠핑장 인근에 운문사, 운문산 군립 공원, 가지산도립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쉽다. 가까운 거리에 음식점도 많아 식도락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